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미세먼지 - 미세먼지 환경 그림책
김민주 지음 / 미세기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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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이번에 소개해 드릴 그림책은 김민주 작가님, 미세기 출판사의

<오늘도 미세먼지>입니다~!


미세먼지가 우리 일상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 미세 먼지가 많은 날 처음으로 마스크를 쓰게 되었고

미세먼지가 많다는 소식을 들으면

야외활동을 자제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미세먼지에 대한 그림책 이야기를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오늘도 미세먼지>의 앞표지입니다~!

집 바깥이 미세 먼지로 덮여 있는 모습이네요ㅠㅠ

자연에서 생긴 흙먼지, 공장에서 생기는 매연,

공사장에서 날리는 먼지, 자동차 배기가스, 쓰레기 태울 때 생기는 연기 등으로 인해

미세먼지가 생기는데요~!

미세먼지는 2013년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초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지정했습니다.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미세먼지와 영원히 작별할 수 있는 날이 올까요? ㅠㅠ

미세먼지 없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마음 편하게 야외활동 할 수 있는 날이 금방 오기를 기원합니다~!!

미세먼지들이 맛있는 냄새가 나고 있어 이끌리며 바람을 타고 문이 열려 있는 집 안으로 솔솔 들어오게 됩니다.

이 포스팅을 쓰고 있는 중에도 미세먼지 어플 알람이 오네요~!

오늘은 다행히 미세먼지 '좋음'이네요 ^^

자고 있는 아이인 '건이'의 방 안에도 미세먼지들이 침투하게 됩니다 ㅠㅠ

미세먼지는 쌓이고 쌓여서 커다란 먼지 덩어리로 변하게 됩니다.

미세먼지는 맛있는 밥 냄새에 이기지 못하여 건이의 엄마에게

건이인 척 흉내를 내며 밥을 먹게 됩니다~!

미세먼지는 건이인 척 밥을 먹었던 자신의 행동에 후회를 하며

열심히 청소를 하기로 결심을 하게 됩니다~!

청소기를 돌리고 먼지를 털고 물걸레질을 하며 끝이 없는 청소의 과정에 대한

힘듦을 느끼며 자신의 행동에 더욱 더 후회를 하게 됩니다.

미세먼지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건이의 엄마에게 솔직하게 자신은 건이가 아니고 미세먼지라는 것을 고백할까요?

아니면 고백을 하지 못하고 도망가게 될까요?

또 아니면 끝나지 않는 청소를 계속하며 땀을 뻘뻘 흘리게 될까요?

이 그림책은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미세 먼지'의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

이 그림책 끝부분에는 <좀 더 알아보자!> 코너가 있는데요~!

미세먼지가 무엇인지, 미세먼지가 왜 나쁜지, 미세먼지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재미있는 만화 형식으로 쉽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미세먼지가 있는 날에는 왜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하고

왜 밖에 나갔다 와서 옷을 깨끗하게 털고 물을 많이 마시고 깨끗하게 씻어야 하는지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 책입니다 ^^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아이들과 얘기나눌 수 있습니다 ^^

요즘은 미세먼지가 아니더라도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는 우리 생활 속의 필수템이 되었는데요~!

코로나가 종식되고 미세먼지도 사라져서

아이들이 마스크 없이, 걱정 없이 활짝 웃으며

바깥에서 뛰어 다닐 수 있는 환경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

미세먼지에 대해서 아이들과 쉽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접근해보고 싶으신 분들~!

미세먼지가 심한 봄철에 아이들과 대처 방법에 대해서 깊이 고민해보고 싶으신 분들~!

모두에게 유익한 그림책 <오늘도 미세먼지>입니다 ^^

*서평단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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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말루비
김지연 지음 / 이야기꽃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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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그림책은

김지연 작가님, 이야기꽃 출판사의 <마말루비>입니다 ^^


 

 

'마말루비'라는 말을 처음 들어 봤는데 표지와 함께 보니 '마말루비'라는 말이 더욱 더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느껴지네요~!

마말루비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지, 이 그림책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이 귀여운 캐릭터가 별을 돌보는 마말루비입니다 ^^

빨간색 머리를 가지고 있고 먼지 털이와 먼지 닦이 도구와 돋보기를 몸에 지니고 있네요~!!

뒷 배경에는 여러 가지 행성들이 보이고 떠돌아 다니는 우주 물고기도 보입니다 ^^

 

마말루비는 별에 있는 먼지를 닦아주고 별의 빛을 충전해주고

자고 있는 별들을 밤이 되면 깨워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에 지치고 힘이 들때도 있지만

마말루비는 누군가가 별을 바라보고 있을 마음을 생각하며 힘을 내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


저는 매일 반복되고 지친 일상 속에서

누군가가 저에게 "오늘도 수고했어. " 라는 말을 듣거나

누군가에게 아주 작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느낄때

저도 마말루비처럼 일의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

 

마말루비는 궁금해졌습니다~!

정말 자신이 열심히 돌보고 있는 별을 바라보고 있는 누군가가 있는지

직접 확인하러 가보게 됩니다.

귀여운 작은 별과 함께 말이죠~!!

마말루비는 별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

 

우주를 벗어나 지구에 도착한 마말루비~!

지구에는 엄청 화려한 빛들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마말루비는 화려한 빛들이 가득 차 있어

사람들이 별을 바라보지 않을 것 같은 생각에 실망을 하고 맙니다 ㅠㅠㅠ

정말 빛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 별을 통해 따뜻한 위로를 받는 사람들이 없을까요?


저는 별에 대한 남편과의 추억이 한 가지 있습니다.

연애 초반 조금은 어색했을 시기에

별똥별(유성)이 떨어진다는 소식을 듣고

같이 높은 산에 올라가 별을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별을 기다리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함께 별을 바라보면서 사이가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

그래서 저에게 있어 별은 정말 따뜻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처럼 전해 주었습니다 ^^

 

 

마말루비는 별을 소중히 생각하고

별을 통해서 마음의 위로를 받고있는 사람들을 한 명씩, 한 명씩 만나게 됩니다.


마말루비라는 그림책을 만나게 되어 별에 대한 소중한 추억이 한 가지 더 생겼습니다 ^^

별을 바라보며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별에게 어떤 위로를 받고 있는지,

마말루비가 전해주는 따뜻한 별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꼭 그림책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사람들에게 있어 별은 멀지만 마음 속의 따뜻한 친구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걱정, 고민이 있을 때 별을 바라보며 얘기를 하기도 하고,

누군가와 다시 볼 수 없는 이별을 하게 되었을 때

하늘의 별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그리움을 별과 이야기하며 달래기도 하고,

아름다운 별자리를 찾아보며 가족들과 두런 두런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다들 바쁜 일상을 보내고 계시겠지만

밤하늘에서 볼 수 있는 별들을 바라보며 따뜻한 위로를 받으시기를,

별들을 깨워주고 깨끗하게 먼지를 청소해주며 돌보아주는 마말루비를 떠올리시며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하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서평단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담아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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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간이 떠나요 딱따구리 그림책 32
베티나 오브레히트 지음, 율리 푈크 그림, 이보현 옮김 / 다산기획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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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그림책은 일요일에 더 읽기 좋은 그림책이어서

일요일에 소개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

베티나 오브레히트 글, 율리 푈크 그림, 이보현 옮김, 다산기획의 <지금, 시간이 떠나요>

입니다.


여러분들은 일요일 하루 어떻게 보통 보내시나요?

저는 일주일 동안 밀린 집안일을 하면서 시작합니다~!

빨래를 하고 설거지를 하고 청소를 하고 이불을 털며 보냅니다.

집안일만 하며 보내기엔 너무나도 아쉬운 주말이니까

평일에는 바빠서 챙겨 보지 못했던 저의 요즘 즐겨보고 있는 드라마들인

<스물 하나, 스물 다섯>, <서른 아홉>, <기상청 사람들>을 넷플릭스로 한 편씩 챙겨봅니다.

토요일에는 뭔가 여유롭고 어딘가로 떠나도 될 것 같은 마음이 있는데

일요일은 얼마 남지 않은 주말이어서 마음이 급해지고

그렇다고 밀린 일을 하며 보내기엔 아쉽고 떠나가는 시간을 붙잠고 싶어지는 마음이 듭니다 ^^

여러분들은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

이 그림책에 나오는 인물들은 일요일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요?

저는 <지금, 시간이 떠나요> 그림책의 제목과 그림책 표지만 봐도

소중한 시간이 떠나가지 않도록 어떻게든 쫓아가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시간은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개념이어서

어떻게 시간을 그림으로 표현했을지 궁금했었는데

'시간'은 팔, 다리도 길고 키가 크고 몸의 색깔은 하얗게 표현되어 있네요~!

시간의 얼굴에 표현되어 있는 발그레한 볼, 앉아 있는 빨간 의자, 화분에 있는 빨간 꽃,

시간이 잠시 벗고 있는 빨간색 구두, 빨간 발톱 색깔도 같이 눈에 띄네요~!

여자 주인공 이름은 '라라' 입니다~!

일요일 오후, 라라는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요?

라라는 창문 옆 의자에 앉아 편히 미소를 짓고 있는 '시간'과 가깝게 지내는 친구입니다.

라라의 가족들은 일요일 오후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요?

라라의 할아버지를 먼저 만나보겠습니다.

라라의 할아버지는 신문에 있는 숫자 퍼즐을 열심히 풀고 계십니다~!

즐거운 표정이 아니라 어려운 부분을 만날 때마다 한숨을 쉬면서 말이죠ㅠㅠㅠ

라라는 할아버지에게 "왜 퍼즐을 힘들게 하세요?"라고 질문을 하는데

할아버지는 이렇게라도 시간을 보낼 수 밖에 없다고 인상을 찌푸리시며 대답을 합니다.

라라의 할아버지 뿐만 아니라, TV를 보며 시간을 때우는 부모님,

휴대폰 게임을 하며 시간을 죽이고 있는 언니와 오빠의 모습 또한 나옵니다.

시간은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가족들의 모습을 보고 실망하여 조용히 문 밖으로 떠나 버리고 맙니다.

시간은 하루에 24시간으로 절대적이지만

사람에게 상대적으로 느껴집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에는 시간이 정말 짧게 느껴지고

지루하고 심심하고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시간은 길게만 느껴집니다.

이 장면들을 보며 저도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ㅠㅠㅠ

휴일, 휴가, 방학 기간에는 시간이 너무 안 가서 어떻게 시간을 흘려 보낼지 고민하며

평소에 관심이 없었던 휴대폰 게임을 만지작 거리기도 하고,

아무 목적 없이 TV 채널을 계속 돌리기도 하고,

카카오톡 친구 목록들을 한 명, 한 명 살펴보기도 하며 보낸적이 많습니다.

빨리 지나가면 좋겠고, 대충 때우고 싶은 개념으로 시간을 마주하기 보다는

지금 이 순간을 즐기면서 시간을 소중하게 보내는 마음을 좀 더 길러야겠습니다 ^^

라라는 떠나간 시간을 찾아 나서게 됩니다.

시간을 찾는 길에 고양이를 만나 시간이 어디있는지 물어보기도 하고,

시간이 없다고 서둘러 걷고 있는 검은 양복 입은 아저씨, 일요일에도 가게 문을 열어 시간은 돈이라는 아주머니,

어제도, 지난주에도, 내일도 항상 있어서 소중히 시간을 생각하지 않는 비둘기와도 만나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시간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에게도 참 시간이 상대적으로 흘러 갑니다.

출근하고 퇴근을 해야 하는 평일에는 얼른 지나갔으면 좋겠는 시간,

주말에 가족과 여유를 느끼며 공원을 산책하거나 좋아하는 그림책을 읽을 때는

이대로 멈췄으면 좋겠고 오래 내 곁에 머물었으면 좋겠는 시간으로 느껴집니다.

라라는 시간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만난다면 어디서 다시 만나게 될까요?

라라는 공원에서 벤치에 앉아 쉬고 있는 시간을 다시 만나게 됩니다.

공원에 있는 사람들은 시간을 모두 좋아한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걷거나 운동하며 보내는 공원에서의 시간을 저도 많이 사랑한답니다 ^^

어떤 순간에는 그냥 흘러가기도 하고,

어떤 소중하고 기억하고 싶은 순간에는 시간이 오래 머물러 있기도 합니다.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저의 시간들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되고

평일과 주말의 시간들을 다르게 생각하며 보내고 있는

저 스스로의 일상생활에 대해 반성을 하게 되며 마음의 깊은 울림을 받게 되었습니다.

시간의 소중함에 대해 한 번 더 깊이 느끼고

싶으신 분들,

시간과 아이의 대화하는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시간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줄 수 있는

그림책을 만나고 싶으신 분들,

앞으로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새로운 다짐을 하고 싶으신 분들

모두에게 적극 추천하는 그림책입니다 ^^

이 그림책을 읽으며 제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나오는 명대사입니다~!

"카르페 디엠(carpe diem)~!" 지금 살고 있는 현재 이 순간에 충실하라는 말을

제 스스로에게 한 번 더 해 주고 싶네요 ^^

여러분들도 얼마 남지 않은 주말 오후 시간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과, 연인들과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서평단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읽고, 개인적인 생각을 담아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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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의 모든 계절이야
유혜율 지음, 이수연 그림 / 후즈갓마이테일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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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 소개해 드릴 그림책은 글 유혜율, 그림 이수연, 출판사 Who's Got My Tail 의

<너는 나의 모든 계절이야> 입니다.


이 그림책은 올해는 엄마가 꼭 되고 싶은 저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올해 저의 목표가 예비 엄마가 꼭 되는 것인데 마음가짐을 새롭게 가지게 해 주는 소중한 책입니다 ^^

엄마의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 아이가 성장해 나가면서 느끼게 되는 감정의 변화,

아이가 생각하는 엄마의 모습들이 아름다운 그림과 감동을 주는 문장으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 그림책의 표지에 있는 그림, 그림의 색감들이 참 아름다운데

면지 또한 아름다워서 이 그림책에 대한 기대를 더욱 더 크게 만들어줍니다 ^^

어린 아기 곰이 나뭇잎 위에 올라서서 장미꽃 향기를 맡는듯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이 어린 아기 곰은 앞으로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장미꽃'은 이 그림책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주목하며 이 그림책을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


어린 아기 곰과 엄마 곰의 모습이 나오네요~!

서로를 마주보며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줍니다 ^^

이 그림책은 한 쪽에는 엄마의 자식에게 하고 싶은 말이

바로 옆 쪽에는 자식이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이 담겨져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배경으로 하여 시간의 흐름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이 그림책 한 장면, 한 장면 살펴보시면서 어떤 계절의 장면이 마음에 와 닿으시는지,

어떤 계절의 문장이 오래 기억에 남는지 생각해 보시며 읽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부모의 마음은 아직 감싸주고 싶고 보호해 주고 싶어 자식을 어린 아이처럼 챙겨주고 싶은데

아이는 자라면서 부모가 모르는 자기 마음속의 새로운 방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사춘기 시절 자식의 모습을 마주하는 부모의 마음이 어떨까요?

정말 사랑스럽고 내 자신보다 더 소중한 아이가

힘들어하고 자기만의 비밀이 생기고 표정이 어두운 모습을 보면

하루 하루 마음이 많이 마음이 아플 것 같습니다 ㅠㅠㅠㅠ

사랑하는 내 아이가 사춘기 시절을 많이 아프게 보내지 않도록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거리에서 따뜻하게 지켜봐주고 격려해주고 싶습니다.

어떤 엄마가 되어야 하는지,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 주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을 하게 해 주었던 책입니다.

엄마와 아이의 성장해나가는 모습, 필사하고 싶은만큼 감성적인 문장,

아름다운 그림과 색감,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의 모습을 모두 만날 수 있는 매력,

엄마와 아이의 따뜻한 사랑이 담겨 있어 엄마로서 고민될 때 자주 이 책을 꺼내어 읽어볼 것 같습니다 ^^

이 그림책의 봄, 여름 장면은 보여드렸는데

가을, 겨울 장면이 궁금하신 분들 이 그림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저처럼 예비 엄마이신 분들, 자녀가 있는 분들, 부모님과의 관계에 고민이 있는 분들

모두 읽기에 좋은 감성그림책이어서 적극 추천합니다 ^^

*서평단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아 읽고 저의 주관적인 생각을 담아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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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한 표, 누구를 뽑을까? 키다리 그림책 63
마키타 준 지음, 오카야마 다카토시 그림, 고향옥 옮김 / 키다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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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이번에 소개해 드릴 그림책은 마키타 준 글, 오카야마 다카토시 그림, 고향욱 옮김,

키다리 출판사의 <소중한 한 표, 누구를 뽑을까?>입니다~!

이미지 출처: 마키타 준 글, 오카야마 다카토시 그림, 고향옥 옮김, 키다리 출판사

<소중한 한 표, 누구를 뽑을까?> 중


그림책 앞표지입니다.

여러 동물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모여서 투표함에

자신의 투표 용지를 넣고 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요? ^^


최근에 대통령 선거가 있었는데요~!

아이들에게는 며칠전에 학급 회장, 부회장 선거

전교 회장, 부회장 선거 행사가 있었습니다.

자신이 행사하는 한 표의 소중함에 대해서 알게 해 주는

국민이 주인이 되어 나라의 일을 결정하는 민주주의의 개념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책입니다 ^^

 

이미지 출처: 마키타 준 글, 오카야마 다카토시 그림, 고향옥 옮김, 키다리 출판사

<소중한 한 표, 누구를 뽑을까?> 중


아름다운 산과 초승달 호수가 있는 폴리폴리 마을이 있습니다.

이 마을에는 다양한 동물 주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팬더, 코끼리, 여우, 악어, 사슴, 곰 등 다양한 동물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마을에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옵니다.

 

이 마을에 문제가 한 가지 있었습니다.

문제는 눈이 내리는 겨울이 되면, 얼음 나라의 용이 이 마을의 호수에 찾아와서 3개월 정도 머물다가 간다는 점이었죠~!

마을 사람들의 의견은 나뉘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평화로운 마을을 지키기 위해서

겨울에 용이 찾아와 호수를 차지하는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에 대해 어떤 의견이 떠오르나요? ^^

우리가 살고 있는 공동체에 생기는 문제에 대해

'어차피 내가 얘기해봤자 달라질 건 없어.', '난 바쁘니까 다른 사람들이 해결해주겠지.'

저도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었고 가만히 방관자의 역할을 하고 있을 때가 있었습니다.

공동체의 문제가 생겼을 때 우리 공동의 문제이니까 관심을 갖고

문제 해결을 위해 다 같이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노력해야한다는 점을

이 그림책을 읽고 또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 쪽은 "용을 우리 마을에 못 들어오게 막아 봅시다~!" 의견입니다.

용을이 오지 못하도록 호수 주변에 그물을 치고 겨울에 스키장과 얼음낚시를 할 수 있는 곳을 만들어서

관광객들을 더 끌어 모으자는 의견이죠.

 

다른 한 쪽은 "용과 공존해서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쪽으로 만들어 봅시다~!" 의견입니다.

용이 떨어뜨리는 반짝반짝이는 비늘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이 비늘을 활용해 여러 공예품을 팔고 공방을 만들어 관광객을 더 끌어 모으자는 의견입니다~!

여러분들은 두 의견 쪽 어떤 의견에 더 마음이 기울어지나요?

전 두 쪽 다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 의견이어서 고르기가 매우 어렵네요ㅠㅠ

저는 좀 더 고민을 해 보고 결정해야겠습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저는 사전 투표로 참여를 했었는데요.

단순히 후보자의 태도, 후보자가 속한 정당에 대한 이미지로 투표하지 말고

그 후보자의 공약을 꼼꼼하게 읽고

후보자에 대한 뉴스 기사들을 열심히 찾아보고

앞으로 저만의 생각을 잘 정리해서 소중한 한 표의 행사를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미지 출처: 마키타 준 글, 오카야마 다카토시 그림, 고향옥 옮김, 키다리 출판사

<소중한 한 표, 누구를 뽑을까?> 중


마을에서는 각 의견들의 대표자를 새로운 마을 촌장 후보로 세우고

투표로 마을 촌장을 뽑기로 결정했습니다.

곰씨와 사슴씨가 마을 촌장의 새로운 후보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각 후보들의 공약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선거 유세를 하는 곰씨와 사슴씨의 모습을 잘 살펴보고

마을의 미래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본 후 투표를 행사합니다.

이 과정에서 선거관리위원회의 역할을 하는 악어씨가 나옵니다.

악어씨는 사람들의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이 집, 저 집 다니며 투표를 잊지 않기 위해

투표를 홍보하고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

실제 우리 생활에서의 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과

투표의 과정들이 그림책에 생생하게 담겨 있어서 좀 더 몰입해서 그림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림책을 읽으며 스스로 어떤 동물 캐릭터와 가까운지 민주주의 사회에 살고 있는

한 명의 국민으로서 반성을 하기도 했습니다.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인데

귀찮고 관심 없다는 이유로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늑대씨가 있습니다.

늑대씨의 행동으로 인해 늑대씨는 어떤 상황을 겪게 될까요?

이 그림책의 매력 포인트는

독자를 그림책의 상황 안으로 끌어들여 더 재밌게 그림책을 읽게 한다는 점입니다~!

곰씨에게 투표한 사람은 몇 쪽부터 몇 쪽까지를,

사슴씨에게 투표한 사람은 몇 쪽부터 몇 쪽까지를 펼쳐서 읽으면 된다고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나의 투표 행사로 인해 어떤 결말이 이야기에서 펼쳐질지 알 수 있게 해 줍니다 ^^

아이들과 한 표의 소중함에 대해 얘기나누고 싶으신 분들,

아이들에게 민주주의국가에서 주인이 되어 나라의 일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은

투표에 꼭 참여하는 것이라는 걸 알려주고 싶으신 분들,

폴리폴리마을의 투표 과정과 결과가 궁금하신 분들,

폴리폴리마을의 주민이 되어서 한 표를 행사하고 싶으신 분들,

모두 모두 일기 좋은 그림책입니다 ^^

지식과 재미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은 재미있는 그림책

<소중한 한 표, 누구를 뽑을까?> 적극 추천합니다~!!


*서평단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담아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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