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으로 당신의 부동산을 가져라 - 300만원으로 시작하는 마법의 소액 투자법
시루 지음 / 다온북스 / 2017년 7월
평점 :
품절


월급으로 부동산에 투자하는 법. 월급으로 당신의 부동산을 가져라.

 

 

 

 

 

저자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월급을 이용하여 12년째 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이다. 지금은 주택, 상가, 토지를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매매법인과 농지를 취득할 수 있는 농업회사 법인의 주주이기도 하다.
    
많은 직장인들이 자신의 회사 생활에 대해 만족하지 못한다. 특히 급여의 만족도 부분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답한다. 그러나 문제는 불만족스러운 것에서 멈춰 있을 뿐 이를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이 부족한 것이 많이 아쉽다.

    
‘부동산 투자를 해보라’는 권유에 ‘투자를 하고 싶어도 할 돈이 없다.’는 것이 부동산 투자를 하지 못하는 직장인들의 대답이 아닐까 싶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직장인들은 부동산투자보다는 주식투자를 선호한다. 이는 비교적 소액(?)으로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액으로도 부동산 투자는 가능하다.
저자가 제안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경매를 이용하는 것이다.

 

 

 

 

 



 

 

 

 

부동산 투자라고 하면 곧바로 아파트 구매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아파트는 어느 정도 종잣돈이 모여야 가능하다.
일단 경매부터 시작하자.

경매 유료 사이트를 통해 물건을 검색하면 500만원 이하의 토지들이 많이 있다.
지분물건이 될 수도 있고, 지상권이 될 수도 있다. 일반물건이 가능한 경우도 있다.
이 물건들은 일정한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이 물건을 다시 되사야 하는 상대방이 있다는 점이다. 이를 이용하여 투자를 시작하자.
    
일단 지분물건은 구매하여 공유자들에게 되판다.
지상권은 토지만을 낙찰받는 것인데, 건물주에게 되판다.
일반물건은 그 물건이 필요한 사람에게 되파는 것이다.
이것이 가능할까?
가능하다. 그것은 일정한 패턴이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소액으로 구매한 부동산의 경우 10개를 낙찰 받으면, 그 중에 3개는 3개월 안에, 4개는 8개월 안에, 나머지 3개는 18개월이면 해결이 된다는 것이다.
핵심 포인트는 스노우 볼처럼 계속 굴리는 것이 다. 돈이 장기간 묶여서는 안된다.
    
물론 모든 것이 순조롭게 풀리지만은 않는다.
그러나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은 회사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급여가 적다고 불평만 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돌파구를 찾으라는 것이다.
    
이렇게 꾸준히 2년만 투자하면 종잣돈이 모이면서 스스로 출구가 보인다.
종잣돈이 모이면 이것으로 소액아파트 투자으로 변신한다.
    
소액 아파트는 전세를 끼고 사는 방법으로 구매한다. 요즘은 전세가가 많이 오르기 때문에 가능하다.
2억원자리 아파트를 매수한 후 1억8천만원에 전세를 맞춘다.
실거주보다 투자 목적으로 아파트를 매수하는 게 돈이 덜 들어간다는 점이 포인트다.
   

 

 

 

 

 
 


 

 

 

 


 
이 책의 포인트 중에 하나는 ‘복기노트’에 대한 설명이 있다는 점이다. 
    
    
학생들이 성적을 올리기 위해 오답노트를 작성하듯, 부동산 투자 실력을 꾸준히 올리기 위해선 '복기노트'를 작성하는 것이 좋다.
복기란 바둑에서 쓰는 용어로서 바둑 한 판을 두고 난 후 모든 돌을 거둔 다음, 처음부터 다시 놓아보는 것이다. 그러면서 상대방과 토론도 하고, 의견도 주고 받는 것을 말한다.

이 처럼 자신이 어떤 부동산을 매매하였다면 왜 그것을 구매하고 팔게 되었는지, 그 안에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지 고려했어야 할 점은 무엇이었는지 등등을 기록으로 남겨놓는 것이다.
그러면 문제점도 알 수 있고, 개선점도 찾을 수 있게 된다.
투자 일기를 쓰는 것이다.
    
개별 물건의 시작이 매수라면 그 끝은 양도소득세를 납부하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
따라서 양도세를 납부한 후 '복기노트'를 작성하면 된다. 물론 중간에 틈틈이 작성해도 좋다.
    
‘복기 노트’를 작성할 때 이런 점을 넣으면 좋다.

 

 

 

 

 

* 이 물건을 취득하게 된 경위(고수가 찍어줘서 샀는지, 주체적으로 샀는지..등등)
* 매수 당시의 시장상황(공급은 많았는지, 부족했는지, 하락기였는지, 상승기였는지...등등)
* 거래 부동산(다음에 또 가고 싶은지, 이번을 끝으로 절교인지...)
* 세입자 특징(세입자가 이 집을 선택한 이유, 교통, 학군, 직장 중 어느 것과 관련이 있는지...)
* 아쉬웠던 점(뭔가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는지)
* 다음에 적용해보면 좋을 사항('이런건 다음에 꼭 해보고 싶다'라는게 있는지)
* 총평

 

 

 

 

 

    
기억은 지워지지만 기록은 영원하다. 너무 잘쓰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다. 중요한 것은 기록하는 행위이고, ‘복기’를 하면서 실력이 향상됨을 느낄 수 있다.

 

 

 

 



 
 

 

 

 

 

 

 

다음은 책에 있는 저자의 '복기 일기'를 옮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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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못하고 끝난 일
요시타케 신스케 지음, 서슬기 옮김 / 나무상자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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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신입사원일때는 정말로 열심히 일했습니다.(그렇다고 지금 열심히 일을 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체력도 있고 패기도 있었기에 무엇이든지 주어진 일은 척척척... 시간안에 다 끝냈습니다.
일이 아무리 많더라로 야근을 하거나... 최악의 경우 밤새 일을 하면 다 해냈죠.
그야말로 자신감이 철철 넘치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일을 제때 마감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슬슬 오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때부터인가 밤이 새도록 일을 해도 업무를 다 끝내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기 시작했죠.
왜??? 왜??? 왜???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가?
'뭐... 사람이 하는 일이 그럴 수도 있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밤새도록 일을 해도 일을 못끝낸다는 것을 예전에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기에 저에겐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나... 이젠 나이 먹어서 그런 것인가나보다... ㅠ.ㅠ' 라며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괜히 슬펐습니다.
마치 녹이 쓴 것 같은 로보터의 느낌이 들었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좀더 시간이 지나고... 세상을 좀 더 넓게 보다보니... 이것이 저 혼자만의 문제는 아니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깜빡깜빡하고...
많은 사람들이 매일 매일 삶에 힘겨워하고...
많은 사람들이 지쳐 있을 때도 많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거야'라고 생각했던 것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그제야 알게되었죠.



'결국 못하고 끝난 일'이라는 책의 주인공 요시타케 신스케님이 그렇습니다.
이 책은 '내가 못하는 것'을 테마로 한 이야기, '결국 못하고 끝난 일'을 모은 것입니다.
저자가 하지 못하는 일들을 보니... 저와 별다를 것이 없습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당신은 할 수 있다.'
'더욱 노력하라...'라고 늘 재촉하지만...
누구나 항상 노력할 수는 없음을 알게 되면서 그나마 위안을 얻게 됩니다.     


'못하는 게 있기 때문에 비로서 할 수 있는게 있다'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일상생활에서의 슬로우 푸드 같은 책.
'결국 못하고 끝난 일'로 인해 너무 슬퍼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것으로 인해 더욱 사람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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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볼 때 이런 고민해봤니?
박재욱 지음 / 퍼플(pubple)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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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파트를 살때 주의할점은 무엇일까요?

아파트를 볼때 혹시 이런 고민은 해봤는지 궁금합니다.

 

  


  

 

    

6.19 부동산 대책이후로 아파트 청약 열기가 일부 꺾였다.

그러나 이것이 부동산의 열기를 꺾인 것인지 숨고르기를 하고 있는 것인지는 향후 추세를 더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이다.

아파트 광풍(狂風)은 청약과 선분양이라는 우리나라의 독특한 제도가 만든 산물이다.

이런 제도는 축적 자본이 부족한 나라에서 자본없이도 아파트를 빠르게 지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아이디어였지만... 이젠 득보다는 실이 많은, 지금의 현실과 많이 안맞는 제도이다.

그러나 수많은 이해관계자들 때문에 이젠 바꿀려고 해도 쉽게 바꿀 수 없는 제도이기도 하다. 아파트가 만들어지지도 않았는데... 아파트를 판다니... 이거야 말로 봉이 김선달의 후예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아파트의 가장 큰 특징은 부동성이다. 부동(不動)... 말 그대로 움직일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만에 하나라도 하자가 있는 아파트를 구매한다면 그것을 수습하기란 매우 어렵다.

따라서 아파트를 구매할 때는 무엇보다 신중에 신중을 기하며 여러 가지를 사항을 고려하여 결정을 해야 한다. 단지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가 구매의 최우선 이유가 될 수는 없다.

그렇다면 아파트를 구입할때 고민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전통적으로 아파트 구매 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는 교통과 학군이다.

 

          

그러나 교통이 좋고, 좋은 학군에 속한 지역 아파트는 정말로 가격이 비싸다. 그러나 높은 가격을 이유로 교통편 등을 무시하고 가격이 저렴한 아파트를 구입하려고 한다면 향후 얇은 수요층으로 인해 매도를 하거나 임차인을 구하기가 어려워 질 수 있다.

 

    


    

또한 고려해야 할 것이 아파트의 면적이다. 요즘은 소형 평수는 거의 필수라고 보여진다. 최근에는 면적이 중대형으로 커질수록 임차 수요량과 가격대비 전월세 수익률조차 불리한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이는 한 가구를 구성하는 인원이 계속 줄어들기 때문이다. 19801인 가구의 비중은 4.8%였지만 2015년에는 27.2%로 크게 증가하였다.

 

 

 

 

 

 

새 아파트는 무조건 좋은 집???

        

실 거주 목적으로 아파트를 구입한다면 신축 후 3~10년 이내의 아파트가 가장 좋다.

 

 

    


 

    

바로 신축한 아파트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신축 후 1~2년 까지는 새집 증후군의 영향권에 있기 때문이다. 시멘트를 포함해 목재나 시트지 등에 발라진 접착체 등에서 나오는 각종 유해물질은 아토피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신축된 새집에서 산다는 것은 환경호르몬을 마시며 살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특히 신도시의 경우 대규모 공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얼마나 장기간에 걸쳐 바람을 타고 환경호르몬이 유입될지는 가능하기 조차 어렵다. 또한 선분양제하에서의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아파트의 하자가 높을 수 밖에 없다. 이런 누수나 결로, 배수 불량처럼 중대한 결함의 경우 빠르게 처리한다하더라도 1~2년은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밖에 구매할 아파트가 속한 시, , 구의 매매가 상승폭 및 비슷한 동네의 가격 비교등이 살펴봐야 할 것들이다.

책의 저자는 감정평가사로서 아파트 가치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게다가 아파트 신축 현장을 다니며 목수 작업 등의 경험도 있다고 하니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아파트의 세밀한 내용을 알고 있으리라는 생각에 책에 대한 믿음감이 높아진다.

이제는 부동산이 떨어질 때다. 아니다, 아직도 아파트 가격은 오른다... ”등등 저성장 시대를 맞이하면서 아파트 가격에 대한 사항은 미래를 점점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과연 어떤 판단이 가장 합리적인지는 스스로가 판단할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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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로 투잡하라
채진웅 지음 / 더제이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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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우리는 부자(富者)가 될 수 있을까요?
빈부 격차가 심해지는 양극화 현상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 여기저기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신자유주의 정책이 펼쳐지면서 부익부 빈익빈(富益富 貧益貧)이 더욱 가속화 되고 있는 것입니다.

 

 

 

돈이 돈을 버는 세상이라는데...
금수저로 태어나지 못한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네, 가능합니다.
평범하게 태어나도 부자가 될수 있습니다.

 

좋은 대학을 졸업하고 좋은 직업을 갖고...
매년 수익의 10%를 주식에 꾸준히 투자하고...
신용카드를 없애고 절약하며...
노년을 위해 연금을 불입한다면...
65세쯤 되었을 언젠가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모든 가능성은 항상 열려있으니까요...

 

 

그러나 현실을 살면서 위의 방법대로 사는 것도 결코 쉽지 않은 일임을 깨닫습니다.

 

 

좋은 대학을 졸업하여 좋은 직업을 갖는다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매년 수익의 10%이상을 주식에 투자하고 연금을 불입하며 신용카드를 없애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사람의 일이라는 것이 내일 어떤 일이 발생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갑작스럽게 아플 수도 있고 의도치 않은 사고에 휘말릴 수도 있습니다.
결국 우리가 가장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길이 결코 평범하지 않음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부자가 되는 길은 포기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돈 없이도 돈을 벌 수 있는 방법도 존재합니다.
바로 제휴마케팅입니다.

 

 

제휴마케팅이라고 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덜컥 겁을 냅니다.
"휴먼네트워크 마케팅(?)"처럼... 다단계 아니냐고 묻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결코 아닙니다.

제휴마케팅을 쉽게 설명하자면,  블로그나 유튜브 등을 통해 온라인 광고판을 설치하여 그 광고로 수익을 얻는 방법을 뜻합니다.
결코 타인에게 물건을 강매하거나, 살것을 권유할 필요도 없습니다.

 

 

 

제휴마케팅의 종류로는 크게 4가지가 있습니다.

 

CPC(Cost per click)
: 클릭당 과금, 광고를 게시하고 그것을 클릭 할 때마다 과금되는 방식입니다.
대표적으로 구글의 애드센스, 유튜브, 애드포스트, 리얼클릭,텐핑 등등 아주 다양합니다.

 

 

CPA(Cost per Action)
: 어떤 액션 당 지불하는 방법입니다. 보통 회원가입을 유치하는 웹하드나, 상담 고객을 유치하는 보험, 다이어트 상담 등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CPI(Cost per Install)
: 어플리케이션 설치에 대한 안내를 하고 그 설명을 들은 사람이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수수료를 받는 형식입니다. 최근 부각되는 분야입니다.

 

 

CPM(Cost per Mille)
: 노출 당 과금 방식입니다. 예를 들자면 포털사의 메일 검색창 첫 번째 하단에 고정되어서 노출이 되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 같습니다. 온라인 고정광고판으로 보면 됩니다.

 

 

온라인을 통해 광고수입을 얻기 위해선 어떤 광고판을 쓸 것인가?
또한 광고판을 어떤 플랫폼에 올릴 것인가 등을 고민해야 합니다.

저자는 구글의 애드센스와 티스토리를 추천합니다.

 

광고를 실을 수 있는 플랫폼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애드센스를 싣기위해선 ‘티스토리’라는 플랫폼이 가장 적절해 보입니다.
티스토리를 개방형 블로그로서 자유로운 커스더마이징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의 블로그가 가장 규모가 크지만 네이버는 자체 광고수익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기에 구글의 애드센스 광고를 허용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 온라인 광고수입을 얻기 위해 진행해야 할 절차를 정리하자면...

 

1. 먼저 '티스토리'에게 블로그를 개설하고...
2. 블로그에 콘텐츠를 꾸준히 올리고...
3. 마지막으로 블로그에 '구글의 애드센스'를 싣는 것입니다.

 


블로그를 만들고, 그것을 사용하는 것은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많은 포털들이 막대한 서버비를 들이면서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유는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양질의 컨텐츠를 확보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광고를 유치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보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구성해 놓았습니다. 
각 포털에서 지원하는 설명대로 하나하나 따라해보면 금방 익숙해 질 것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할 때 주의할 점은 짧은 시간에 반짝하고 뜨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결과물을 쌓아간다는 마음으로 블로그를 운영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다만 명심할 것은 광고수입을 목적으로 블로그 운영을 한다면 블로그를 절대로 취미로 접근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돈을 벌겠다는 목적하에 초점을 맞춰 블로그를 운영해야 합니다.
 취미는 쉽게 포기할 수 있지만 생계가 달려있다면 쉽게 포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헬조선’이라고 합니다.
‘헬조선’에서 흙수저로 살아남기가 쉽지 않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함으로 이를 다같이 극복했으면 합니다.
구글 애드센스를 통해 수익을 얻기가 쉽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꾸준히 노력한다면 그 만큼의 열매는 거두리라 믿습니다. 

 

 


 


* 이 리뷰는 리앤프리책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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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맥킨지 문제해결의 기술 사례편 - 도산 직전의 위기에서 벗어나게 해준 맥킨지식 경영전략
오시마 사치요 지음, 이시노 토이.트렌드 프로 그림, 공보미 옮김 / 도슨트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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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지 기법이란 맥킨지사와 같이 유명한 컨설팅 업체들이 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가설에 기초한 문제 해결기법을 뜻합니다.   

 

 

문제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현상에서 드러나는 문제, 그리고 그 현상이 나타나는 근원적인 문제로 나눠집니다.
현상에서 드러나는 문제(눈에 보이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쉽지는 않은 일이지만, 드러난 문제만을 해결하는데 치우친다면 동일한 문제는 또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반드시 근원적인 문제를 찾아서 해결해야 하는데요. 매킨지에서는 로직트리나 3C 또는 MECE라는 프레임을 사용하여 이를 찾아냅니다.

 


어떤 문제이든 문제 해결의 흐름을 간략하게 보면...
    

step1 : 문제를 정리하고 구조화하여 ‘진짜 문제’를 명확히 한다.
 
step2 : 가설을 세워 ‘해결책’을 분석한다.
 
step3 : 가설을 검증한다.
 
step4 : 실행한다.

로 진행됩니다.


문제를 근본을 본질적으로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 책에서는 MECE라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MECE란 상호간에(Mutually) 중복되지 않고(Exclusive) 전체로서(Collectively) 누락이 없다(Exhaustive)는 말의 약자로, 쉽게 말해 ‘중복 없이, 누락 없이’라는 뜻입니다.

    


만약 어떤 상품이 팔리지 않는 원인이 ‘판매 방법’에 있었는데, ‘상품이 우수하지 않다’는 생각에만 초점을 맞추면 ‘판매 방법’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필요한 것을 ‘간과하고 있지 않은지, 중복은 없는지, 누락은 없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MECE라는 방법을 사용하여 문제의 현상을 체크하는 것입니다.
(MECE는 단지 보기 좋게하기 위한 구분이 아니라, 현상을 제대로 파악하는데 있습니다.) 
    

 

문제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했다면, 핵심 과제에 대한 해결책으로서 가설을 세우게 됩니다.
가설을 수립할 때는 단순히 ‘이러면 된다’식의 원론적인 해결방향이 아니라 실행 할 수 있는 아주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해결책이 나오면 반드시 그 가설을 검증해 봐야 합니다.
가설을 검증하는 방법으로는 ‘이슈 트리’라는 프레임이 있습니다.
이슈 트리란 가장 중요한 과제를 출발점으로 하여, 그 가설이 올바른지, 아닌지를 YES / NO로 검증해 나가는 방법입니다. 로직트리가 요인을 특정하는데 반해, 이슈 트리는 방법을 검증하기 때문에 로직 트리와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 책은 일본 나가노 현에 위치한 세이코도 제과공장에서 일어나는 일을 스토리 텔링형식으로 엮은 책으로, ‘아마노 가쿠’와 ‘히로세 호마레’라는 두 주인공의 대화를 통해 매킨지의 문제 해결 방법을 최대한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세이코도 제과공장의 위기를 매킨지 문제해결의 방법들을 이용해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보면서 맥킨지의 문제 해결기법에 대한 이해를 가질 수 있습니다.
다만, 맥킨지의 문제해결 기술이라는 것 자체가 다소 어려운 주제이기에 이해하기가 그리 녹록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만화라는 장점을 이용, 자료를 시각화 하여 문제를 보다 깊고 넓은 관점에서 분석할 수 있다는 점은 다른 책에서 없는 이 책만의 큰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매킨지式 경영 전략 보고서는 매우 논리적이고 조직적입니다. 
그대로 수행하면 회사가 위기에서 벗어나고 단박에 성장할 것 같은 묘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컨설팅 보고서는 어디까지나 경영 전략에 참고로 사용되어야 할뿐, 맹신해서는 안됩니다. 

IMF를 계기로 해서 외국계 대형 컨설팅 회사들이 한국에 진출하여 큰 호황을 맞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컨설팅을 그대로 따랐던 기업들의 실패 사례가 이어지면서 그 신뢰도는 과거에 비해 '쫘~악' 금이 가있는 상태입니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실패 사례를 보면... LG전자와 두산이 있습니다.

 

2000년대 중반 LG전자는 맥킨지에 300억원의 자문료를 지급하고 경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받았습니다. 그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기술전문기업에서 마케팅전문기업으로 변화를 모색했지만...
결국 대실패를 경험합니다. 오히려 이 과정에서 스마트폰 기술개발이 늦어져서 지금까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두산의 실패사례도 비슷합니다.
1996년 맥킨지는 두산에 OB맥주와 코카콜라 등을 매각하고 지금의 두산 중공업과 두산 인프라코어, 미국의 소형 건설장비회사 밥캣 등을 인수할 것을 조언합니다. 이로인해 2008년 매출이 4조원에서 24조원으로 순간 상승했지만 그해 세계 금융위기로 건설시장이 침체를 맞이하면서 회사는 큰 위기를 겪게 됩니다.
오히려 팔려나간 OB맥주는 연평균 15%가량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면서 괜한 짓을 했다는 소리마저 듣습니다.
결국 두산은 2015년 대규모 구조조정을 실시하게 됩니다.

 매킨지식 경영전략은 단기간 내에는 눈에 보이는 성과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그것에서 끝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그렇기에 보고서를 전적으로 믿고 의존하기 보다는 참고자료 정도로 활용해야 합니다. 결국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안은 자체적으로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사들이 맥킨지式 문제해결 기술을 배우고 있으며, 배워야 하는 것은...
회사의 현재 시점을 진단하고 내리는 처방자체는 기가 막히게 훌륭하기 때문입니다.
 

 


 

 

* 이 리뷰는 리앤프리책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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