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셋 리미티드
코맥 매카시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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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멕 메카시 책은 꽂아놓으면 일관성이 없어요ㅠㅠ 풀싸이즈 스텐드얼론 표지로 나오다가 민음사 모던클래식에 로드는 작고 양장이고 이것도 양장이네...하...답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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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도둑놀이
퍼 페터슨 지음, 손화수 옮김 / 가쎄(GASSE)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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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는 별로지만 나름 묵직한 비극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정제된 문장으로 고립된 자의 정서를 잘 표현했다. 초반부를 읽기 시작하면서 뛰어난 문장에 기대가 커지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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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저넌에게 꽃을
다니엘 키스 지음, 김인영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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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속도에 이어 읽은 책. 지능과 정서라는 두 축이 만들어 내는 아이러니가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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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속도
엘리자베스 문 지음, 정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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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이해한다는, 소설의 가장 근원적인 가치를 온전히 구현한 작품. 너무나 중요하고 필연적인 이슈들을 전면에 내세우며 인간을 깊히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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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시피 미시시피
톰 프랭클린 지음, 한정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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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인 이야기, 섬세한 갈등, 슬픈 정서가 뛰어난 작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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