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생되의 1 : 올려라! 생명포인트! 되어라! 로마 의사! - 타입슬립 판타지 의학 동화 올생되의 1
이민아.지은지 지음, 이수향 그림 / 꿈터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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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의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정확하게 익힐 수 있는 새로운 의학 동화 시리즈가 출간되었어요. 현대에서 갑자기 로마 시대로 소환된 주인공이 다시 현대로 돌아오기 위해 생명 포인트를 쌓으며 겪는 일들을 통해 의학 지식을 함께 배워나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의사가 꿈이었던 적이 한 번도 없는 아이들이지만, 기본적인 지식은 가지고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기 위해 선택했어요.


3대째 의사 집안의 외동아들로 태어난 주인공 강인이는 피를 무서워 합니다. 주사 공포증도 있어서 주사기의 뾰족한 끝도 무서워 하지요. 이런 강인이가 의사가 되고 싶지 않다 하자 크게 화를 낸 부모님은 심리치료에 과학실험 과외까지 알아보며 어떻게든 강인이를 의사로 만들려고 합니다. 이런 날, 하필이면 학교 방과 후 과학실험 교실의 주제가 혈액형 판별이었어요. 채혈침을 이용해 살짝 피를 묻혀야 했는데, 강인이가 용기를 내어 시도해 보려다 쓰러지고 맙니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때, 로마 소년 '돌아이누스'가 되어 있었지요. 이게 대체 어찌된 일일까요?!

어리둥절한 상태로 생각을 정리해 보던 강인이는 말을 하는 토끼를 마주치게 됩니다. 여차저차 토끼를 집으로 데려온 강인이는 자칭 천재 의사라는 토끼에게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방법을 알아냅니다. 생명 포인트를 쌓아야 한다는 거였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체력 포인트도 관리를 잘 해야하고요. 체력 포인트가 다 떨어지면 죽을 수도 있대요. 또 생명 포인트란 누군가를 살려야 쌓이는 거라는데, 토끼도 자세히는 알지 못했어요. 이때 집 밖에서 누군가 쓰러졌다는 소리가 들려왔고, 강인이는 상황을 보고 기억해낸 방법으로 한 생명을 살리게 됩니다. 그렇게 얻은 포인트는 1. 앞으로 남은 포인트는 99,999. 매일 1명이라면 274년이 걸린다고 봐야하니 이 일을 어찌해야 할까요. 빨리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이 있긴 할까요?!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의학동화!! 다음은 또 어떤 일이 강인이를 성장 시키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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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생되의 1 : 올려라! 생명포인트! 되어라! 로마 의사! - 타입슬립 판타지 의학 동화 올생되의 1
이민아.지은지 지음, 이수향 그림 / 꿈터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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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미자모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들이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의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정확하게 익힐 수 있는 새로운 의학 동화 시리즈가 출간되었어요. 현대에서 갑자기 로마 시대로 소환된 주인공이 다시 현대로 돌아오기 위해 생명 포인트를 쌓으며 겪는 일들을 통해 의학 지식을 함께 배워나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의사가 꿈이었던 적이 한 번도 없는 아이들이지만, 기본적인 지식은 가지고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기 위해 선택했어요.

3대째 의사 집안의 외동아들로 태어난 주인공 강인이는 피를 무서워 합니다. 주사 공포증도 있어서 주사기의 뾰족한 끝도 무서워 하지요. 이런 강인이가 의사가 되고 싶지 않다 하자 크게 화를 낸 부모님은 심리치료에 과학실험 과외까지 알아보며 어떻게든 강인이를 의사로 만들려고 합니다. 이런 날, 하필이면 학교 방과 후 과학실험 교실의 주제가 혈액형 판별이었어요. 채혈침을 이용해 살짝 피를 묻혀야 했는데, 강인이가 용기를 내어 시도해 보려다 쓰러지고 맙니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때, 로마 소년 '돌아이누스'가 되어 있었지요. 이게 대체 어찌된 일일까요?!

어리둥절한 상태로 생각을 정리해 보던 강인이는 말을 하는 토끼를 마주치게 됩니다. 여차저차 토끼를 집으로 데려온 강인이는 자칭 천재 의사라는 토끼에게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방법을 알아냅니다. 생명 포인트를 쌓아야 한다는 거였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체력 포인트도 관리를 잘 해야하고요. 체력 포인트가 다 떨어지면 죽을 수도 있대요. 또 생명 포인트란 누군가를 살려야 쌓이는 거라는데, 토끼도 자세히는 알지 못했어요. 이때 집 밖에서 누군가 쓰러졌다는 소리가 들려왔고, 강인이는 상황을 보고 기억해낸 방법으로 한 생명을 살리게 됩니다. 그렇게 얻은 포인트는 1. 앞으로 남은 포인트는 99,999. 매일 1명이라면 274년이 걸린다고 봐야하니 이 일을 어찌해야 할까요. 빨리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이 있긴 할까요?!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의학동화!! 다음은 또 어떤 일이 강인이를 성장 시키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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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어벤저스 26 : 척추 질환, 바르게 행동하라! - 어린이 의학 동화 의사 어벤저스 26
고희정 지음, 조승연 그림, 류정민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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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하게 계속 보고 있는 시리즈에요. 아이들에게 의학 상식을 심어줄 수 있는 의학 동화라서 계속 읽히려고 하고 있어요. 의사가 꿈인 아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동화 시리즈일 거예요. 저희 집 아이들에게는 상식을 위한 동화로 자리매김 해놓았어요. 의학 지식은 평생 도움이 되면 되었지 불필요한 지식이 되진 않을 테니까요. 이번 이야기의 주제는 척추 질환입니다. 척추가 휘어 있고 디스크가 있는 상태라 저 역시 더 유심히 읽어보게 됐어요. 제가 관련해서 주기적으로 진료를 받고 있기에 아이들에게 바른 자세를 강조하는 편이기도 해서 더 관심이 가는 주제예요.


처음 등장하는 추락사고. 정말 이게 제일 무서운 일인 것 같아요. 추락 사고는 생명을 잃을 가능성이 높고 장애를 입을 가능성 또한 높은 사고니까요. 척추, 운동신경의 손상은 움직임을 제한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밖에 없으니 삶의 방향이 바뀌는 큰 사건입니다. 뒷부분에 등장하는 디스크만 해도 종종 일상생활을 힘들게 하는데, 영구적 손상 혹은 그에 준하는 손상이나 오랜 재활을 거쳐야 하는 손상이라면 얼마나 힘들까요. 제가 디스크 증상으로 20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때마다 치료를 받고 있기에 허리 근육 강화 운동과 허리 건강에 좋은 음식 체크해 두었어요. 이렇게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 동화를 통해 아이들에게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좀더 강하게 인식시켜 줄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엄마가 허리 디스크로 때때로 아파서 치료를 받고 온다는걸 알기에 더 어필할 수 있었고요. 덕분에 매일 잔소리처럼 얘기하는 바른 자세를 왜 해야하는지 아이들이 조금은 인식을 한 것 같아요. 꼭 필요한 의학 지식을 아이들이 배울 수 있는 동화라 앞으로도 계속 만나볼 예정입니다. 다음은 어떤 주제가 나올지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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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아파트 1 - 1001호 뱀파이어 몬스터 아파트 1
안성훈 지음, 하오 그림 / 토닥스토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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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소식을 봤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한번 읽어봐야겠다 생각했던 동화책이었는데, 이번에 만나보게 되었어요. 그저 평범한 아파트인줄 알고 이사를 왔는데, 알고보니 이웃들이 평범하지 않다면 어떨까요?! 이웃들의 진짜 모습은 따로 있다는 걸 알게 되면 어떤 느낌일까요?! 몬스터라면 눈을 반짝일 우리 첫째라면 넘치는 호기심으로 여기저기 기웃기웃 하며 마주치길 바랄 것 같아요. 다만, 겁이 많아서 가까이 다가가지는 못할 것 같지만요. 재미있는 일을 상상하는 반면, 무서워 할 것 같은 아이의 모습이 상상이 되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주인공 여자아이의 이름은 홍모과예요. 엄마가 미국으로 1년간 출장을 가게 되면서 아빠와 둘이 살 집을 구하게 되었지요. 여러 조건들에 부합하는 집을 쉬이 찾지 못하다가 약간의 착각(?)이 도와준 덕분에 지금의 몬스터 아파트로 이사를 하게 됩니다. 갑작스럽게 달라진 환경은 모과를 의기소침하게 만들었지만, 엄마를 다시 만날 시간이 조금은 가까워졌다며 위안을 삼습니다. 그날, 드디어 이웃들에게 돌릴 떡이 도착합니다. 저녁에 아빠와 함께 떡을 돌려도 되지만, 모과는 아빠없이 혼자 떡을 돌려보기로 하지요. 이사하던 날 잃어버린 자물쇠 열쇠를 누군가는 봤거나 주워갔을거란 생각에 떡을 주며 물어보려고 말이죠. 그런데.. 만나는 이웃마다 뭔가 이상합니다. 옷차림, 말투, 행동, 표정.. 이상하고 수상한 이웃들이라며 엄마와의 통화에 얘기해 보지만 엄마는 그저 웃을 뿐이었어요. 정말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한쪽에 자리를 잡고 열심히 읽어보는 우리 딸. 이 책은 우리집 남매의 취향에 딱 맞는 책이예요. 여자아이가 주인공인 책이 좋은 우리 딸, 몬스터가 등장하는 책이라면 눈을 반짝이는 우리 아들 성향과 맞춤이예요! 요즘 줄글 동화를 읽고 독서록을 작성해야 하는 숙제가 자주 나오는 첫째가 더 열심히 읽고 있는 중입니다. 다음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과연 이웃들의 진짜 모습, 그리고 앞으로 그 이웃들의 정체를 알아가게 될 모과의 이야기는 계속 만나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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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바보 같은 질문은 없어요 - 질문하는 힘을 키우는 213가지 호기심
마이크 램프턴 지음, 길례르미 카르스텐 그림, 윤영 옮김 / 그린북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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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호기심은 끝이 없습니다. 한번 질문이 시작되면 한 번으로 끝나는 법도 없지요. 그런데 갈수록 질문에 답을 해 주는 게 힘들어지고 있어요. 뭐라고 대답을 해 줘야 할지 몰라 한참 고민을 하다 보면, 아이가 기다리지 못하고 질문을 바꾸기도 하거든요. 그때마다 검색해보고 생각해서 대답을 해 주는 것도 점점 한계에 다다른 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아이들이 궁금해 할 법한 질문을 모아놓은 책을 보면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호기심을 채웠으면 싶어요. 책을 통해 답을 찾았더라도 질문은 이어지겠지만, 대답을 해 주는 게 조금은 수월해지지 않을까 하는 중입니다.


다양한 주제의 다양한 질문들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진짜 아이들이 할 법한 질문들이라 더 반가웠고요. 특히 공룡에 대한 부분을 우리 첫째가 반가워 하며 읽었습니다. 여전히 공룡에 관심이 많거든요. 그래서 쥬라기 영화 시리즈 다 보고 공룡 만들 수 있는 거냐고, 진짜 보고 싶다고 했었는데 그 질문에 대한 답이 딱 있는거 보고 제가 다 반가웠어요. 메머드 복원에 대한 이야기는 몇번 본적이 있는데 코끼리랑 결합하는 거였네요. 어쨌든 진짜 메머드는 아니라도 털이 난 코끼리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언젠가는 진짜 메머드도 탄생할 수 있으려나요?! 거미는 왜 거미줄에 걸리지 않느냐는 질문, 저희 아이들도 했었어요! 그 질문의 답도 여기서 찾을 수 있었지요. 그리고.. 벌이 벌을 쏘기도 한다는 건 진짜 생각도 못해봤는데 있는 일이래요! 생각해보면 같은 종족의 다툼이 당연히 있는건데, 벌은 왜 생각도 못해봤을까요. 신기하고 재미난 질문이예요.

뉴질랜드의 세계에서 가장 긴 지명을 보고 웃음이 터졌어요. 뉴질랜드 사람들은 줄임말이 아닌 진짜 이름을 알고 있는 걸까요?! 뭐하러 이런 긴 이름을 붙인건지 이해는 되지 않지만, 덕분에 가장 긴 지명이라는 타이틀은 얻었네요. 읽다보면 재미있어서 어느새 열심히 읽게 되는 호기심을 채울 질문 책!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책이라 완전 강추예요! 읽다보니 정말 세상엔 바보같은 질문은 없다는걸 알겠어요. 모든 질문에는 답이 있는 거더라고요. 답이 없을 것 같은 질문에도 결국은 답이 있기 마련일테지요. 아이들이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호기심을 채워나가며 더 큰 질문으로 생각의 크기를 채워나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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