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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나의 자연 노트 세트 - 전6권 ㅣ 처음 만나는 나의 자연 노트
올리비아 쿠스노 지음, 이세진 옮김 / 달리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제가 마음에 들고 가격도 할인이 되어서 2만원대 이하라 샀는데 지금은 조카가 제일 좋아하는 책입니다.
주말마다 올때마다 이 책을 한번씩 꼭 읽어 달라고 해요.
특히 물고기와 곤충이 나오는 책을 제일 좋아하네요.
얘가 아기때부터 물고기와 곤충을 좋아하긴 했는데 성향이란게 바뀌진 않는 것 같습니다.ㅎㅎ
그래도 가끔 다른 파트의 책도 봐요. 다만 물고기와 곤충이 있는 책을 먼저 보고 난 다음에 심심하면 다른 걸 들고오긴 해요.ㅎㅎ
아직 어려서 글씨는 제가 읽어줍니다. [귀찮아요..]
그래도 좋아하니 어쩔 수 있나요. 읽어줘야지요...
내용은 어린아이가 듣기에는 좀 지루하게 적혀있어서 적혀있는 내용들을 이리저리 짜맞추어서 대화식으로 얘기해줍니다.
색감이 진짜 좋아요.
요즘 동화책들은 이상하게(?) 원래의 자연에 대한 색이 아닌 자신만의 특이한 색으로 되어있는게 많은데 이 책은 일러스트가 특이하면서도 색은 원래 자연 그대로의 색을 옮겨놔서 더 좋습니다.
제발 하늘은 파랗게 풀은 초록색으로 동물도 원래 색대로 칠해져있는 동화책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