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여자는 가슴뛰는 삶을 포기 하지 않는다
정현혜 지음 / 다담북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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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아줌마'의 삶에 관해 적은 책 중에서 가장 신통방통하고, 통쾌한 기분이 드는 책이었다. 읽으면서 정말이지 스트레스가 확 해소되는 느낌이었다. 세상에는 운 좋게도 좋은 환경에서 삶에 만족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여성들도 있지만 가정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문제에 갈등하고 고뇌하는 여성들도 존재한다.결혼을 하기 전에는 그 어느 누구도 확실하게 알려주지 않았던 지긋지긋하고 힘들기만 한 '아줌마'의 삶. 이 책은 삶의 무게에 짓눌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나갸아 할지 도저히 알 수 없이 답답한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남의 편인 남편, 하루도 맘편할 날 없는 시월드, 늘 내 도움을 갈구하는 아이들, 엄마, 며느리, 부인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다보면 어느새 존재가치가 없어진 나라는 존재. 그런 삶을 위로하고, 주인공으로 자신의 삶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고, 인생을 진정으로 즐기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친절한 지침서인 이 책은 '아줌마'로서의 자신의 삶에 고민이 있는 나같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사소하지만 막상 자신을 위해 하지 못했던 일들을 발견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가슴 속에 꿈이 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는지 들여다보라. 자신의 다른 역할들 때문에 자신의 꿈은 늘 뒷전이 되지는 않았었나 생각해보고, 지금은 누가 뭐라든 그 꿈을 향해 조금씩 보이는 노력들을 할 때가 된 것 같다. 꿈꿀 수 있는 나이에 유통기한은 없기에.

 조금만 이기적으로 자기자신을 들여다보고, 남들보다 자신을 조금 더 위한다면 현재보다는 미래가 더 아름답지 않을까?

 자신을 사랑하는 여성들이여, 이 책을 읽고 많은 기운을 얻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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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남다른 나 - 재능이 많은데도 스스로를 별볼일 없다고 생각하는 똑똑한 사람들을 위한 작은 지침서
베아트리스 밀레트르 지음, 김교신 옮김 / 올댓북스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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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고 있다보니 자뇌와 우뇌의 활동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고 아이의 두뇌발달을 위해 도와줄 수 있는 일이 없을지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포괄적 추론을 하는 사람은 추론의 중심지가 우뇌에, 연속족 추론을 하는 사람의 경우엔 추론의 중심지가좌뇌에 있다. 언어를 전문분야로 가지고 있는 자뇌가 발달한 아이들에게는 관련된 관심 쪽으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고, 경험이 다루어지는 우뇌형 아이들에게는 같은 언어도 다르게 설명되고는 하는데, 이 책에서는 이렇게 내가 남들과 다른 이유를 신경생리학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기도 하고, 심리학의 관점에서,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설명하고 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보통 능력을 많은데 별볼일 없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지침을 내려주고 있는데, 당신의 생각이 타인과 다른 이유를 설명하면서 업무능력을 높이려고 하면 이런 성향의 사람들이 어떻게 노력하고 어떤 방법들로 일을 이끌어나가야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적용해가는 것은 물론 책 전반에서 그런 성향의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칭찬과 기운을 북돋우는 문체를 쓰고 있어 자존감이 떨어져 있는 사람들에게 직간접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과 구성으로 책이 쓰여져 있다. 나 또한 사람들과 이야기가 잘 통하지 않을 때 그것의 이유를 내 속에서 찾는 것에 이젠 이력이 나서 혼자있는 것이 편해진 단계가 되어버렸는데 잃었던 자존감을 세우고 올바르게 일을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나의 성향에 맞는 방법들을 구축해나갈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은 이 책을, 자신감이 떨어진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어떤 일이든 자신한테 맞는 방법으로 해나가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것이 아닐까?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우리 자신에게 긍정의 힘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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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화내는 기술
후쿠다 다케시 지음, 장은주 옮김 / 가나출판사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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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화를 낸다고 하면 소리를 크게 지르면서 소리치는 장면을 보통 상상했다.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며 상대를 몰아세우는, 바로 그것은 꾸짖는 것도 아니고 화를 내는 것도 아니라고 한다. 그냥 폭발하는 것일뿐. 그간 내가 화를 낸다고 생각했던 상황들은 그저 폭발하는 것이라고 이 책에서는 설명하며, 화내는 것과 비슷하지만 화는 아닌 '정당한 화'를 화내는 것과 구분해야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누구든 화를 내도 좋고, 이 화를 자신의 진짜 기분을 전하고 마음을 통하는 커뮤니케이션으로 만들기 위해 우리는 올바로 화를 내는 기술에 대해서 알아야만 한다고도 말하고 있다.

 그간 나는 화를 참으려고 부단히 노력을 했었지만 이 책을 읽고보니 그랬기 때문에 결국 폭발을 하게 되고, 좋지 않은 결과들을 늘 가져왔던 것 같다. 몸이 상할수도 있고, 마음이 상할 수도 있는 폭발은 그저 마음을 무겁게 만들기만 했다. 내가 화를 내는 방법에는 문제가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몸에서 시작되는 불쾌한 감정을 없애는 방법과, 작은 화를 분노로 키우지 않고 들어주는 것의 중요함을 마음에 깊게 새기며 화를 내고 싶은 상황이 되면 이 책의 내용을 꼭 되새겨볼 것이다. 화내는 것을 하나의 커뮤니케이션으로 활용하면서 화를 내더라도 미움받지 않는 방법을 알고 있으면 책에서 말한 '여유있는 사람'의 모습에 조금 가까워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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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공부 - 진짜 나를 찾는 5가지 질문
김윤나 지음 / 큐리어스(Qrious)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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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에 대해 얼만큼 알고 있는가? 이 책은 바로 자신에 대해 공부하는 코칭북이다. 가치,신념,욕구,감정, 강점이라는5개의영역에 걸쳐 질문을 던지면서 자신에 대해 이해하고 새롭게 인생을 시작할 수 있는 제일 근본적인 이유와 힘을 만들어준다. 나는 본서를 읽고 해당 워크북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이 책을 읽었는데 여유가 있는 분이라면 동일한 방법으로 책을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시간이 있을 때 천천히 나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은 생각외로 아주 유익하고 흥미로운 일이었고, 색다른 경험이었기에 해보지 않은 모든 사람들에게 꼭 권해보고 싶은 시간이었다.

 그 누구보다 내가 나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잘안다고 생각했다. 자존감이 높고, 긍정적이라고 생각했던 내 모습이 어쩌면 그저 남들의 눈에 비치고 싶었던 모습은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성격, 강점, 단점, 가치, 습관, 취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기를 이해하는 정도인 자기복잡성이 타인에 비해서 높다고 생각했었던 나지만, 이 책의 워크북에 솔직하게 나를 적고나서는 생각이 달라졌다.

 나를 이해하는 양적측면은 비록 중요하게 생각하고 살았지만 질척 측면에 대해서는 간과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아주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 때 생각할 시간이 꽤 필요한 것처럼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기 위해서도 나를 공부하는 그 질문의 시간들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이 일을 더이상은 미루면 안되는 것이었다. 나를 누구보다 이해하고 아껴줘야하는 내가 내 모습을 제대로 들여다볼 시간도 가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후회되기까지 했다. 자신을 사랑하는가?그렇다면 자신에게 수많은 질문을 던지고 진정 원하는 자신의 모습을 꼭 찾아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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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15분 독서혁명 - 부모의 교육혁명, 책읽기가 답이다
이영호.이인환 지음 / 세종미디어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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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것은 그저 밥을 먹이고 잠을 재우는 것을 벗어나 아이와 함께 놀아주는 것으로 크게 바뀌고 있다. 하루라는 시간을 아이와 함께 보내다보면, 같이 있는 시간은 참 소중하고 의미가 있지만, 자칫 잘못 놀아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 지금 이렇게 놀아주면 아이는 기쁠까?에 대한 고민과 함께 시간이 흘러간다. 그러한 고민들은 현재 성인인 나와 아직 유아기를 보내고 있는 아이와의 차이를 어떻게 줄여주는 게 좋을지에 대한 고민으로 가득하게 되고, 보통 그럴 때 나는 책을 선택한다. 그래서 육아에서 책은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고, 이 책에서는 아이와 함께 할 시간에 좀 더 계획적으로 내실을 다질 수 있는 방법이라던가, 왜 엄마 아빠가 책을 권해야하는지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다. 자녀의 행복을 위해서 엄마도, 아빠도, 아이도 독서를 실천해야 하고, 그것이 바른 방법일 때 아이도 부모도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은 이 책의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결론이다.

 독서는 지식을 습득하는 것만이 아니라 삶의 지혜를 일깨워주는 인류문화의 유산이다. 내일 바로 어찌될지도 모르는 세상속에 살고있기 때문에 더더욱 나는, 우리는 아이들에게 독서를 가르쳐야 하고, 그것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어떤 부모인지 짚어보고, 아이의 선택을 중요하게 여기는 독서를 행하며, 아이에게 맞는 독서법을 찾아서, 아이의 두뇌를 깨울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꼭 부모들이 알고 실행했으면 좋겠다. 아이에게 책은 열심히 읽히고 있지만, 지금 가는 길이 올바른 건지 짚어보고 싶은 부모에게도 길잡이가 되어줄 것 같은 하루 15분 독서혁명. 독서전문가의 글을 통해서 꼭 자신을 점검해볼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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