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금융논술이다 9.0 : 금융기관·금융공기업 편 - 2024~2025년 최신 개정판! 금융기관·금융공기업 합격자가 선택한 금융논술의 모든 것! ㅣ 이것이 금융논술이다 9.0
김정환 지음 / 성안당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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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글쓰기는 평소에 수련이 중요하다. 
우선 다독과 많은 사색이 있어야 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많이 써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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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시험을 위한 논술은 이에 더해, 그 시험에 맞는 준비가 필요하다. 
출제 방향과 경향을 알아야 하고, 관련 주제들을 집중해서 다뤄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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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위의 두 요소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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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독자 타켓이 명확하다. 
금융권 취업 준비자들을 위한 조언과 팁이 충분히 실려 있다.
논술과 관련하여 이 한 권만으로도 모든 것을 다루는 종합서 역할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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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컨대, 금융권 논술의 특징 및 최신 경향을 잘 설명하고 있고, 
논술 실력을 높이는 방법과 세부적인 요령도 서술한다 
 '13년 이후 거의 매년 개정판이 나왔을 정도로 업데이트에 신경을 썼고, 
이와 같은 다년간의 노하우와 오프라인 수업도 진행하는 필자의 전문성이 돋보인다. 
따라서 매년 달라지는 미묘한 입시 트렌드의 변화도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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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은행, 증권, 보험, 공기업 등 금융권을 다시 세부적으로 분류하여 각각에 대해 상세한 시험 정보, 논술 특징 및 방향 등을 안내하여, 수험자들에게 일목요연한 정보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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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런 각론적이고 미시적인 부분만 집중하지 않고, 글쓰기라는 일반적이고 거시적인 부분 역시 다룬다. 
논술의 가장 중요한 점인 논리적 사고, 구조적 서술을 어떻게 하는지, 
이슈를 어떻게 언급하고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풀어내는지를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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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책의 강점으로 많은 논술 사례가 첨부되어 있다. 
실제 학생들이 쓴 논술 답안을 그대로 실었고, 그 위에 첨삭한 내용까지 추가하였다. 
독자들이 답안 원본과 첨삭 내용을 대조하며 볼 수 있어, 글쓰기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 
자신의 글에 대해 전문가에게 첨삭을 받는 것만큼 단기간에 필력을 높이는 방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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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여러 정보와 핵심사항을 시각화하는 데 신경을 썼다. 
그럼으로 해서, 수험생들이 효율적으로 정보를 파악하고 주요 내용을 기억에 남길 수 있다. 
이슈정리법, 자료정리법 등 사소한 요령 등도 있어 실제적인 참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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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금융논술이다 9.0 #김정환 #성안당
#책과콩나무 #책과콩나무서평단 #책과콩나무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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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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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과 논쟁을 벌여봅시다 - 12명의 천재 물리학자가 들려주는 물리학 이야기
후위에하이 지음, 이지수 옮김, 천년수 감수 / 미디어숲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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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언제나 자연과 미지에 대해 궁금해했다. 
그리고 그 궁금증이 철학적 사고로 그럴 듯한 형태를 갖춘 것이 수학과 물리학의 시작이다. 
​
그 미약한 시작은 어느덧 창대해져서, 가장 작은 물질인 '쿼크'에서부터 가장 광대한 '우주의 끝'까지 인간은 가늠할 수 있게 됐다. 
이 책은 그렇게 우리에 앞서 진리를 탐구했던 생각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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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최대 강점은 문과생, 비전공자들도 '우리가 사는 세계에 대한 이해'에 다가설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전공의 경계가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세상과 그 운행 법칙을 알려면, 물리학, 수학, 천문학 등이 반드시 필요하다. 
따라서 그 분야에 접근하지 않는다면, 평생 자신이 존재하고 있는 물리적, 수학적, 천문적 세계에 대해서는 무지한 채 살아갈 수밖에 없다. 
​
이건 마치 의자에 앉아 있으면서도, 현재 어떤 방에 있는지, 주위 사물들은 어떻게 움직이는지, 
어떤 지역에 있는지, 그 위치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전혀 모르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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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 이해를 수행하기 위한 '과정과 방법' 자체에 대한 과학적 지혜를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나와 같은 인간이며, 축적된 지식적 기반은 지금의 나보다 훨씬 적었던 과거에, 
자연과 우주에 대한 진리를 찾아내기 위해 선구자들은 어떻게 사고하고 실험하며 증명했는지를 보여준다. 
예컨대, 특별할 것이 없는 관찰을 특별한 이론으로 구체화하는 과정, 
어떻게 가설을 세우고, 틀린 가정을 제거해나가며, 추론을 법칙으로 승화시키는지 등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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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독자에게 인상적인 이미지를 남기는 것은 '모든 것은 수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컨대, 우주의 시작인 빅뱅이 일어났던 시간을 플랑크 시간(임계 시간)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지극히 짧은' 시간이다.
그런데 이런 '지극히', '짧은'이라는 서술만으로는 오히려 그 개념이 더 막연해지고 모호하며 이해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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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시간에 대한 물리학자들이 만든 수식이 존재하며, 그 식을 통해 '10의 -43제곱의 초'라는 구체적인 수치가 산출된다. 
수식을 통해 인간의 사고는 진보할 수 있고, 복잡하고 고차원적인 계산과 상상을 현실화할 수 있다. 
여러 개념을 알파벳 약자로 표현하는 수식은 상징과 은유의 궁극적인 형태로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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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과 논쟁을 벌여봅시다 #후위에하이 #이지수 #천년수 #미디어숲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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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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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별 도감 : 남자 캐릭터 그리는 방법 ㅣ 부위별 도감
코모리 다이스키 지음, 고영자 옮김 / 정보문화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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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바로 따라그리고 싶어지는 스케치들이 시선을 자극한다.
게다가 그 옆에 있는 친절한 설명들은 너무 상세해서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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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별 도감 : 남자 캐릭터 그리는 방법 ㅣ 부위별 도감
코모리 다이스키 지음, 고영자 옮김 / 정보문화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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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영화 룩백의 명장면,
방 안에 연습장이 바다를 이룰 만큼 습작에 매진하는 주인공의 뒷모습이다. 
자세를 바꿔가며, 창밖의 시간과 계절이 시시각각 바뀌면서, 주인공은 성장한다. 
그녀가 그곳에서 수백 번 따라 그렷을 책들 중 하나가 아마 이 책 같은 도감이었을 것이다.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 그리기를 좋아하는 사람, 
만화를 꿈꾸는 사람, 그리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책이 출간되었다. 
​
이 책의 장점은 나열할 것이 넘쳐난다. 
왜일까.
그건 바로 그리기 책에서 가장 중요한 "풍부한 예시"가 있기 때문이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바로 따라그리고 싶어지는 스케치들이 시선을 자극한다. 
게다가 그 옆에 있는 친절한 설명들은 너무 상세해서 감탄을 자아낸다. 
​
아울러 관절과 근육에 대한 전문적이고 이론적인 그리기 요령과 
그 이해를 도와주는 해부학적 그림과 비교/대조하는 그림들은 독자들에게 남자 캐릭터를 그리는 명확한 로드맵을 그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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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 번이라도 사람을 그려본 사람은 안다. 
얼굴은 의외로 그리기의 장벽이 높지 않은데, 몸은 그리기가 아주 어렵다.
예컨대, 우선 입체감을 형성하기가 쉽지 않다. 신체는 3차원으로 되어 있는데, 그걸 평면적인 2차원 공간에 묘사하게 되면 공간감이 잘 생기지 않고, 따라서 자칫하면 초등학생의 그림처럼 된다. 
또한 동작은 산 너머 산이다. 현실에서 보는 동작은 수시로 변하고 자연스러운데, 그걸 그림으로 옮기면 어색해지고 현실감이 떨어진다. 
​
그런데 이 책의 안내에 따라 충실히 그리면, 간단히 그리기만 해도 위에서 설명한 어려움들이 극복된다. 
만화의 종주국인 일본이라는 풍토에서 축적된 노하우와 필자의 경력에 있는 실무적 전문성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더 이상 습작에서 얼굴까지만 그리고 포기하는 일이 없다. 이제는 더 이상 중고교생이 교과서 공백에 그린 듯한 낙서 수준의 그림을 그리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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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 책은 신체 외에도 의상 등, 남자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형성할 수 있는 다른 필수 요소에 대해서도 다룬다. 
아주 실제적이고 실용적이어서, 그림을 보며 바로 자신의 그리기에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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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캐릭터는 여성과 다르게 근육을 통한 역동성이 가미되어 있고, 움직임의 폭이 커 표현 범위가 넓다. 
그리고 직선적 요소가 많아 직선과 곡선의 공존이 있다는 점도 활용할 수 있는 특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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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런 남자 캐릭터의 특징을 자신의 그림으로 온전히 표현할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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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캐릭터그리는방법 #정보문화사 #코모리다이스키 #고영자
#일러스트레이팅 #부위별표현법 #남자캐릭터표현법 #남자캐릭터그리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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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덜룩해도 아름다워 - 떠돌이 개 스펙과 함께하는, 유쾌하고 시끄럽고 가슴 아린 날들
릭 브래그 지음, 황유원 옮김 / 아카넷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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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사람에게 경청자이기도 하고, 격려자이기도 하다. 
또한 사람들을 화해시키는 중재자이기도 하고, 서로 대화하도록 만드는 촉매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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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든 개는 필연적으로 우리 곁에 온 것이 아니라, 우연히 우리에게 온다. 
다시 말해, 인간에게 선물 같은 존재, 그 자체이다. 
​
이 책은 그런 개에 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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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의 설정을 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질문이 있다. 
"왜 작가는 굳이, 많이 다치고 많은 기능이 망가진 개를 데려와 함께 사는가"
그러나 머지 않아, 차근히 개와 필자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알 수 있다. 
그 역시, 암으로 인해 병들고, 망가져가고 있는 사람이다라는 것을. 
여기저기 다치고, 신체적으로 허물어져가는 개를 보며, 그는 자신을 본 것이다. 
​
거울처럼 자신의 모습이 비춰지는 것을 보기도 하고, 가련하고 나약한 자기와 동일시하기도 한다. 
그러고 보면, 개는 인간으로 하여금, 연약함, 무지함, 운명 앞의 애처로움을 노출하게 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
이렇듯, 한 가족의 집에서 완전히 다른 두 개체, 두 세계가 같이 산다. 
게다가 그 두 대상은 감정적으로 밀접하게 소통까지 한다. 
이것들이 필자가 허물어져가는 개와 함께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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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개는 앞서 나열한 역할에 더하여 철학적 영감까지 선사한다. 
필자는 모든 것이 부족하고 불완전한 개와 같이 살면서, 
인생이란 원래 확실한 이유가 없는 것이고, 무슨 일이 벌어졌든 돌이킬 수 없다는 것도 깨닫는다. 
뿐만 아니라, 모든 개가 그러하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씩씩하게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것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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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얼룩덜룩해도 아름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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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덜룩해도아름다워 #락브래그 #황유원
#아카넷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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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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