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에게 꼭 필요한 책.
아이들 때문에 지치고 힘든 나날이었던 요즘..
'가족은 짐이 아니라 축복이다'라는 밥 아저씨의 말씀.
가슴 한 구석이 아려왔다.
밥 아저씨의 지침은
가장 뿐만 아니라 주부인 나도 인생의 지침으로 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