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의 재발견 - 나를 더 성장시키는 스트레스의 힘
나카타니 아키히로 지음, 이선희 옮김 / 북아지트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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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기계발 #스트레스의재발견


책을 선택한 이유

요즘 와이프가 새로운 직장에 옮겨 사람과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크다. 그래서 이 스트레스에 대한 해결이 필요한 사항이였다. 바로 이 책이 나의 고민을 해결해 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바로 [스트레스의 재발견] 그리고 "나를 더 성장시키는 스트레스의 힘"이라는 역발상을 이야기 해주는 책인 것 같았다. 스트레스를 어떻게 피하지? 스트레스는 안받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를 고민했었는데, 살면서 스트레스를 안받고 살 수는 없는 것이였다. 그래서 이번에는 스트레스는 어떻게하면 잘 소화를 할까? 스트레스에 대하는 나의 태도는 어떻게 해야할까? 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스트레스는 감기와 같다고 생각한다. 내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가벼운 감기 바이러스에 큰 곤욕을 치르겠지만 나의 면역력이 좋다면 강한 바이러스가 오더라도 무사히 넘어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따라서 감기와 같은 스트레스를 맞서는 나의 체력과 정신력을 어떻게 관리하면 되는지에 대해서 연구해야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듯 하고, 스트레스에 취약한 나의 와이프에게도 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책을 다 읽은 후

이 책은 총 5 chapter로 구성이 되어 있고, 첫 장에는 스트레스에 대한 인식, 두 번째장에서는 스트레스를 대하는 자세, 세 번째는 스트레스를 다루는 방법, 네 번째는 스트레스를 극복 방법, 다섯 번째는 이류의 스트레스를 일류의 스트레스로 바꾸는 방법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먼저 첫 장에서의 스트레스의 대한 인식은 내가 평소에 생각했던 스트레스의 다른 인식이였다. 저자는 결국 스트레스를 잘 이용하면 자신에게 도움이됨은 물론이고, 스스로 발전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점의 일부는 공감하고 그런 경험도 있다. 힘든 과정에서의 받는 스트레스를 잘 견디고 잘 해쳐나간다면 다음에 비슷한 사례나 경우가 있어도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동력이 된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스트레스를 극복의 대상이고, 마음 가짐만 바꾼다고 해서 이류 스트레스를 일류 스트레스로 바꾸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두번 째 장에서 스트레스에 대한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으로 체력과 수면, 자세 등에 대한 저자의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이 부분도 깊히 공감이가는 이야기였다.

다만, 아쉬운 점은 스트레스를 일류 이류로 나누는 이분법적의 개념이 아쉬웠다. 사람이라면 스트레스에 질 수도 있는데 그런 사람을 이류로 분류하는 것은 사람의 등급을 나누는 것 같아서 아쉬웠다.

책을 읽으면서 공감가는 부분

Job이든 Career든 스트레스의 크기는 동일하다. 다만 Job 보다는 Career쪽이 마이너스 스트레스가 적은 것만은 분명하다. 스트레스를 플러스로 만드느냐 마이너스로 만드느냐는 오직 사람의 의식에 달린 일이다. -P25-

[나의 공감] 마음 가짐에 따라 일을 대하는 태도가 변할 수 있다라는 저자의 말에 공감이 간다. 나의 와이프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다. 와이프는 이직한지 얼마되지 않아 여러번의 출장과 야근을 반복하고 있다. 그 때마다 힘들어하고 피곤해하며 스트레스도 받는다고 이야기한다. 그럴 때마다 나는 무의식적으로 "나중에 다 도움이 될꺼고 기회가 있을 때 해보는게 좋지 않겠냐?그러다가 정말 못하겠으면, 그만 두는 것도 생각해보자."라는 말을 하면 와이프는 여러 고민을 하다 다시 한번 해보겠다고 한다. 즉 여기서 말한 Career의 마음으로 말이다.



모든 일에는 후회가 남는다 하지만 생각해보라. 후회인가, 미련인가?

[나의 공감] 나 역시 어떠한 선택을 하게 된다면 가장 맞다고 생각되는 선택을 했고, 하지만 선택의 결과가 예상과는 다를 경우에도 그 선택에 대한 후회는 하지 않는다. 우리가 한 선택은 그 상황에서의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다시 그 상황이 온다고 해도 똑같은 선택을 했을 것이다라고 말이다. 모든 선택을 다 해볼 수는 없다. 어짜피 하나의 선택을 해야하는 것이고, 그 선택은 최선이였고, 아쉬워도 이 선택으로 인해 뭔가를 깨달았다면 그 선택은 잘한 선택이라 생각한다. 어떠한 선택이든 내가 생각하는 바를 위해서 노력하고 추구한다면 지금은 조금 돌아갈지언정 언젠가는 목적지에 도착 할 것이라 믿는다.

스트레스가 쌓인 사람에게는 조언할 필요가 없다.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일이다. 상대가 본인의 이야기를 밖으로 계속 꺼낼 수 있도록, 그 과정에서 스스로 이야기를 정리하고 사태를 바로 볼 수 있도록 차분히 들어주는 게 중요하다.

나는 오늘 충고를 하였는가, 위로를 하였는가

[나의 공감] 평소 사람과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를 자주 받는 와이프를 위한 내가 취해야할 태도를 저자가 잘 알려준 것 같다. 역시 나도 남자의 고질적인 특성으로 와이프의 이야기에 해결책을 주려고 한다. 그리고 결국 답답하다고 그만 이야기하라고 역정을 내며 이야기를 마친다. 여러 책을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불쑥불쑥 치밀어 오르는 말을 참을 수가 없다. 다시 한번 깨닫고 실천해야할 것이다. 충고를 해주는 것이 아니라 위로를 해주는 것이라고, 입을 닫고 귀를 열어 들어주자고 말이다.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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