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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데 있는 오일 사전
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음, 조윤주 옮김 / 시그마북스 / 2024년 6월
평점 :

오일 잘 사용하면 여러모로 유용하다는 건 아는데, 어떤 오일이 있고, 어디에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잘 몰라서 활용할 생각을 못해봤어요. 그래서 이 책 보자마자 한번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집에 있는 오일 종류만 해도 여럿인데 다 제대로 활용은 하고 있는지 확인도 하고, 어떤 오일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궁금한 마음에 책이 오자마자 펼쳐봤어요.

어려서 많이 자주 아팠었고, 면역력이 좀 부족한 편이라 항산화 제품에 관심이 많은 편이예요. 막상 먹고 있는건 많지 않지만요. 그런데 오일에도 항산화 성분이 포함되어 있었네요! 처음 알았어요. 생각보다 꽤 자주 제법 오일을 사용했는데도 말이죠. 사실 그 동안은 제대로 알아보고 사용했다기보다 먹을 때 당연히 써야하니까, 미용적으로 어디에 좋다고 하니 그냥 사용했던거라 알지 못했던 사실이 많은 것 같아요.


살구씨 오일 들어본 적은 있는데 사용해보진 못했거든요. 그런데 헤어에도 사용하면 좋은 오일이었어요. 헤어오일을 꼭 쓰는 터라 관심이 가네요. 살구씨 오일 헤어제품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지금 헤어오일로 사용하고 있는게 바로 아르간 오일이예요. 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읽어봤어요. 아르간 오일이 제법 잘 맞는편이라 좋다는 얘기 보니 기분이 좋아요. 당근도 오일로 만들 수 있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당근 오일이 노화 관리하는데 좋다니, 신기해요! 코코넛 오일은 워낙 활용도가 높고 잘 알려져 있죠. 저도 한번 사용해보고 좋아서 꽤 사용했었어요. 한번 사용하면 꾸준히 사용하게 되는 제품 중 하나이지 싶어요.

오일을 활용한 요리들도 소개되어 있었어요. 이렇게 보다보니 오일 종류도 생각보다 더 많고, 이중에서 골라 자신에게 맞는 제품 찾아서 잘 활용하면 여러모로 좋을 것 같아요. 요리도 요리지만, 저는 요리보다는 미용 쪽 오일이 더 관심이 갔어요. 헤어 제품이나 피부쪽으로요. 여러번 살펴보면서 실사용도 해보고 맞는 제품 찾아볼까 싶어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도 좋지만, 처음 알게된 제품들도 있어서 한번 사용해 보고 싶거든요. 오일에 관심 있으신 분들 보면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오일 활용해 보고 싶으신 분들에게도 아주 딱인 책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