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마을 몽당깨비 창비아동문고 177
황선미 글, 김성민 그림 / 창비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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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300년 전 몽당깨비는 샘의 경로를 바꾼 이유로 1000년 동안 은행나무속에 있는 뿌리에 갖쳐야 했었다. 

하지만 300년 후 백화점 공사로 은행나무는 도시의 공원에 기증하게 되어 몽당깨비는 오랜 잠에서 깨어나게 되었다 

보름이를 처음만난 도깨비는 메밀묵을 사 먹었지만 돈이 없어서 돈을 만들어 준다고 해서 보름이는 돈을 가지러 갔지만 뺑소니로 사고가 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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