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단어의 힘 - 내가 선명해지는
에번 카마이클 지음, 김고명 옮김 / 한빛비즈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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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만명 유튜버 에번 카마이클이 쓴 책이 나왔다. '내가 선명해지는' <한 단어의 힘> Your One Word이다. 유튜브를 듣다가 한번은 에번의 5 Lessons 라는 걸 들어본 적이 있다. 똑소리 나는 이 미국 유튜버가 이번엔 무슨 소리를 했을까 궁금해서 이 책을 집어 들었다. <한 단어의 힘>이라...

인생을 막 살 게 아니라면 뻔하게 사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다.

(p.30)

인생을 뻔하게 사는건 수치스러운 일이라니 에번 쫌 쎄다. 과연 나는 수치스럽게 살고 있는가?를 에번 덕분에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어떤 결정을 내리기 힘들 때는 한숨 푹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무슨 생각이 드는지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p.64)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정의하는 한 단어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p.36)

<한 단어의 힘>은 스스로의 브랜드를 만들려는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나는 위대하며 그 "위대한 것은 가장 단순한 단어로 말한다."는 에번의 말처럼 단어의 힘을 믿어보길. 나의 인생에 변화를 줄 그 한 단어를 찾아서 오늘도 나를 찾는 여행을 떠나야겠다. 포기하고 싶도록 힘든 오늘을 살고 있지만, 나도 당신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직 인생은 끝나지 않았으니까. <한 단어의 힘>에서 용기를 얻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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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 - 사도신경으로 나의 믿음을 세우다
황명환 지음 / 두란노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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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이라는 기독교를 믿는데 기본 중의 기본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나의 신앙고백>. 두께와 크기가 시집과 같아서 시집인 줄 알고 집어들었다가 가독성이 너무 좋아서 앉은 자리에서 완독해버린 <나의 신앙고백>. 이 책의 작가는 황명환 수서교회 담임목사님이셨다.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시다고요?

하나님께 아무리 기도해도 지금 내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내가 바라는 대로 되지 않는데, 어떻게 하나님이 전능하시다고 말할 수 있나요?"

(p.20)

 
처음에 나도 기독교를 접하게 된 때가 엄청난 고난의 시기였다. 그래서 내 일이 제대로 되지 않는데 하나님이 어찌하여 전지전능 하시다는 건지에 대한 의문점이 많았다. 그 때의 내 질문이 <나의 신앙고백>에 떡하니 실려있었다.

"천국에 가 보면 다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천국 백성에 적합한 하나님의 작품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 때때로 우리를 고통 가운데 그분의 자녀로 빚어 가신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주신 고난은 우리가 하늘의 복락을 영원히 누릴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한, 훨씬 더 고상하고 차원 높은 하나님의 전능이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p.21)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믿고 있는 지금도 과연 주님이 고난을 통해 내게 말씀하신 것이 무엇일까 하는 것에 대한 의문점이다. 고난을 통해 나는 그분을 알게 되었지만, 가끔은 그 고난을 겪지 않고 그분을 알게해 주셔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100페이지 남짓한 글을 읽으며 묵상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나의 신앙고백>은 참 괜찮은 책이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그리스도인에게 그 중에서도 신앙을 처음 접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권해주고 싶어졌다.

"하나님의 전능함 속에는 고난도 들어 있습니다."

(p.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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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고수들만 아는 애널리스트 리포트 200% 활용법 - 생산적 주식투자를 위한 ‘애널리스트 리포트 완전정복!’
김대욱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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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식에 말그대로 꽂혔다.

얼마전 베스트셀러 책장에 꽂혀있던 책을 보았다. 그 책의 작가는 몇백만원의 돈을 주식에 투자 했는데 지금 현재 억대 부자가 되어서 투자 자로의 새로운 삶을 살고 있었다. 그 후 나는 재테크와 투자 라는 포인트에서 주식 에 대한 흥미가 높았다.주식 을 막상해보려니 아는게 너무 없었다. 증권회사 사람들을 믿기엔 너무 부풀려진 거짓 정보로 가득차있는 사례를 많이 보았기에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하고 있었다. <주식 고수들만 아는 애널리스트 리포트 200% 활용법>은 이런 광야에 서있는 것만 같은 나에게 구세주와 같았다. '투자 를 해보자. 재테크 를 해보는 것이야.' 하며 이 책에 나에게 속삭이는 것만 같았다.

 
<주식 고수들만 아는 애널리스트 리포트 200% 활용법>에서 알게 된 것이지만 대한민국 국민 중 상위 5%만 제대로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활용한다고 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나도 그 5%안에 진입할 수 있는 것이다. 원래대로라면 이런 전문가를 만나러 서울가서 강의를 엄청 비싸게 내고 들어야 할 것인데 <주식 고수들만 아는 애널리스트 리포트 200% 활용법>이 나의 수고를 얼마나 줄여주는지 모르겠다. 올 컬러는 물론에 리포트 읽는 법을 자세히 적어 놓고 있어서 나처럼 주식의 주짜도 이제 아는 초보들에겐 아주그만이다. 특히 읽다가 Not rated 이런 용어가 많이 나와서 나의 심기를 건드리기 일수 였는데 뜻을 의미를 자세히 알려주셔서 고마웠다.

 
<주식 고수들만 아는 애널리스트 리포트 200% 활용법>을 읽고 투자에 나서려고 계좌에 입금하고 왔다. 똑똑하게 주식해서 원금을 잃고 싶지 않는 애살있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권해본다. 살기 팍팍한 2019년이지만 내년엔 다들 부자가 되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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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가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짚어주는 주식투자 - 30년간 주식시장을 연구하고 분석한 최종 보고서!!!
곽해선 지음 / 혜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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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서 주식에 관심이 높아졌다. 주식 앱을 다운 받아서 이것저것 눌러봐도 역시 경제와 경영을 공부해 본 적이 없는 나라서 어렵기만 했다. 마침 같이 살고 있는 분이 주식을 덜컥 샀는데 매도 타이밍을 찾고 있었다. 황당하게도 매매한 가격이 워낙 높아서 나 또한 어느 때에 매도해야 하느냐를 보고만 있다가 눈앞에서 돈이 훅 날아간 경험이 있다. 그래서 서점에 가서 주식에 관한 책을 봤지만 다 안다는 전제에서 쓰여진 책이 많았다.<경제학자가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짚어준 주식투자>는 나처럼 아예 주식초보 들을 위해 적어진 것 같다.

쓸데없는 정보는 빼고 주식을 할 때 필요한 정보만 적혀있어서 좋다. 게다가 올컬러! 한국어를 읽을 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주식을 쉽게 할 수 있게 만드는 <경제학자가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짚어주는 주식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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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 2 - 아모르 마네트
김진명 지음 / 쌤앤파커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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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2>를 읽는 내내 <다빈치코드>,<장미의이름으로>가 생각이 났다. <직지1>도 흡입력이 있었지만 <직지2>는 숨도 제대로 못 쉬며 읽었다. 김진명 작가님 최고다. 주인공이 여자라서 그런지 내가 그녀가 된 기분이었다. 사람도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있듯이, 어떤 곳도 좋은 면과 나쁜 면이 공존한다는 사실도 알게되었다.

하지만 인간에게는 행복이 최고의 목표가 아니야. 인간은 때때로 행복보다 불행을 택하기도 해. 

그게 더 의미가 있다면.

<직지2 (p.89)>

 
<직지2> 예나 지금이나 강국의 등쌀에 새우등 터지는 모습이 참으로 측은했다. 아니 오히려 옛날이 어떤면에서 더 심했다고 느껴졌다. 마음이 아팠다.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큰 임금이 눈치를 봐가며 대업을 이루려는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 처음엔 우리 기술을 훔쳐간 나쁜놈들이란 생각이 앞 섰는데 <직지2>를 다 읽고난 지금은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인간의 운명은 이미 신에 의해 결정된 겁니다. 태어나고 죽는 것이 모두 하느님의 설계이니 욕심낼 것도 두려워할 것도 없지요.

<직지2 (p.124)>

<직지2>는 김진명 작가님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는 다할나위없이 반가운 소식이겠다. 이 뜨거운 여름밤, 잠들기 힘든 이 여름밤을 소설을 읽으며 불태워 보는 것도 참 좋은 일인 것 같다는 생각을 <직지2>를 읽으며 하게 되었다. <직지2>를 다 읽은 오늘 밤 나는 꿈에서 은수가 될 것 같다. 아니 은수를 만날 것 같다.

템푸스 푸지트 아모르 마네트.

세월은 흘러도 사랑은 남는다.

<직지2 (p.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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