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바꾸는 말의 힘 - 최선의 삶 손안의 문고 시리즈
유동준 지음 / 최선의삶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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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사는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라는 구절보면서.. 참 아차아차 하곤해요. 그 구절에 동감하나..늘 반복되는 실수에.. 말의 힘이 얼마나 큰지를 느끼는 책이에요.. 말하나로 축복받느냐 아니냐..가 결정될꺼라는것을
알게될꺼에요.그리고 정말 하나님의 사람으로써의 자태를 더욱 가추게 만들어줄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많은 깨달음 속에서 말이에요.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 하시느니라' 정말 제가 인정받는길은 그리고 주님의 사랑 보여주는 길은 바로 그 사람을 인정하면 되는데.. 그런 쉬운 비법을 미처 몰랐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잘못을 시인하는 말. 인정해 주는말, 이름을 불러주는 말,체면을 세워주는 말,겸손한말,
미소지으며 하는 말,남을 배려하는 말,힘을 북돋아주는 말등등 을 배울수 있는 책이에요. 정말 좋은 인관관계..가족의 화목...등등 이 책을 만나신다면 그 비법들의 비밀이 곧 풀리실꺼에요. 조금한 책이라 들고다니며 읽기도 편하고요.. 늘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해요. 가슴에 깊이 새겨가며 꼭꼭 씹어먹듯.. 꼭꼭 맘에 머릿속에 되새겨가며 읽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한단계 더 나아가실수 있을꺼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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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학습법
김동환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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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방황을 하다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살아야 할이유와 목표를 찾았습니다. 제가 그토록 방황해야만 했을 청소년시기에 이런 책이 있었음 제가 그토록 해매지 않았을꺼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방황을 마치고..공부하려하는데..참 힘들더라구요. 오랜만에 하는 공부라서..더더욱.. 그러던끝 이 책의 제목이 어찌나 눈이 띄던지.. 그래서 구입했습니다. 정말 꼭 한번 읽어봐야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고.. 하루에 한번씩 이 책을 다시 읽어갑니다. 그래야 제가 자꾸 깨이는 느낌이 들거든요.

청소년때 얼마나 예민한 시기인데.. 원치 않는 일들로 인해..우리 아이들이..겪어야 할 아픔이 많은것 같아요. 결손가정..버림받은 느낌...공부한다고 하는데 못해서 받는 스트레스...부모님들과 친구들과의 갈등...많은 유혹들... 청소년 아이들이 꼭 읽어보았음 좋겠어요. 그리고 그의 부모님들이 꼭...이미 청소년을 뛰어넘은 저지만.. 전 이책을 저희 부모님께 친구에게 권유했어요. 공부하는 비법뿐아니라..저희가 살아가야 할 이유.. 목표를 정확히 제시해 주기때문에.. 길을 잡아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길을 이탈하면 그곳에서 받는 아픔도 상처도 너무나 큽니다. 시간역시..물론 저처럼 다시 돌아오면 좋은거고 감사한거구요.. 그 시간이 비록 오래걸렸다해도요.. 하지만 진작 이런책을 만났더라면... 제 방황은 그리 길지 않았을꺼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방황속에서 주님만나고 의지할수 있었기에.. 그 역시 제겐 축복이었지만.. 그 긴시간 말고도 이 책을통해..단번에 제가 겪은 그 방황을 안거치고도 이책으로 그 깨달음들을 얻으리라는 생각이 들어요.

선생님들은 꼭 이런책은 아이들에게 추천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 책을 읽으면 공부가 하고 싶어지고... 모든일에대해 진취적인 사고방식으로 나아갈것 같아요 인본주의에 사로 잡인 우리나라 교육속에 오염되고 있는 어른들과 아이들..우리모두가 읽어봐야할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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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 MBC 느낌표 선정도서, 보급판, 최순우의 한국미 산책, 학고재신서 1
최순우 지음 / 학고재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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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선물로 받아서 만나보게 된 책이다. 첨에 첫페이지를 넘기면서 생각은.. 음..자루하겠구나...였다. 묘사는 꼭 시적묘사하듯...어쩜 글로 묘사를 이처럼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생각지도 못할만큼 하나하나 묘사한 부분이 생동감 넘치고 상상속으로 빠져들겠금 했다. 첫 부분을 넘겨서 사진과함께 소개가 나오기 시작했다. 더 이상 지루한 책이 아님을 깨달았다. 그림을 읽어주는 여자 한젬마라는 책처럼,,,이 책은 우리나라의 문화재를 읽어주는 책이라고 말할수 있을듯 싶다.

어렸을적 몇번이나 가보았던 박물관.. 그냥 휙휙 둘러보고 빠져나오기가 일쑤였던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이 책을 읽으면 다시한번 박물관에 가고픈 충동이 느껴진다.이번에 간다면 제대로 감상하고 올수 있을것 같다. 정말 우리나라 유물들이 이렇게 지혜롭고 의미있는지에 대해서 미처 생각을 못했었는데...너무 우리나라 미술이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워 졌다. 그냥 지나쳐 보기만 했던것들이었는데..그 안테 담김 의미와 해석들... 정말 너무 무지속에 있었구나..를 깨달았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한번쯤 애착을 갖고 읽어봐야 할 책이 아닌가 라는 느낌이 드는 책이다. 도자기를 동향화를 ...읽어주는 책..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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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러그드 보이 - 애장판, 단편
천계영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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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내가 너무나 좋아했던 정말 순수한 만화책!!! 언플러그드보이를 읽었던때가 고등학생 때였는데.. 애장판이 나오다니.. 만화를 읽으면 다시 순수한 맘으로 돌아가기에.. 난 만화책을 가끔 가다 보곤한다. 그래서 만화가 필요한게 아닐까? 천계영님의 작품을 난 너무 좋아한다. 그림이 깨끗하고 세련미가 있는 그분의 작품. 가끔가다 만화일까?라는 의문이 생길만큼 그림실력이 대단하신것 같아서 부럽다. 순수한 사랑이야기..마음을 아름답게 만드는 이야기.. 나이가 들어도 언제나 읽어야 한다 생각한다.^^;;

내용도 너무 맘에 들고..그림도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맘에 든다. 지율이와 현겸이의 이야기..첨에 접했을때..잔잔한 감동을 주던,,그때의 그 기분 속으로 들어가보기에 좋은 책. 애장판은 한권으로 되어있어서 한권쯤 갖고 있음 좋을 책이 아닌가 싶다. 그분의 작품 따라 그리기를 좋아했었는데.. 지금도 내방 한구석에는 내가 너무나 좋아했던.. 강현겸의 그림이..내키보다 더 크게 그려져 있을만큼이나 난 언플러그보이에 푸욱 빠졌었던 것이다. 현겸이와 지율이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음 좋겠다. 순수한 맘을 선물해주는 아름다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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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 34
카미오 요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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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일학년때 돌려가면서 보았던 만화책. 처음 읽고 빠져 들어버렸다. 왜 그랬을까?
가난하지만 당돌하고 열심히 살려는 주인공 여자때문이었을지도..단순한 순정만화가 아니라.. 정말 캔디처럼 여주인공이 이 세상을 떳떳히 살아가는 이야기가 너무 좋다. 그런 이야기는 살아가면서 단지 만화가 아닌 나의 이야기도 될수 있는듯.. 여자의 심리를 잘 그려낸 만화이기도하다.

멋진 츠카사,,한 여자만을 끝까지 좋아하기에. 많은 여자아이들이 꿈꾸는 대상이 되기도 한다. 부자라서 잘생겨서..그게아니라 한 여자만을 끊임없이 좋아하는 그의 행동.. 맹목적인 그의 사랑에 독자들을 안타깝게만 하는.. 이미 우린 이 만화를 읽으며 결말을 다들 알고는 있을꺼다. 하지만 그들의 사랑을 지켜보고 싶기에 계속 보게되는게 아닐련지.. 남들처럼 특별히 이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부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똑똑하지도 않은 주인공.많은 남자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당당함이 아닐까 싶다. 순진하고 진솔하고 당당한 그 아이 가난해도 보잘것없다 생각하면 안된다. 언제나 당당하고 밝게 웃는 아이. 주인공을 봐라보면 힘이 생긴다. 일본정서의 책이라 좀 야한 부분도 중간중간 있긴 하지만.. 알아두어야 할 이야기인것 같다. 남자들도 꼭 읽어보라고 말하고 싶다. 그래야 여자가 어떤 사람을 원하는지 어떻게 해야지 멋진 남자가 될수 있는지 정도는 배울수 있을테니깐.. 그리고 여자의 심리..사랑해도 두려운..그런 심리들... 하나하나 알수 있고 느끼는것도 있을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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