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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보다 경험담이 더 많아 몰입하면서 읽을 수 있었다. 단순히 돈이 많은 부자가 되는 법이 아니라 삶을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는 인생의 지혜가 담겨 있는 책이다. 삶을 똑똑하고 풍요롭게 살기 위한 인생 지침서 같았으며 모든 세대에게 전하고 싶은 진정한 ‘부‘를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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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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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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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상 조의 단단한 신념이 좋았다. 가족에 대한 애틋한 사랑으로 만들어진 그 신념이 나에게 많은 위로와 용기를 주었다. 다 읽고 마지막 책장을 닫는 순간, 힘든 날이 찾아올 때를 대비해 조의 말 하나하나를 소중히 간직하고 싶다는 말이 공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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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조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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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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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물의 역사뿐만 아니라 에베레스트와 남극을 정복한 옷, 우주여행에 적합한 옷, 거미줄을 이용한 옷 등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읽을수록 흥미롭고 경이로워지는 총보다 강한 실의 역사가 알고 싶다면 지금 당장 책의 표지를 넘겨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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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보다 강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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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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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제일 좋았던 점은 QR코드가 삽입되어 있어 실제로 클래식을 들으면서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다양한 장르의 수많은 책을 읽어 왔지만 이렇게까지 독자를 배려한 책은 처음이었다. 덕분에 귀도 호강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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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클래식 1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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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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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누군가의 인에이블러라면 이제는 다른 사람들에게서 이만 손을 떼고, 자신만의 삶을 꾸려 나가야 한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우리는 완벽할 필요도 없고 그저 성장해 나아갈 방향을 찾아가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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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좋은 엄마인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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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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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에 대해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은 책을 읽고 나서도 변하지 않았다. 나에게는 아직도 어렵고 무거운 문제라는 것. 그럼에도 알게 된 것이 있다면 다양한 여성들의 이야기가 언젠간 이 시스템을, 사회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도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그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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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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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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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가지고 있는 힘은 생각보다 대단하다. 우리가 색의 속성을 이해하고 잘 활용하면 보다 긍정적인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뻔한 일상이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당신은 지금 컬러 테라피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 책을 통해 다채로운 삶을 살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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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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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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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사랑에 대해 아는 대부분은 여자들과의 오랜 우정을 통해 터득했다고 한다. 사랑은 단순히 남자와 여자 간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랑은 수많은 관계 속에서 깨우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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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해 내가 아는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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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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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좋은 문장을 잘 쓰는 법을 직접적으로 알려주지 않는다. 좋은 문장을 쓰기 위해 고려해야 할 것들, 나아가야 하는 방향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제시해주고 있다. 나에게 던져주는 질문과 고민들이 나의 글을 더욱 성숙하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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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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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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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에서도 저자는 그렇게 희망적이고 위로가 되는 말을 하지 않는다. 나는 책을 쭉 읽으면서 새로운 사실에 재미있기도 했지만 조금은 혼나는 기분이 들었다. 그래도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 역사 속 인간의 대실수를 기록한 역사책이지만 분명 현대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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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흑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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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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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에 음식이 오기까지 궁금해하다가도 막상 눈앞에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음식을 보면 그 의문증이 쏙 들어가게 된다. 한 그릇의 음식이 되기까지 많은 과정을 거쳐 온다. 그 과정 속에서 일어나는 많은 이야기들을 이제는 우리가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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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말 : 모든 주방에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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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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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색이 입혀지니 생동감을 느낄 수 있었다. 빛바랜 흑백의 역사에 색을 입혀 보고 싶다면 ‘역사의 색‘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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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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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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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 나니 컬렉션 소개란에 ‘우리는 모두 앤, 세라, 조, 하이디다.’라는 슬로건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크고 작은 상황 속에서 스스로 성장하며 살아가는 소녀들의 모습이 지친 일상 속의 나를 위로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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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클래식 컬렉션 세트 - 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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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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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장같이 종합적으로 정리되어 있으니 영어공부할 때 유용할 것 같다. 이 책은 시험공부를 위한 책이 아닌 대화를 위한 공부법이 담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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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공부의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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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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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저녁의 가장자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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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저녁의 가장자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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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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