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권은 얇습니다.
이태까지 나온 권 수 중에서 제일 얇군요.
하긴 바로 전인 5권이 너무 굵어서 좋아했지만...역시라고 해야하나 다음권은 얇네요..;;
하지만 이렇게 편집 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6권.
얇지만 가장 재미있었던 권이었습니다.
아무도 보지 못했던 7번째 돌이 나타납니다.
백색의 아니 無색의 7번째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