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야 문을 열면 아침이란다 사과문고 글로 빚은 한살이 39
오정희 지음, 원유미 그림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3년 2월
평점 :
절판


송이의 엄마 아빠가 싸우셔서 송이는 엄마아빠가 이혼을 할꺼라고 생각 했다.그래서 송이의 오빠에게 말을 했다. 그래서 송이의 오빠는 기발한 생각을 생각해낸다.송이에게 이천원을 빌려 무구사로 가서 가위와 폭죽을 사왔다. 그리고 다음 날 송이와 오빠는 일찍 와서 집안 청소를 한다. 그런 다음 저녁시간이되자 편지를 썼다.그리고 선물로 반쪽이 된 가위를 주면서 폭죽을 터뜨렸다.엄마 아빠는 화해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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