2학년 교과서선 (교재 + 테이프 1개) - 사다리일본어 초급 2
일본초등학교국어교과서선 지음, 다락원 출판부 옮김 / 다락원 / 2001년 1월
평점 :
절판


1학년 교과서선 사서 효과(?) 봤습니다.

아직 완벽하게 외운 것은 아니지만 정말 어느정도 귀에 들어오고 알아들을 수 있더군요.

애니메이션으로 시험 해보니 4/1정도를 알아듣고 있어서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약간의 자만심으로 2학년 건너뛰고 3학년 교과서선을 살까..하다가.

그래도 차근차근 가자는 생각에 2학년 교과서선을 구입했습니다.

잘 샀다는 생각.

바로 3학년으로 건너뛰었다면 갭을 컸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재밌어요.

문법 싫다, 한자 외우는거 싫다, 카타카나 어려워!! 하시는 분들.

추천합니다.

저도 그 중 한사람이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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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우타노 쇼고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소설을 읽을때. 어떤 소설이든 간에 뒷 내용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그 예상이 맞아 떨어졌지요.

그런데 이건 정말 뒤통수를 치는 군요.

후반부로 갈 수록 설마..설마..설마!! 아니야. 분명히 앞엔 이렇게 적혀 있었는데? 라고 생각하면서 앞 페이지를 들쳐보면서 생각해도 이럴 수는 없어 그럼 작가가 잘 못 적어 놓은 건가? 하고 생각했는데..

다 의도 였던 것입니다.

하하핫.

크게 두가지의 반전이 있는데 하나가 절 완전히 속였어요.

이렇게 허탕해 본적이 얼마만인지.

간만에 정말 기분좋게 속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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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 아이 블루?
마리온 데인 바우어 외 12인 지음, 조응주 옮김 / 낭기열라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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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성적 소수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많은 것들 중에서 가장 짧으면서도 가장 깊고 가장 평범하면서도 현실적인 그리고 무엇보다 평등한 책이다.

보통의 사람들보다 그들을 이해하고 있었다고 생각했던 나는 이 평범한 이야기들이 담긴 책을 보면서 아직도 내가 선입관을 가지고 있었구나..라고 느끼게 되었다.

동성애자에 관한...이란 말에 기대했던 것은 과연 무엇인가.

타인보다 더 깊은 절망과 아픔을 기대했던 것은 아니었을까..

물론 그들을 바라보는 현실이 굉장히 날카로운 것은 알지만 최악의 상황까지 갈 만큼 아프고 망가진 경험이 있을거라는 생각부터 그들을 보는 시선이 어딘가 기울어져 있었던 것은 아닐까...

앰 아이 블루.

굉장히 평범한 연예 단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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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2008-09-06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안녕하세요? ^^ 이번에 제가 독서신문을 만들어 대회에 나가게 되었는데요, <엠 아이 블루?>에 대한 글쓴이님의 느낌과 생각을 실어도 될런지요? 부탁드리니 허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심한가시 2008-09-08 20:51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먼저 독서신문대회에 나가신다니 축하드립니다.^^
글쓴이의 느낌과 생각이라...저 책 제가 쓴게 아니라서.; 글쓴이의 생각과 느낌에 맞을지 모르겠네요.; 엠 아이 블루를 읽은 여러사람들의 생각이라든가..이런 분류라면 실어도 괜찮아요.^^
 
공중그네 오늘의 일본문학 2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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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유쾌하면서도 인간의 정신에 대해 심도 있게 얘기해논 책이란 것은 아실테니.

전 이어져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인더풀과 나름 비교해 보겠습니다.

우선 전 인더풀을 먼저 보았습니다.

인더풀을 다 읽고 난 느낌은 처음은 지루했지만 마지막엔 너무 유쾌했고[폭소를 터트릴 만큼] 너무나 자연스럽게 진행되어 이라부가 치료를 하는 것 같지 않다는 이성과 그에 반하는 감성이 교차해 굉장히 미묘복잡하지만 통쾌한 기분이 들었습니다.[굉장히 이상한 이야기겠지만..;;]

그리고 이라부는 정말 천사란 말인가..라는 생각까지 들기도 했구요.

공중그네를 읽을땐 이미 이런 느낌을 받아서 인지..아님 같은 인물들이 나온다는 것을 의식하면서 읽어서 인지 전에 만큼 감동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인더풀에서는 뭉글뭉글 했던 이라부의 존재가 여기에서는 확실하게 각인되는 군요.

이라부선생이 확실히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와 더불어 인더풀에서는 약간 미미했던 간호사 마유미의 존재도.

두 작품 다 환자의 입장에서 그려나가고 있지만 인더풀은 환자 중심으로 공중그네는 이라부와 간호사 중심으로 초점이 맞혀져 있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여기에서의 이라부는 천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바보가 아닌 천재 바보.[아. 천사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철저하게 인간.이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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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소년 3
이영유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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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너무나 예쁜 3권입니다.

컬러 내지도 있구요. [흑백그림인데 컬러라고 해도 될까.;;]

점점더 재미있어집니다.

명이에 대한 사랑을 깨닫게 되는 너무나 귀여운 호랑님.

사랑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절박한 상황에서 유다의 생각으로 머리가 꽉차 버려 눈물을 흘려버린 명이.

그리고...어떤 모습이 진짜인지..아님 전부다 진짜 모습인 건지...소심하지만 착한 모습에서 냉정하고 어두운 변하고 있는 유다가 하급천호에게서 명이를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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