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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비오는 날 ㅣ 창비아동문고 163
이가을 지음 / 창비 / 1998년 4월
평점 :
이 책에 나오는 못은 다른 친구로들 부터 구박을 받았다. 왜냐하면 쓸모없는 못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못은 새로 이사온 주인으로 부터 쓸모 있게 되었다. 바로 화초를 거는 것이다.그리고 비둘기에 나오는 철웅이는 자기 방 베란다에 비둘기가 둥지를 틀었다. 그래서 철웅이는 기뻐했다. 그 비둘기는 알을 낳았고 15일이 지나자 비둘기새끼가 태어났다.그래서 친구들을 불러서 갔지만 방충망하는 사람이 와서 그비둘기는 밞아 버려서 죽어버렷다.그래서 친구들은 다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