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OS 카탈리나 무작정 따라하기 - macOS의 맥을 짚어 드립니다 무작정 따라하기 컴퓨터
고경희 지음 / 길벗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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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컴퓨터입문 #맥OS카탈리나무작정따라하기


우리집에는 아이맥과 맥북 에어의 두 가지의 Mac이 있다. 그리고 지금 약 7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아이맥은 사진 보관용으로, 맥북 에어는 동영상 시청용으로 사용 중이다. 그렇게 7년을 사용했다. 누가 보면 왜 샀는지 이해가 가지 않을지도 모른다. 심지어 나도 이해가 안간다. 그렇게 나는 비싼 돈을 들여 산 컴퓨터를 단순 저장용, 시청용으로 밖에 사용하지 않고 있다.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Mac OS의 불편함 때문이다. 정말 사진 저장용, 동영상 시청용을 제외하곤 사용하기가 어려웠다. Mac OS에 대해서 공부를 했으면 모르겠지만 불편함을 받아들이는 긍정적인(?) 성향이라 문제가 생길 때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는 수준이였다.

맥 OS는 Window 운영체제에 매일 살고 있는 사람에게는 이 진입 장벽이 쉽지는 않았고, 그 활용도가 극히 제한되어 있었다. 이 책을 통해서 7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집에 고히 모셔 놓은 Mac들을 이제는 잘 활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본격적으로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총 7 Part로 구성이 되어 있고, 추가 부록으로 구성되어있다.

- Part 1은 Mac OS를 사용하는 초보를 위한 파트이다. Mac OS의 앱과 메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첨부되어 있다.

- Part 3, 4에서는 주요 기능인 Finder, Safari, Mail, 연락처, 캘린더에 대한 사용 방법을 설명한다.

- Part 5에서는 사진, 팟캐스트, iMovie의 멀티미디어 관련 정보가 나오고, Part 6에서는 생산성을 높이는 기록과 편집(Pages, Numbers, Keynote등)을 이야기 하고 있다.

- Part 7은 Mac을 사용하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시스템 관리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록은 단축키와 Boot Camp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맥 OS 카탈리나 무작정 따라하기

책을 펼치고, 현재의 하이 시에라를 카탈리나로 업그레이드 하려는데, 나의 mac book air는 2011년형이라 업그레이드가 안된다고 한다. 그래도 하이 시에라로 할 수 있는 만큼 따라할 것이다.

자, 지금 부터 내가 몰랐던 아주 필요한 정보를 적어 보고자 한다.

먼저 iphone에서 외장 하드로 사진 옮기기


일상적으로 [아이폰 --> 아이맥 or 맥북 에어 --> 외장하드]의 세 단계를 거쳐서 사진을 옮겼다. 하지만 이 책에서 [아이폰 --> 외장하드]로 바로 사진을 옮길 수 있는 아주 편한 기능을 설명했다. 이런 편리한 방법이 있었다니 그동안 했던 수고가 참으로 아까웠다. 이 방법을 사용한다면 쓸데 없이 컴퓨터의 용량이 늘어나게 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나의 아이맥은 사진 저장용으로만 사용했었다. 하지만 사진이 두 장씩 중복되어 있거나 정리가 안되어 찾기도 힘들어 관리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 책에서는 사진에 대한 정보를 수정하여 관리하는 방법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사진의 제목과, 설명, 키워드, 얼굴 추가를 통해서 사진을 보다 쉽게 찾고, 정리 할 수 있다. 그 중에서 키워드에서는 쉼표로 구분하고, 여러가지 키워드를 입력해서 사진을 검색할 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좋은 팁이다.



다음으로 나에게 필요한 정보는 바로 Time machine 기능이였다. 아무래도 오랜 기간 사용을 하다보니 Mac이 점점 느려질 때가 있다. 이때는 데이터 정리도 필요하겠지만, 초기화가 부팅과 사용 속도를 체감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초기화를 할 경우라면 이 Time machine이 꼭 필요한 백업 절차이다.



Time machine의 백업 시 제외 항목도 지정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설명해줘서 중요한 정보만 선택적으로 백업 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이다.

이 밖에도 다른 여러 가지 필요한 정보들을 많이 소개 해 주었고, Mac OS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도 이 책 한권만 처음 부터 훑어보거나 아니면 컴퓨터를 사용하다가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찾고 보는 백과 사전 느낌으로 사용하면 좋을 듯 하다. 그리고 사진과 절차를 상세하게 설명해줘 따라하기도 쉽다.

이렇게 맥 OS 카탈리나 따라하기를 따라 해보았다. 어렵게만 생각했던 Mac OS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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