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당신의 추천 영화는?

참..답답하고 속상하고 서글프고..

그냥 막연히 알고만 있던 역사가 이렇게 처참했을 줄이야..

역사 속에서는  참 억울하게 죽어간 훌륭한 사람들이 많았을 것 같다.

충성을 위해..나라를 위해..명예를 위해..

현재도 상헌과,명길 같은 사람이 존재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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