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틸다 (반양장) 시공주니어 문고 3단계 34
로알드 달 지음, 퀸틴 블레이크 그림, 김난령 옮김 / 시공주니어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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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는 정말 대단한 아이이다.왜냐하면 마틸다는 태어나고 1살쯤에 말을 하기 시작했고,4살때는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495쪽의 어른들이 읽는 책을 한주만에 읽기도 했다. 

마틸다는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는데 천자리수 곱하기 두자리수를 그냥 할 정도였다. 

그리고 최악의 상황이 발생했다. 

교장선생님이 한 아이에게 초코케이크를 50센치미터의 지름정도의  케이크를 혼자 먹게 했다.

그 교장선생님은 정말로 너무하다.어떻게 혼자서 큰 케이크를 다먹으라고 하였을까?나는 이해가 안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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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비오는 날 창비아동문고 163
이가을 지음 / 창비 / 199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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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못은 다른 친구로들 부터 구박을 받았다. 왜냐하면 쓸모없는 못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못은 새로 이사온 주인으로 부터 쓸모 있게 되었다. 바로 화초를 거는 것이다.그리고 비둘기에 나오는 철웅이는 자기 방 베란다에 비둘기가 둥지를 틀었다. 그래서 철웅이는 기뻐했다. 그 비둘기는 알을 낳았고 15일이 지나자 비둘기새끼가 태어났다.그래서 친구들을 불러서 갔지만 방충망하는 사람이 와서 그비둘기는 밞아 버려서 죽어버렷다.그래서 친구들은 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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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야 문을 열면 아침이란다 사과문고 글로 빚은 한살이 39
오정희 지음, 원유미 그림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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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의 엄마 아빠가 싸우셔서 송이는 엄마아빠가 이혼을 할꺼라고 생각 했다.그래서 송이의 오빠에게 말을 했다. 그래서 송이의 오빠는 기발한 생각을 생각해낸다.송이에게 이천원을 빌려 무구사로 가서 가위와 폭죽을 사왔다. 그리고 다음 날 송이와 오빠는 일찍 와서 집안 청소를 한다. 그런 다음 저녁시간이되자 편지를 썼다.그리고 선물로 반쪽이 된 가위를 주면서 폭죽을 터뜨렸다.엄마 아빠는 화해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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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마을 몽당깨비 창비아동문고 177
황선미 글, 김성민 그림 / 창비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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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300년 전 몽당깨비는 샘의 경로를 바꾼 이유로 1000년 동안 은행나무속에 있는 뿌리에 갖쳐야 했었다. 

하지만 300년 후 백화점 공사로 은행나무는 도시의 공원에 기증하게 되어 몽당깨비는 오랜 잠에서 깨어나게 되었다 

보름이를 처음만난 도깨비는 메밀묵을 사 먹었지만 돈이 없어서 돈을 만들어 준다고 해서 보름이는 돈을 가지러 갔지만 뺑소니로 사고가 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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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밥 낮은산 작은숲 1
김중미 지음, 김환영 그림 / 낮은산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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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는 맨날 혼자 있는 아이다. 오빠인 철이가 열쇠를 따고 올때까지 송이는 하루종일 혼자 있어야 한다. 그래서 송이는 혼자만 있다 보니 방바닥에 있는 종이 조각 들을 씹으면서 논다. 송이는 일곱살이다. 내년이면 초등학교 입학을 한다. 하지만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이 살게 되다 보니 돈이 없어서 송이를 절에 보내게 되지만 나중엔 절에서 돌아 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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