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상상하는 대로 / As I Imagine
윤금정 지음 / 맥스밀리언북하우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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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는 두 명의 아이가 등장하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엄마와 아빠가 등장한다.


아이들은 어떤 시기가 되면 대개 어둠을 무서워하게 된다. 독일의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는 공포와 불안의 차이를 대상이 있고 없음의 여부에 따라 구분했다. 공포는 분명한 대상이 있다. 그렇다면 공포를 극복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공포를 야기하는 실체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아내서 마주하는 것이 우선이다. 이 책에서는 무서움의 대상인 어둠을 환기시키는 방법으로 마주하게 된다. 잠자리에 들 때 불을 끄면 그 어둠이 무서움을 야기하게 되는데 그 때 그것을 상상놀이를 통해 그 존재를 변신시켜 보는 것으로 공포를 이겨내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다.


만약 눈을 감았는데 눈앞에 공룡이나 괴물이 나타난다면, 단지 그 생각만으로도 무서울 수 있지만 그런 존재들이 아주 친절하고 재미있고 상냥한 존재라면 조금은 어둠을 대면하는 마음이 달라지지 않을까? 이 책은 그것에 착안하여 만들어졌고, 심지어 아주 쉽게 쓰여져 있다. 전적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단순하지만 재미있게 말이다.


공포와 불안이라는 것은 평생 우리를 따라다닐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 때마다 자신에게 필요한 극복할 방법들을 찾아내서 그것을 실천으로 옮겨야 한다. 아이들이 두려워하는 것이 생겼다면, 차근차근히 다른 방법으로 대상을 마주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내보고 극복할 수 있는 창의적인 방법들을 함께 고민해볼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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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해결의 법칙 기초 수학 5-2 (2022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새 교과서 반영 초등 해결의 법칙 (2022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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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개념 해결의 법칙 기초 수학 5-2 교재를 연구용으로 살펴보았습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이 반영된 이후 표지 디자인이 달라졌죠?

아이들이 반짝이는 표지 디자인에 관심을 꽤 많이 갖는 모습입니다.

교재별로 색상과 디자인이 달라 난이도를 높여가면서 수업을 할 때 아이들이 먼저 반기는 교재에요.




 


개념 해결의 법칙 기초수학편은 네이밍을 참 잘한 것 같아요.

원리와 개념 학습에 최적화된 구성으로 아이들의 새학기 내용을 처음 학습하기 적절하네요.

특히 '연산의 법칙'부분은 본 교재에서 부족할 수 있는 연산도 꽉 잡아줍니다.

개념 이해를 했다면 꼭 풀어보면서 연산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해야겠죠?



 


 


신뢰가 가는 다양한 지역의 검토단 명단,

제 이름도 여기 들어가 있답니다. 처음 해결의 법칙 검토를 하게 되었을 때 기본 개념 학습에 참 좋은 교재라고 생각했었는데, 이후 실제로 교재를 만나게 되었을 때 검토내용들이 반영되어 있어서 또 한 번 놀랐었어요^^



 



개념, 유형, 응용 단계로 난이도, 구성별로 학생의 학습 수준에 맞게 교재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해주고 있는 페이지에요. 이번 교재를 제일 위에 있는 개념 해결의 법칙, 기초 학습편입니다.

지금 한창 2학기 내용 예습을 하고 있는 아이들과 공부한 후 차차 단계를 높여 나간다면 좋겠죠?^^



 


 


스케줄표도 한 페이지에 딱 맞게 들어가 있네요.

저는 일주일치를 모아서 한번에 스탬프를 찍어주는데, 매주 한 학습량도 점검할 수 있고,

현재의 교재 진행상태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이 부분 그냥 놓치지 마시고 꼭 활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제 교재를 살펴볼게요.

수학이 많이 어려워지는 5학년 2학기 첫번째 단원은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입니다.

크게 두 소단원으로 나눠지죠. 첫번째 소단원의 내용은 곧잘 이해하지만, 두 번째 소단원은 아이들이 많이 어려워합니다. 개념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학습 만화로 호기심을 해결하고 이해력을 좀 높인 후 학습하게 됩니다.


 

 


 


 


step1 은 개념 파헤치기

교과서 개념을 다시 한 번 만화로 익힐 수 있고, 박스에 필수 개념들만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어요.

개념 동영상 자료 수록은 물론이고, 필요한 경우 그림으로 개념을 이미지로 정리해두고 기억 창고에 보관해두기 참 용이해요. 수학은 사실 개념만 착실히 잘 잡고 넘어가면 어려운 문제 해결도 사실 어렵지 않잖아요. 문제풀이만 많이 한다고 실력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꼭 알고 개념 교재를 학습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필요한 개념만 정리되어 있고, 동영상 학습까지 가능한 교재가 있어서 처음 개념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념을 충분히 인지했으면, 문제를 풀어봅니다.

기본 문제와 기본 문제와 조금만 차이를 둔 쌍둥이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념을 확실히 이해했는지 점검해볼 수 있는 좋은 페이지라고 생각됩니다.



 


 

소단원별로 개념 홗인 문제가 제공되어 있는 step2 입니다.

다양항 교과서, 익힘책 수준의 문제들을 풀면서 앞서 배운 개념들을 문제로 정리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작은 박스로 개념 복습을 할 수 있도록 정리해두기도 했고, 꼭 알아야할 개념, 주위할 사항들은 '해결의 창'으로 따로 정리되어 있기도 합니다.



 


 

1단원의 주요 소단원 내용의 학습이 끝나면 step3 단원 마무리평가를 풀면서 한 단원의 개념 이해 정도를 파악해볼 수 있습니다. 조금 더 풀어보고 싶다면 유사문제가 qr코드로 제공됩니다.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구요. 응용 문제도 풀어볼 수 있도록 마무리평가의 말미부분에 제공되어 있네요. 기초개념을 확실히 이해했다면 충분히 풀 수 있을 내용의 문제이니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혼자힘으로 풀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코너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코너인데, 사실 한 단원이 끝났다는 안도감과 함께,

아이들이 제일 궁금해하는 '수학 왜 배워요?' 에 대한 대답이 어느 정도 가능한 부분이기에,

교과서를 좀 벗어나서 새로운 관점으로 배운 내용들을 실생활에 활용해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이렇게 의미있게 아이들의 학습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만 모아서 정리된 한 단원의 학습을 마쳐봅니다.

앞으로 남은 5개의 단원들도 착실한 개념학습으로 차근히 해나가 볼 예정입니다.

아이들이 처음 배우는 수학 개념들을 잘 배워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개념 해결의 법칙으로 새학기 공부

잘 해나갈 수 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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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수영 웅진 모두의 그림책 31
하수정 지음 / 웅진주니어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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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는 엄마와 딸이 등장한다. 둘은 수영 중이다. 중력의 영향을 적게 받는 운동으로 나이 많은 사람들도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운동을 그림책의 소재로 사용한 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운동이라서일까? 물속에서조차 움직이는 것이 예전같지 못한 나이들어가는 몸에 대한 묘사를 더 적나라하게 하고 싶어서였을까? 이런 저런 생각을 갖게 하는 그림책 표지였다. 늘 많은 것들을 전해주는 그림책의 표지, 내용의 전반적인 부분을 담고 있을 때가 많다. 이 책의 표지에서 엄마의 수영은 자유롭고 능숙하며, 물에 빠지려고 하는 아이를 구하러 가는 것 같게도 느껴진다.




 


 물 속에 들어가기 전부터 투닥투닥, 빨리 들어가고 싶어하는 아이와, 이것저것 챙길 것이 많은 엄마다.

보통의 우리 엄마들의 모습을 단 몇 마디로 전해주고 있다. 딸은 어느새 훌쩍 자라버려 스스로의 힘으로 물 속에 들어온 모양이다. 동시에 엄마는 예전같지 않은 자신의 몸을 느끼고 있다. 아이는 물이 생각보다 깊어 무서워하고, 엄마는 몸이 마음대로 움직여지질 않음에 불안하다. 이는 혹독한 세상 속에 나온 엄마와 딸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는 것만 같다. 자신의 힘으로 헤쳐나가보려고 하지만 잘 안 되는 큰 딸, 그런 딸의 자람과 함께 나이들어버린 엄마. 그런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니 참 외로워보이기도 한다.





 자신의 상황이 힘들었지만 마침내 마주본 모녀는 서로가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든든해짐을 느낀다. 그리고 서로의 처음을 응원해준다. 잘할 수 있을 거야, 힘내라는 말을 내뱉지는 않는다. 그런 말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음을 알기에, 그냥 곁에 있어주겠노라고 이야기해준다. 그렇게 나란히 나란히. 우리가 사실 타인에게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힘은 바로 이것이다. 혼자가 아니라 늘 곁에 있어줌으로써 느낄 수 있는 든든함. 엄마와 딸은 서로에게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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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니 운이 밀려들기 시작했습니다 - 정신과 의사가 발견한 운을 끌어당기는 19가지 절대법칙
와다 히데키 지음, 황혜숙 옮김 / 센시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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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은 묘한 힘이 있다. 성공을 경험한 이들이 책에서 끊임없이 이야기하는 공통적인 내용이 있다. 나도 그대로만 따라한다면 성공을 이룰 것만 같다. 하지만 그것이 지속되기까지의 기간을 늘 참지 못하고 원래의 나로 돌아와버리고 마는 것 같아 늘 스스로를 자책하곤 한다. 이 책'이렇게 하니 운이 밀려들기 시작했습니다'에서 말하는 운을 끌어당기는 19가지 절대법칙은 결코 어려운 것들이 아니기에 이 책에 나온 것들 중 다섯가지 만이라도 꼭 내 것으로 만들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정신과 의사인 작가도 40대까지는 자신이 정말 운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스스로 운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믿고 이 책에 나온대로 행동했더니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되고, 운이 밀려들었다고 하니, 그동안 자신의 운을 믿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이 책의 내용을 한 번 믿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걱정과 근심이 몇 가지는 있을 것이고 그것을 이유로 주눅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부정적인 생각, 순간적으로 생각하는 불신의 마음들이 스스로 움추러들게 만들고, 그런 에너지가 전달되어 좋지 않은 결과를 가지고 온 것이라는 이야기는 참 놀랍다. 조급해하지 말고 끊임없이 감사함과 긍정적인 생각들로 자신을 무장해보자.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완료형으로 자신이 이루고 싶은 목표를 생생하게 이야기하고, 그것들을 머릿속에, 눈앞에 그려보자. 이렇게 쉽게 설명된 좋은 기운의 책도 무시해 버린다면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변화는 삶에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변화를 꿈꾼다면 포기하지 말고 자신의 삶의 주연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한 번 배워보자. 긍정이 가져다주는 놀라운 결과를 꼭 경험해보고 후기를 꼭 남겨볼 것이다. 꼭!


  이 책에 나오는 운을  끌어당기는 원리들은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다. 하지만 운이 따르게 하는 원리는 분명히 존재하며 그것들에 대해서 이 책에서는 관계운, 직장운, 금전운으로 나누어서 다루고 있어서 자신의 평소 행동습관을 되돌아볼 수도 있고, 운이 좋은 사람들의 좋은 습관을 책에서 또한 발견할 수도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 운이 더 좋길 바라는 것은 모든 사람의 동일한 소망일 것이다. 하지만, 그 운이라는 것이 그저 운좋은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것이라 치부한다면 자신은 결코 그 운을 만날 수 없을 것이다. 자신에게 올 운을 믿고 자신에게서 변화시킬 것이 있다면 노력해보자. 노력하는 자에게 운도 따른다. 자신이 좀 더 행복해지길 바라고, 좋은 조건을 갖추길 바란다면 좋은 습관들을 늘 염두에 두고 행동해보자. 그렇다면 운이 저절로 자신을 따르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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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괜찮다 말해주길
남궁원 지음 / 모모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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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다 보면 아무 이유 없이 눈시울이 붉어지는 순간들이 온다. 개인적으로도 며칠전 그런 경험을 했는데, 이젠 놀랍지도 않다. 나이가 든 것인지, 그런 상황이 오면 실컷 눈물을 흘리고, 그리고 나서 시간이 좀 흐르면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지내게 되는 그런 나를 알기에, 그냥 그렇게 내버려 두는 편이다. 그것이 종종 있는 일이고 익숙해져 있긴 하지만 그 순간에 격한 위로가 한번씩 필요한 건 사실이다. 그럴 때마다 사실은 책을 꺼내 읽으며 달래는데 '가만히 있어도 괜찮다 말해주길'이 앞으로 당분간 그런 상황에 꺼내읽게 될 책이 될 것 같다.


 하루하루 살다보면 힘들고 지치고 움츠러 드는 마음이 생기기 마련인데, 그럴 때마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그 마음을 털어놓을 수만은 없다. 그럴 때 가만히 있는게 답이라는 것쯤은 알지만 누군가 내 마음을 좀 어루만져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 책의 작가는 그런 마음들을 가만히 들어주고, 다독여준다. 단 한줄의 문장이 큰 힘이 될 때가 있다. 그리고 같은 문장이라도 기분에따라 달리 읽히기도 한다. 그것은 어느 책이나 그럴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감성을 담은 에세이류에서 그런 감정을 많이 느낀다. 실제 작가가 경험한 것들을 풀어놓는 글들이 많다보니 자연스레 내 감정을 들여다보게 되고, 꼭 해결책을 찾는 것이 아니라도 많은 위로를 받게 된다.


 별거 아닌 일에 화를 내고 있는 당신을 발견했다면, 남들과 자신을 대조하며 자신의 상황에 주눅이 든 당신을 발견했다면, 오늘 괜시리 알 수 없는 우울한 감정이 자신을 짓누르고 있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자. 작가가 건네주는 몇 줄의 글이 지금 당장 꼭 필요한 그 한 줄일지 모른다. 다른 사람들이 털어놓은 고민들을 들어준 적이 있을 것이다. 그들에게 조심스레 건넸던 조언들을 정리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해주고 있는 느낌이 든다. 그의 글은 간결하고 따뜻하다.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그것들이 그저 아는 체에 지나지 않는 충고가 아니라 진심에서 우러나는 진중한 조언임을 느낄 수 있다.


 일상을 살아나가다 보면, 참 내가 못나 보이는 날이 있다. 그 때 그러지 않았으면 좋았을 걸,,하고 후회하는 순간이 있기도 하고, 어떤 날 하루를 그냥 보이지 않는 곳에 숨겨버리고 싶은 날도 있다. 우리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면서 수없이 부딪치고 수없이 고민할 수밖에 없다. 아무도 없는 방구석에서 커텐을 치고 살지 않을거라면 우리는 부딪치면서 배워나가야만 할 것이다. 누군가가 갑자기 미워지거나, 상대방이 내 맘 같지 않게 행동해서 속상해지거나, 하고싶은 일이 끝이 보이지 않거나, 회사생활이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가 어려울 때 마음을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 우리가 혹시 놓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아니면 혹시 어렵다고 해서 포기하려고 하진 않았는지 한 번 생각해볼 문제다.


 누구보다도 잘하고 싶었지만 뜻대로 잘 되지 않아서 속상했던 그 날 이 책을 들춰보면 좋을 것 같다. 마음 속에 있었지만 미처 꺼내보지 못했던 내 진심, 나의 용기,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그 속에 있을 것이다. 그것을 찾아내는데 이 책이 작은 힘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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