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야화 6 열린책들 세계문학 141
앙투안 갈랑 엮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장편을 완주한다는 것이 주는 허무함과 공허함이 공존하는 책읽기의 끝 시작은 했으나 끝은 보지 못해서 앓던 이를 최근에야 뽑았으니 그것으로 된 것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