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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도 꿈과 용기를 잃지 않고 긍정적으로 내딛는 라푼젤의 모습이 잘 묻어난 책인 것 같다. 라푼젤이 건네는 따뜻한 말들이 현실에 부딪히고 일상에 갇혀 꿈을 잃어가는 사람들에게 많은 용기를 불어 넣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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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 빛나는 내일이 기다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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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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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혼밥, 혼여, 혼술 등 혼자가 트렌드가 되고 있는 세상에서 같이의 가치를 알게 해 준 책이라고 생각했다. 유쾌한 에피소드들도 읽는 즐거움을 보태주었다. 사장이 여전히 열 명인 십분의 일을 멀리서나마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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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분의 일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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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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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제 나를 브랜드로 만들어 팔아야 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 이 책이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나‘를 잘나가는 브랜드로 만드는 35가지 방법이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의 표지를 넘겨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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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는 나를 만들어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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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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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는 일이 슬프지만 우리는 더 뻔뻔해져야 한다. 듣기 좋은 달콤한 말로 포장된 게 아닌 저자의 툭툭 내뱉은 말들이 좋았다. 인생의 선배로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길잡이를 해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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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고 체하면 약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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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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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지난날의 나를 반성할 수 있었고 앞으로 해야 할 일들에 대한 동기부여와 확신이 생겼다. 이 책을 미루는 버릇을 고치고 싶은 사람들과 시간에 쫓기며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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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이 습관이 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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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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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내향적인 사람, 은둔형 사람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한다. 하지만 결정적 순간엔 문을 열고 세상 밖으로 나와야 한다는 말을 남긴다. ‘꼭 필요할 때만 나서면 된다‘라는 말이 이 책을 읽고 있는 내향적이고 은둔형인 사람에게 많은 용기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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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자일 때 더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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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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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보면 공원에서 누워 음악을 듣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것이 모두가 꿈꾸는 슬로우 라이프라 아닐까. 하루 중 ‘기분 좋은 타이밍‘을 만든다는 것, 저자가 제안하는 하나의 습관이다. 그 어떤 사소한 거라도 좋다. 오늘부터 나만의 ‘기분 좋은 타이밍‘을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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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에게만 친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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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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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 버니의 이야기는 나를 먼저 사랑할 것, 나에게만 집중할 것 등 ‘나‘에 대한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들로 가득하다. 리본 단 분홍 토끼 주제에 나를 참 뭉클하게 해주었다. 웬만한 어른들보다 나에게 힘이 되는 말들을 많이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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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버니, 어디서든 나를 잃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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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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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독창적 작품 감상 방법인 일명 ‘타불라 라사TABULA RASA‘ 10단계를 제시해주고 있다. 시간, 관계, 배경, 이해하기, 다시 보기, 평가하기의 단계를 거치고 나면 리듬, 비유, 구도와 분위기를 적용할 수 있다고 한다. 단계별로 작품을 소개해주니 독창적으로 작품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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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보는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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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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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왕따‘였던 사람에게만 전하는 위로의 책이 아니다.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지금을 아프게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의 용기와 힘을 실어주는 책이다. 지금도 잘 버티고 견뎌주는 당신에게 꼭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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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해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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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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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 난 뒤 난 여전히 결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진 않는다. 그렇다고 결혼하면 불행해질 거라는 것도 아니다. 다만 결혼이 행복을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고는 생각한다. 그 행복을 얻으려면 상상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또 한 번 체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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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만 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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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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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서양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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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서양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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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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