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 제172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스즈키 유이 지음, 이지수 옮김 / 리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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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첫 몇 페이지를 읽었을 때 이건 읽을 수 없는 소설이라는 판단이 든다. 끔찍할 정도로 쓸모없는 정보가 넘치고 장면 전개는 스스로 재밌는 소설이기를 포기한 수준이다. 처음에 이러면 그냥 못 읽게 된다. 과분한 찬사를 받은 책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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