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 조의 말 - 영어로 만나는 조의 명문장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공보경 옮김 / 윌북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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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상 조의 단단한 신념이 좋았다. 가족에 대한 애틋한 사랑으로 만들어진 그 신념이 나에게 많은 위로와 용기를 주었다. 다 읽고 마지막 책장을 닫는 순간, 힘든 날이 찾아올 때를 대비해 조의 말 하나하나를 소중히 간직하고 싶다는 말이 공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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