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의 땅 - The Unrooted - 1991-2005, 성남훈 사진집
성남훈 지음 / 눈빛 / 2005년 12월
평점 :
절판


멍하니 보고 있어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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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무진 2020-05-09 0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다시 훑었다. 굶주리고 헐벗은 이들, 맨발로 선 이들 뒤에 높이 솟은 건물 혹은 부서진 잔해들.. 귀 손 발 코가 없거나 뭉개졌어도 밭을 일구고 하모니카를 불고 미사를 드리는 이들. 그리고 하얀 포가 덮인 상여 앞에 쭈그려 앉아 있는 노인. 그래(그들도) 그래(우리처럼) 그래(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