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속의 들꽃 한빛문고 14
윤흥길 지음, 허구 그림 / 다림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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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전쟁으로 집이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책이다.6.25는 우리국민들에게 많은 고통을 주었다.그리고 집이없는 사람들의 터전을 없애면 어디로 갈지 생각도 안하나 보다.나는 이책을 읽고 6.25의 피해는 많구나라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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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저드 베이커리 - 제2회 창비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구병모 지음 / 창비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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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모 작가는 신인이라고 알고 있다 .그런데 이책은 신인답지안게 상상의 세계로 빠져드는 듯한느김이 있는 것 같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빵이 '도플갱어 피낭씨에'이 빵을 먹으면 또 하나의 자신이 대신 모든 일을 해주는 것이다.하지만 큰 단점은 다른 자신을 만나면 안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의 몽마는 요괴이다.몽마는 사람의 꿈에 나타나서 그사람을 괴롭힌다고 하니 너무나도 괴로울 것 같다.이 책은 삶의 의욕이 없는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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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국, 친일의 역사는 기록되어야 한다
정지아 지음, 이윤엽 그림 / 여우고개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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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친일의 역사를 쓴 임종국이란 선생님의 일대기를 쓴 책이다.나는 임종국이란 분은 매우 자랑스러웠다.그리고 친일파놈들은 우리 민족을 배반한 사람들이다.어떻게 해서 자기 이익만을 위해 우리민족을 배신 했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이분은 매우 친일의 역사에 중요한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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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 세상을 바르게 보는 6가지 따뜻한 시선
고정욱 외 지음, 유기훈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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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나오는 책은 다문화 책도 된다.여기에 나오는 북한에서 넘어온 석철이는 고향땅에 자기 엄마를 두고온 불쌍한 아이다.석철이는 동생과 엄마를 두고 온 게 얼마나 슬플까?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하지만 석철이는 학교에서 살모사를 잡게 되자 영웅(?)이 된다.ㅋㅋ 그래서 석철이는 자심감을 얻게 되서 돟은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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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들의 공부법
박희병 엮어 옮김 / 창비 / 199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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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이라고하면 성인이다.또 성인이라고 하면 중국의 맹자,공자등을 떠올릴 수 있고 우리나라는 이이,이황등을 떠올릴수가 있다.또 우리나라의 위대한 실학자 정약용,홍대용등도 있다.학문이란 본래 평화로운 것이다. 싸움도 없고 욕도 없으니....인간사의 분쟁을 학문을 통해 화해시키고,정치가 도리를 잃은 것은 학문을 밝혀 바로잡는 것이 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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