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지치지 않는 몸
나카노 제임스 슈이치 지음, 문혜원 옮김 / 비타북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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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피곤함을 많이 느낀다면 바로 이 책을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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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지치지 않는 몸
나카노 제임스 슈이치 지음, 문혜원 옮김 / 비타북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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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라 그런지 유난히 피로함을 쉬이 느끼고 있어서 건강에 더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옛날에도 이렇게 피곤했나 싶을 정도로 몸이 피로함을 느껴서 읽게 된 책 <절대 지치지 않는 몸>. 피로해소법을 과학적 원리를 통해서 배운다고 하니 기대가 되었다. 나도 이 비루한 바디에서 간절히 지치지 않는 몸을 만들고 싶다.

식사량이 적고 영양소가 부족해 살이 빠지면 체지방뿐만 아니라 근육까지 감소한다. 근육이 줄어들면 자신의 몸을 지탱하지 못하게 되며 금세 지치고 만다.

(p.127)

<절대 지치지 않는 몸> 을 읽고 있는 지금도 낮에 조금 걸었다고 몸이 엄청나게 피로함을 느끼고 있다. 이렇게 나약한 몸을 10년전부터 예상했던 나는 아니었다. 그동안 내가 어떻게 살아왔길래 체력이 이토록 떨어진 건지 모르겠다. 이 책은 운동하는 것만 알려주는 줄 알았는데, 먹는 것, 수면에 이르기까지 피로함을 쉽게 느끼는 사람을 위한 총체적인 작품이었다.

스트레스나 피로를 자주 느끼는 사람이 과거와 미래만 생각하면 더욱 피곤하고 지치게 된다. 과거나 미래에서 되도록 벗어나려면 심호흡을 통해 현재에 집중해야 한다.

(p.258)

<절대 지치지 않는 몸> 은 피로함을 쉽게 느끼는 독자님들에게 강력추천하고 싶다. 나도 그 사람 중에 하나로 이 책을 통해 수면방법, 먹는 방법을 개선해야한다는 것을 배웠다. 운동법은 원래 몰랐기 때문에 자주 찾아보면서 따라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놀라웠던 사실은 체력이 약할 수록 운동을 해야 그 체력이 높아진다는 것이었다. 밤에 잘 못자서 피곤한 분들은 짧게 낮잠자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 온탕과 냉탕을 반복하면 혈행을 개선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점도 배웠다. 이 책을 반복해서 읽으면서 앞으로 절대 지치지 않는 몸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이 글을 마친다.

자신의 호기심, 흥미, 관심 소재가 분명해지면 가장 해보고 싶은 일부터 도전해보자.

이때 성취감을 얻으면 뇌 안에서 도파민이 분비되어 스트레스를 잊을 수 있다.

(p.250)


#건강에세이 #절대지치지않는몸

본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에서 도서만 소개받아 주관적으로 적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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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포스 연대기 -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한빛비즈 교양툰 16
김재훈 지음 / 한빛비즈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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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는 창조주의 이상과 지엄한 명령을 담은 메시지이지만,

신화는 인간의 의식과 무의식이 어울려 춤추는 서사의 향연이야.

(p.15)

신화라고 하면 모름지기, 그리스 로마 신화이다. 어린이용은 왠지 뽀대가 안나고, 어른용 신화는 너무 어려웠던 사람들을 위해 <올림포스 연대기> 가 만화로 등장했다. 김재훈 작가님은 홍대미대를 졸업하신 엘리트 신화 덕후님이었다. 어려운 신화를 이렇게 쉽게 표현하신단 말인가요?

어릴 적부터 왠지 신화에 관심이 높았던 나로서는 만화로 쉽게 그려낸 <올림포스 연대기> 를 읽지 않을 수가 없었다. 처음에 그림체만 보고 가벼운 내용일 것만 같다는 착각을 했다. 그런데 <올림포스 연대기> 에는 인생의 진리가 들어있었다.

<올림포스 연대기> 는 교양툰 중에도 역대급이다. 한국인이 저자라 그런 것이기도 했지만 저자 김재훈 님 버전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한국인인 내가 읽기에는 정말 이해가 잘 되는 것 같다. 아버지를 베는 운명의 제우스, 그 제우스의 아버지 크로노스 또한 같은 운명이었고 그 이야기에 나는 빠져들어갔다.

<올림포스 연대기> 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관심이 있지만 어려운 책보다 쉬운 책을 선호하는 독자님들에게 권하고 싶다. 고퀄 만화와 풍부한 내용에 빠져드는 동안 시간이 훅 지나가버릴지도 모른다. 그 많은 신들 중에 나는 아테나가 좋았다. 지혜의 여신 아테나, 그녀같은 여성이 되고 싶다. 교양툰 시리즈는 나올 때마다 재미있음이 경신되는 것 같다. 다음 교양툰은 어떨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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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해외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 글로벌한 생초보의 해외주식투자 입문기 처음인데요 시리즈 (경제)
강병욱 지음 / 한빛비즈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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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자산선호현상은 경제적인 위험, 정치적인 위험이 낮아질 때, 그리고 중앙은행이 돈을 많이 풀어놓을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p.226)

친구가 갑자기 전화가 왔다. 주식투자를 시작하겠다고 했다. 국내만 관심을 가진 줄 알고 책을 몇권 소개해줬는데, 해외주식까지 관심이 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저는 해외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를 소개해줬다. <저는 해외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는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를 쓴 저자 강병욱박사님의 신간이다. 주린이라면 이 책에 대해 한번은 들어봤을 법 할만큼 많이 팔린 책이다. 초보 주식의 교과서라 불리는 책을 쓰신 분이 해외주식에 대해 쓰셨다고 해서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었다.

나도 3년 전 코로나가 발발하기 바로 전 갑자기 주식에 관심이 생겼었다. 하지만 워낙 주식의 주짜도 모르는 초보라, 그냥 남들이 사라는 주식을 샀더니만 주식이 항상 마이너스를 달렸다. 그때의 트라우마를 안고, 주식을 모두 팔아 원금으로 만들고는 해외주식을 하려고 공부를 시작했는데 너무 어려웠다. 그래서 조금 쉽게 적힌 책을 찾고 있었다.

<저는 해외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는 그런 나에게 딱 맞는 책이었다.

일단, 증권계좌 연결해서 돈을 입금하고 관심종목 설정하는 것으로 <저는 해외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는 시작하고 있다. 왕중의 왕 미국 주식은 수익도 높겠지만 역시 정보는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그 정보 중에 내가 필요한 정보를 어떻게 가려내는 가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

또 다른 친구는 미국 주식 중에 배당을 받는 것이 쏠쏠하다고 배당주 이름을 불러주며, 사면 돈이 입금되는 것이 신기하다는 말을 했다. <저는 해외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에는 미국 배당주 투자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안내되어있다.

<저는 해외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에는 미국 주식 뿐 아니라 중국, 일본에 까지 주식 투자에 관심이 있는 독자님들에게 권하고 싶다. 기초적인 부분부터 자세한 내용에 이르기까지 베이스는 다 실려 있는 책이란 느낌을 받은 책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자유변동환율제도를 택하고 있어 어느 나라보다도 환율의 움직임에 주목해야 합니다.

(p.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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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공감 - 정신건강을 돌보는 이의 속 깊은 사람 탐구
김병수 지음 / 더퀘스트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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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한 편의 비극이라 믿더라도 우리가 보일 수 있는 최선의 자세는 하루하루를 용감하게 살아내는 것일 테다.

(p.23)

어느 순간부터인지 심리, 정신관련 책이라면 환장하는 내모습에 나도 놀란다. <겸손한 공감> 이라는 책도 정신건강을 돌보는 김병수 박사님 책의 신간 소식을 듣고 읽지 않을 수가 없었다. 20대부터 꾸준히 내 마음의 행복이라는 것을 찾고 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심리학 책은 다른 분야에 비해 어렵지 않게 소화해내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 김 박사님도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으시는데 그냥 걷고 뛴다는 말을 읽으며 나도 더 뛰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겸손한 공감> 에 따르면 우울증 환자가 열기가 나오는 목욕을 하면 우울증이 좋아진다고 한다. 코로나로 인해 목욕탕을 가본지 백만년쯤 된 것 같은 요즘은 집에서 반신욕이라도 해야할 것 같다.

사람의 마음이란 것이 어미 닭의 가슴팍 같아서 소망을 알처럼 품고 살다 보면 언젠가 부화해서 병아리가 되듯 꿈도 언젠가 생명을 얻게 되는 것일 테다.

(p.44)

이 책의 저자 김 박사님도 의사선생님이지만, 문과적인 능력이 출중하신 것 같다. 옛날에 좋아하던 것이 문과쪽이어서 그런지 읽고 쓰는 일이 재밌다고 하신다. 나도 문과라서 그런지 읽고 쓰는 일을 좋아해서 평생할 것만 같은데 같은 마음이셨다.

정신의학과 선생님이시면 왠지 뭐든지 질문하면 척척 대답해주실 것만 같았는데, 추천도서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준비가 덜되어 있다고 솔직히 적어놓으신걸 보고 역시 사람이시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나도 심리관련 많은 책을 읽으며 각각의 방법으로 치유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그 중에 가장 추천할 만한 책은?' 이라고 질문을 받는다면 막막해질 것 같다. 그래서 나도 김 박사님처럼 고전중의 고전 종교 서적을 권해줄 것 같다.

모든 사람에게 타당한 황금률은 없다. 모든 이는 각자 어떤 특수한 방식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지를 스스로 알아내야 한다.

(p.57)

<겸손한 공감> 을 읽으며 마음이 아픈 도움이 필요한 독자님들이나 정신건강에 관심이 높은 독자님께 권하고 싶은 책이라고 생각했다. 김 박사님처럼 좋은 분들이 계시기에 마음이 너무 아파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힘을 내서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감기처럼 눈에 보이는 증상은 치료약도 많이 나와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이 아픈 분들은 참으로 답답하겠구나 하는 생각도 절로 들었다. 지금이 어느 시기보다 살만한 시기일 수도 있지만, 살기 힘든 때일 수도 있다. 힘든 분들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책 <겸손한 공감>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고 그것을 반복해서 실천할 때 자존감도 높아진다.

(p.75)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적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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