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남다른 나 - 재능이 많은데도 스스로를 별볼일 없다고 생각하는 똑똑한 사람들을 위한 작은 지침서
베아트리스 밀레트르 지음, 김교신 옮김 / 올댓북스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아이를 키우고 있다보니 자뇌와 우뇌의 활동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고 아이의 두뇌발달을 위해 도와줄 수 있는 일이 없을지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포괄적 추론을 하는 사람은 추론의 중심지가 우뇌에, 연속족 추론을 하는 사람의 경우엔 추론의 중심지가좌뇌에 있다. 언어를 전문분야로 가지고 있는 자뇌가 발달한 아이들에게는 관련된 관심 쪽으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고, 경험이 다루어지는 우뇌형 아이들에게는 같은 언어도 다르게 설명되고는 하는데, 이 책에서는 이렇게 내가 남들과 다른 이유를 신경생리학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기도 하고, 심리학의 관점에서,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설명하고 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보통 능력을 많은데 별볼일 없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지침을 내려주고 있는데, 당신의 생각이 타인과 다른 이유를 설명하면서 업무능력을 높이려고 하면 이런 성향의 사람들이 어떻게 노력하고 어떤 방법들로 일을 이끌어나가야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적용해가는 것은 물론 책 전반에서 그런 성향의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칭찬과 기운을 북돋우는 문체를 쓰고 있어 자존감이 떨어져 있는 사람들에게 직간접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과 구성으로 책이 쓰여져 있다. 나 또한 사람들과 이야기가 잘 통하지 않을 때 그것의 이유를 내 속에서 찾는 것에 이젠 이력이 나서 혼자있는 것이 편해진 단계가 되어버렸는데 잃었던 자존감을 세우고 올바르게 일을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나의 성향에 맞는 방법들을 구축해나갈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은 이 책을, 자신감이 떨어진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어떤 일이든 자신한테 맞는 방법으로 해나가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것이 아닐까?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우리 자신에게 긍정의 힘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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