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유니 세계 1위 부자 1 ㅣ 우기유니 세계 1위 부자 1
박동명 지음, 정주연 그림, 우기유니 원작 / 대원키즈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을 이렇게까지 좋아할 줄 몰랐는데, 처음엔 이건 무슨 책인가 싶은 표정으로 펼쳐본 아이가 너무 재미있다며 보고 또 보는 것을 보고 제가 더 궁금했던 책이예요. 우기유니도 유튜버더라고요. 아이는 이번에 이 유튜버를 알게 되었어요. 암튼, 친구들에게 책을 소개해 주고 싶다고 할만큼 재미있게 읽은 아이가 2권은 언제 나올 것 같냐고 물어서 당황하기도 했어요.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통에 대체 어떤 이야기길래 좋아하나 하고 읽어보다가 저도 재미있어 깔깔 웃으며 후루룩 읽어버렸어요. 진짜 아이들이 좋아할만하더라고요. 저도 다음 이야기가 기대가 될 정도예요. 아무래도 출간 소식 기다리게 될 시리즈가 또 늘어난 것 같아요.



세계 1위 부자. 돈을 마구마구 사용하지만 도대체 줄지를 않고 오히려 늘어나기만 하는 부자. 그저 집에서 돈냄새를 그만 맡고 싶고, 돈 창고를 줄여보고자 기부를 하고 좋은 일들을 했을 뿐인데, 되려 그덕에 칭송을 받고 직원들은 더 열심히 하니 재산은 계속 늘어만 갑니다. 아니, 뭐 이런 부자가 다 있대요?! 2위 부자는 짠돌이 그 자체라 너무나 비교가 되었어요. 사람들도 이 사살을 알았고, 칭송 받고 싶었던 2위는 자꾸 1위를 견제합니다. 하지만, 1위 부자는 2위 부자를 놀리기만 할 뿐, 견제할 생각이 조금도 없었어요. 그래서 더 열이 받았던 2위예요. 1위가 되고 싶으면 마인드가 달라져야 하는데, 자신을 돌아볼 생각은 조금도 없는 2위. 아무래도 영원히 2위에 머물지 않을까 짐작해 봅니다.

​

돈을 쓰기 위해 별의 별일들 다 벌이는 1위 부자. 그런 부자의 돈이 줄어들게 하기 위해 별의 별 아이디어를 발굴 해야 하는 비서. 정말이지 현실에 존재했으면 싶은 부자예요. 이런 부자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너무 즐겁게 읽었던 이야기예요. '니가 그지야?!', '내가 그지야?!' 하는 멘트가 웃겨서 가장 기억에 남는 멘트가 되었어요. 자꾸 상상이 되서 또 펼쳐보게 만드는 책이예요. 그래서 2권도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한성요괴상점 : 눈꽃마을 집단 살인 사건
18세기구름 지음 / 라곰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조선형 크리처물'이라는 문장을 보자마자 눈이 갔던 책이다. 요괴, 괴물, 몬스터만 나오면 신이 나는 아들 영향을 받는건지 나도 요즘 요괴물이라고 하면 절로 눈이 가곤 한다. 본래도 기이하고 신비로운 이야기들을 좋아하기도 했지만. 게다가 이 이야기는 출간 전에 이미 애니메이션화도 확정 되었다고 한다. 애니메이션이라니!! 영화나 애니메이션 확정 작품들은 대체로 재미가 보장된, 믿고 볼 수 있는 작품들이지 않은가. 그래서 더 기대가 되었던 것 같다. 표지도 내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한 몫을 하기도 했고. 다 읽은 후 검색을 했다가 이 작품 외의 이야기들도 있음을 알게 되었다. 안그래도 더 많은 이야기가 있으면 싶었는데 조만간 읽어봐야겠다.



요괴가 등장하고 요괴 해결사 요괴 사냥꾼이 등장하기는 하지만, 결국은 요괴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고 느꼈던 이야기다. 대체 왜 요괴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걸까. 어쩌면 인간들이 요괴보다 더 많은 욕심, 욕망, 욕구를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 나와 다름을 배척하고 외면하고 거부하는 인간들보다 더 넓게 받아들이는 요괴들 입장에선 오히려 인간들이 더 이상하고 이해되지 않는게 아닐까?! 이야기를 읽다보니 어떤 부분에서는 요괴들이 더 인간적이다 싶어 생각이 많아졌다. 되려 인간이 더 요괴스러웠다고나 할까. 이런 인간들은 요괴들도 거부하는건지.. 왜 힘없고 약한 이들만 당하는 걸까. 참 이상한 일이다.

​

여러 사건들 중 가장 충격적인건 소제목의 '눈꽃마을, 집단 살인 사건이 발생하다'였다. 이 사건을 읽은 후 정말 요괴보다 더한 인간들이 있구나 하는 마음에 분노가 치솟았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선 영혼까지 팔 수 있는 인간들이 분명했다. 너무나 억울한 죽음이 넘쳐나는 이야기라 한숨이 절로 나왔다. 다 읽고나면 등장 요괴들의 모습과 설명이 나오고 그 요괴들의 카드가 등장한다. 세상에. 카드라니!! 이런 카드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들이 환영할 카드다. 그리고 마침 아이들용 심야괴담의 카드들과 비슷한 느낌이라 너무나 잘 가지고 놀 것 같다. 설마 시리즈로 출간되면서 카드들도 각 책마다 등장하는 거려나?! 이런건 환영..!! 암튼,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이야기다. 다른 이야기들도 빨리 찾아봐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매듭 1 - 문지방을 넘어온 것들
이자운 지음 / 부크크(bookk)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이 서평은 도서를 무료로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오컬트 소재의 이야기를 좋아해서 관련 책을 발견하면 반가움에 바로 살펴보고는 한다. 이 책은 블로그를 둘러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책인데, 귀신, 요괴, 주술사와 무당까지 등장하는 독특한 소재를 가진 이야기였다. 궁금해서 읽어보지 않을 수 없었다. 총 3권으로 이루어진 시리즈로 첫번째 책을 펼쳐보고 정말 놀랐다. 최근 만난 소설 중 가장 작고 촘촘한 글씨들로 책 한권을 가득 채우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마 일반적인 소설 폰트와 간격으로 출간이 되었다면 5~6권으로 완결이 되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첫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은 사건이 시작되었기에 호기심과 궁금증으로 계속 읽게 되었다.



읽으면서 꽤 자주 중단하며 앞으로 돌아가서 다시 읽어보고 곱씹으며 읽다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제법 걸려서야 다 읽을 수 있었다. 이후 작가의 블로그 글을 통해 재독을 염두에 두고 글을 쓰셨다는 것을 보고 왜인지 이해가 되었다. 내가 몇번이고 앞으로 되돌아가 읽고 다시 뒤로 돌아가 읽기를 반복했던걸 보면 말이다. 이건 낯선 용어들과 세계관이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어서이기도 했다. 그래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 짧게라도 이야기 속 세계관 설정에 대한 설명, 주요 등장인물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책을 다 읽고난 후 맨 뒷부분에 이야기 속 주요 용어들이 정리가 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아.. 이걸 먼저 봤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기도 하고, 좀더 전체적인 세계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싶은 생각도 들었다. 2,3권으로 넘어가면 좀더 자세히 알 수 있으려나?! 그래서 여러 해결되지 않는 궁금증을 풀고자 작가님의 블로그 글도 살펴봤다. 책을 만나기 전, 먼저 작가님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들을 만나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

https://blog.naver.com/orca7blanc



정말 감탄을 하며 읽었던 작품이다. 깊고 탄탄한 내용으로 계속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주요 가문은 '장도송가'다. 오랜 세월 주술의 전통을 이으며 귀신과 요괴로부터 민생을 지킨다는 사명을 가지고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가문이다. 지역 곳곳에 지본을 두고 있는데, 장도송가의 한 갈래인 혜공파의 대지본인 무학사가 주인공 은황과 금황의 소속되어 있는 곳이다. 무학사의 우두머리(=예주)는 송정이라는 인물이고. 송정이 은황, 금황 남매를 입양해 이곳으로 데리고 왔다. 그런데 뛰어난 실력으로 수재라 일컫는 오빠 금황과 달리 은황은 8살의 사생(장도송가에 소속되어 수련하고 외업(밖으로 나가 귀신과 요괴 사건을 조사하거나 해결하는 일)을 수행하는 사람)이 한두 달만에 해내는 기초적인 술법조차 14살이 되었을 때 간신히 성공했을 만큼 초급에서 도통 벗어나지 못할만큼 소질이 없다. 그래서 은황은 오빠 금황의 여동생만큼은 평범한 삶을 살게 해주고 싶다는 소망 덕분에 여고생으로 학업도 병행을 하고 있었고 이제 고3이다. 대학생이 되면 가문을 떠나게 되기에 미래에 대한 걱정이 가득하다.

​

장도송가는 '전역성소화사업(경남땅에 빈틈없이 성물을 봉안하여 성맥을 잇고, 종국에는 경상도 전역까지 성소화시키겠다는 예주의 필생의 사업. 현재 90%가 넘는 진행률을 달성했다.)'로 유달리 바쁜 한해를 보내고 있었고, 사생들 모두 올해 말 그 어떤 주술사 가문도 해내지 못한 전역성소화사업의 완성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정신없이 사업에 매달리고 있다. 때문에 외업을 나가지 않던 은황도 차출되어 조사를 나가게 되었고, 안전하다는 길을 배정 받았으나 일이 터지고 만다. 실력부족과 규칙을 어긴 일로 또 한명의 동료가 죽음에 이른 것. 이 일로 은황은 가문에서 파문을 당하게 되었다. 마땅한 일이라 생각을 하면서도 가혹한 운명에 눈물을 흘리던 은황은 쫓겨나던 날,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건네진 스승의 쪽지 속 주소를 찾았다가 예주와 가인(예주를 보좌하는 집안의 원로이자 측근. 이름은 송안성.)을 만나게 된다. 예주는 은황에게 파문을 철회하는 것은 어려우나 금황과의 약속대로 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 했다. 다만, 문제가 생긴 사업에 도움이 되어 달라고 부탁을 한다.

​

그렇게 은황은 범준(무학사에서 정과 함께 동문수학한 선후배 관계. 부적술보다 공력 수련에 더 재능을 보여 경북으로 갔으나 주화입마로 공력을 모으는 것이 불가능한 몸이 된 인물이다. 하지만 다시 마음을 다잡고 이미 가진 공력을 활용해 외공을 익혔다.), 자별(아들 신기를 데리고 다니는 무당. 엄청난 실력을 가지고 있고, 요괴에 대한 정보에도 빠삭하다.)과 연이 닿아 함께 요괴와 귀신 퇴치와 함께 사업을 방해하려는 조직 혹은 인물에 대한 조사에 임하게 된다. 여러 요괴들의 등장과 퇴치. 요괴들의 씨앗을 뿌리고 다니는 듯 보이는 정체불명의 존재. 그리고 점점 요괴화가 진행 중인 금황의 상태와 금황과 전혀 다른 체질의 은황에게 또 다른 비밀이 있는건 아닐지. 다양한 궁금증을 남기고 끝난 1권이었다. 앞으로 진행될 이야기들에는 또 어떤 사건과 요괴들을 만나게 될지, 등장인물들에겐 무슨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딸기 시 포도 분이 시작됐어요 ㅣ 김상현 교수의 처음 만나는 수학 동화 1
김정진 그림, 서지원 글, 김상현 기획 / 글고래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딸기시 포도분. 수학 동화라고 되어 있는데 제목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시간을 알려주는 수학 동화인 걸까요? 왜 숫자가 아닌 딸기와 포도로 시와 분을 표시했을까요? 제목에서부터 궁금하게 만들었던 동화예요. 요즘 수학 동화들이 워낙 재미있게 잘 나와서 눈에 띄는 대로 아이들에게 읽혀보려고 하는데 이 책은 과일로 시와 분을 표시한 게 흥미로워서 저도 궁금했어요. 펼쳐보니 소개글에 주인공 수아가 숫자 알레르리가 있는 아이였네요! 방에 있는 숫자들을 모두 과일 스티커로 가려 놓을 만큼 숫자를 싫어하는 아이래요. 그래서 딸기시 포도분으로 표시를 했던거군요!! 이것도 귀여운 방법이긴 한데, 숫자를 모르면 힘든 일이 많을거라 수아가 숫자와 다시 익숙해 지기 위해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되는 걸까요?!



유치원 시절, 선생님의 세 바퀴만 돌면 된다는 말을 두 바퀴만 들고 다 했다고 손을 들어 친구들이 웃은 일이 수아에게는 트라우마가 되었나봐요. 그 이후 숫자만 보면 코끝이 찡해지고는 했거든요. 숫자가 너무나 싫어진 수아는 그때부터 숫자들을 과일 스티커로 바꿔 놓고 바꿔 부르기 시작했고요. 그런 수아에게 아빠는 매일 부드럽게 숫자의 중요함을 이야기 해주고, 숫자는 세상과의 약속이라고 얘기를 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숫자가 다 사라졌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고 진지하게 얘기를 해요. 하지만 이 말이 수아에게 제대로 들릴리가 없었어요. 왜냐하면 수아는 숫자가 정말 너무 싫었으니까요.



그러다 일이 벌어지고 맙니다. 숫자 때문에 짜증이 잔뜩 난 수아가 '숫자 같은 거 다 날아가 버렸으면 좋겠어!'라는 마을 해버렸고, 그 말은 믿을 수 없는 일을 불러왔지요. 세상의 숫자들이 모두 어디론가 날아가버렸고, 수아의 아빠는 아주 작아져 버렸어요. 알고보니 아빠는 수학 가디언이었고 수아의 말에 가장 먼저 영향을 받은 거였어요. 숫자를 되찾지 않으면 아빠는 영영 사라져 버릴지도 몰라요! 덜컥 겁이 나버린 수아는 너무 싫어하는 숫자지만, 아빠를 구하기 위해 숫자를 찾아나서는 모험을 하게 됩니다. 이상 현상 덕분인지 말을 할 줄 알게 된 반려견 구구와 함께 말예요. 구구가 냄새를 통해 숫자들을 추격했고, 수아는 작아진 아빠를 데리고 구구와 함께 거울 속 수 세계로 넘어갑니다. 과연 숫자들을 되찾아올 수 있을까요?!

​

흥미진진하게 잘 읽었어요!! 아직 숫자들을 전부 되찾지 못했으니 또 다음 모험이 기다리고 있는 거겠죠?! 다음은 어떤 모험을 하며 숫자들을 되찾아 올지 기대가 됩니다. 얼른 수아의 다음 모험 이야기 만나보고 싶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명찰 아저씨, 최고야 ㅣ 즐거운 동화 여행 214
신소담 지음, 유재엽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제목을 보고 대체 무슨 이야기일까 궁금해서 읽어 보게 된 동화책이에요. 명찰 아저씨라면 이름표를 만들어 주는 아저씨일텐데, 표지를 보면 수선집으로 예상이 됩니다. 요즘은 대체로 세탁소가 수선집 일도 같이 하고 있으니 수선집도 흔하게 볼 수 있는 가게가 아니라 더 궁금했어요. 책을 펼치니 5편의 단편 동화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명찰 아저씨 이야기는 이 중 첫번째 이야기였지요. 모두 감동적이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들이었어요! 누군가를 생각하고 걱정하는 예쁜 마음들을 이야기들 속에서 만나볼 수 있었거든요.


<최고야 명찰>는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만큼 가게 한쪽에 수백개의 명찰이 붙어 있어요. 아저씨의 지난 세월을 의미하는 명찰들이지요. 그런 가게 앞에 며칠 전 <콩 볶는 청년>이라는 커피숍이 개업을 했어요. 젊은 총각이 사장이었지요. 그리고 그 총각은 오늘도 달콤한 커피 한 잔을 들고 찾아옵니다. 자신의 앞치마에 멋지게 가게 이름을 새겨주셔서 감사하다며 매일 커피 한잔을 주고 가요. 그런 청년이 고마워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저씨가 처음 매장을 시작했을 때는 양복점이었어요. 양복 기술을 배워 오픈을 했던건데, 세월이 지나면서 명찰을 만들고 수선을 해주는 일을 하게 되었던 거예요. 그렇게 매일 바쁘게 일상을 보내던 아저씨네에 진상 총각 손님이 들이닥칩니다. 그리고 이 일로 커피숍 총각과 아저씨의 오래전 인연까지 드러나게 되지요. 과연, 두 사람에겐 어떤 사연이 숨어 있었을까요?

너무나 짠하면서도 예쁜 마음의 성훈(별명은 병마니)이의 이야기, 작은 생명의 소중함과 행복한 일상을 지켜준 도희 결정 등 읽는 내내 마음을 감동으로 채워 주었어요. 이런 동화책을 만나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고 행복한 것 같아요. 이야기 속 아이들의 마음을 본받아야겠다는 마음도 생기고요.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예쁜 마음을 가지고 성장하면 좋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