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수업 - 온전한 나와 마주하는 시간에 대하여
김민식 지음 / 생각정원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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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피디님의 인생수업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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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수업 - 온전한 나와 마주하는 시간에 대하여
김민식 지음 / 생각정원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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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일 때부터 사회인이 된 지금까지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나. 또한 사람의 심리에 관심이 많아 관련 책을 주로 읽고 있다. 관심이 높은 분야라 읽기도 쉽고 재밌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발간되지마자 <외로움 수업> 이라는 타이틀에 관심이 높아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다. 알고보니 저자가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의 저자인 김민식 피디님이다. 반갑습니다, 김민식 피디님.

어쩌면 외로움은 시련이 아니라 누구나 안고 가야 하는 숙명일지도 몰라요.

(p.44)


<외로움 수업> 을 받기 전, 이 책에 대한 느낌은 외로움에 대한 본격적인 강의를 들을 수 있을 것 같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책의 반은 수업이라기보다 좀 더 김피디님의 독서와 퇴직 이후 삶에 대한 에세이에 더 가깝다는 느낌이 들었다. 책의 시작도 2020년 칼럼에 대한 논란으로 시작되었다. 블로그 10년에 유튜브를 하셨어서 그런지 글을 참 잘쓰신다. "셀프 쓰담쓰담" 코너에서 외로움에 대한 가이드가 도움되었다.

힘들 때면 책에만 매달린 적이 많았어요. 평소 못 보았던 쪽으로 시선을 돌려 익숙한 틀에서 벗어나는 것, 용기가 필요하지만 꼭 시도해 보길 권합니다. 여태 몰랐던 새로운 감정과 만나게 될 거예요.

(p.89)


<외로움 수업> 은 김민식 피디님을 좋아하는 독자님에게 권하고 싶다. 그 분이 느낀 외로움이나 그것을 극복하는데 대한 내용이 담겨있는 책이다. 특히 그 분이 좋아하는 독서와 퇴직후 우울증 극복하는 법 및 피디님의 은퇴 후 삶이 궁금한 분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하고 싶다. 책을 좋아하는 김피디님, 이 책을 읽고 다시 한번 책을 더 열심히 읽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만들어준 책이다. 정년퇴직 후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몰라 방황하시는 요즘 우울한 모습이 약간 보이는 삼촌께 이 책을 선물 해드려야겠다.

외로움이 찾아오면 반갑다고 해주세요.

이제 나를 온전히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 온 겁니다.

(p.294)

본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에서 도서만 소개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자기계발 #외로움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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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버스 - 명문 대학으로 직행하는 초등 공부 전략서
분당강쌤 지음 / 다산에듀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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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학부모님들의 열성은 세계 어디에 내놔도 지지 않을 것이다. 내가 어렸을 때만해도 초등학생은 그저 실컷 놀고, 중학생 되면서부터 공부하면 된다였던 것 같다. 아닌가, 이건 내가 서울에 살지 않았기 때문에 그랬던가 싶은 생각도 든다. 지금은 스카이 대학에 가기위해서는 초등학생일 때부터 준비해야 된다는 이야기가 많다. 교육을 전공한 나에게 흥미로워 보이는 책 <스카이 버스> 를 읽어보았다. 이 책은 현재 꽤 재미있게 챙겨보는 드라마가 <일타 스캔들> 이란 드라마가 생각나는 책이다.

가급적 빨리 알아챌수록 좋습니다. 그래야 대비가 가능하고 그만큼 유리해집니다.

(p.30)


이 책의 저자인 입시전문가 분당강쌤은 첫째 아이가 초등학생인 어머니들을 상담할 때가 가장 어렵다고 말하고 있다. 들은 말은 많고, 경험한 것이 없기 때문이지 않을까. 아이를 좋은 학교에 보내고는 싶은데 아는 것이 적으니 말이다. 입시만 생각하면 영어보다 국어 공부가 훨 중요하다고 분당강쌤은 말하고 있다. 영어 유치원에 많이 보내는 세태를 꼭 찝어 말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불과 몇해 전까지 분당의 초6 아이들은 고1수준 수학을 두바퀴 돌리는게 일반적이었다는 부분에서 놀랐다.

대입을 위해 가장 중요한 독서는 '교과서 읽기'라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p.53)


<스카이 버스> 를 처음 손에 쥐었을 때 왠지 공부법에 대한 내용만 가득 실려있을 것 같았다. 이 책의 괜찮았던 점이 처음 부모님이 된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자녀를 어떠한 마음으로 키워야하는지가 적혀있었다. 인생을 살다보면 처음 하는 일은 뭐든 어렵지 않는가. 세상에 존경받아야 마땅한 부모님도 마찬가지다. 처음 부모님이 되면 얼마나 두렵겠는가. 그 두려움이 너무 커서 나도 그 선택을 못했긴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이 존경스러웠다.

입시의 본질을 정확하게 알고 자신의 현재 상황을 제대로 파악했다면 이제부터는 자신의 방식을 잘 지켜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p.107)


<스카이 버스> 는 초등학생 즈음의 어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에게 권하고 싶다. 분당강쌤이 수학과 국어학원을 운영하시는 똑부러진 분이라 그런지 기본적인 공부법을 초등학교 저학년에서부터 고학년에 이르기까지 나누어서 잘 알려주신다는 면이 좋았다. 분당에 살지 않지만 아이들 교육에 고군분투하고 있는 지인에게 이 책을 선물해야겠다.

애초부터 수학머리가 좋다면 유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평범한 머리를 가진 학생들도 충분히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현재의 대입입니다. 진심으로 노력하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일만은 막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꼭 제대로 된 공부 방법을 알려주세요.

(p.252)

본 리뷰는 컬처블룸에서 도서만 소개받아 주관적으로 적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컬처블룸 #스카이버스 #분당강쌤 #다산에듀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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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의 법칙 - 당신을 시작하게 만드는 빠른 결정의 힘
멜 로빈스 지음, 정미화 옮김 / 한빛비즈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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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시작되는 때라 그런지 계획을 많이 세우고 싶다. 계획을 세우면 전부 완벽하게 해낼 수 있을 것만 생각이 든다. 그러나 실상은 하나도 제대로 시작하지 못하는 나 자신을 보게 된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나를 시작하게 만드는 힘이 필요하다. <5초의 법칙> 은 그래서 읽게 되었다. 과제나 숙제는 하기 싫지만 해야만 하는 일이다. 이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지 5초라고 하니 흥미롭다.

변화의 비법은 언제나 바로 내 앞에 있다.

5초 안에 결정을 내릴 것.

(p.25)


<5초의 법칙> 은 어떤 잘난 사람이 이렇게 해야한다는 말을 주구장창 하는 책일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이 책의 작가 멜 로빈스는 아침에 겨우 일어나며 매일 뭔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고 있었다. 그녀의 나이 40에 거의 무직상태였으며 알코올 이슈가 있었다고 한다. 남들이 보기에 거의 망한 것 같은 생활이었다. 이런 일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면 자신감이 사라진다. 그녀 또한 마찬가지였다. 나도 살면서 아침에 일어나기 싫은 적이 있었기에 책을 한장 넘기는데 흥미가 높아졌다. 어떻게 극복하게 되었을까?

그저 5,4,3,2,1 숫자를 거꾸로 세면 된다.

운명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는 믿음과 능력이 강해지도록 자신을 밀어붙여보라.

(p.52)


<5초의 법칙> 은 행동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독자님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당장 행동하고 싶다는 마음이 울컥 하고 생길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지?' 하고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생각했다. 그랬다, 그녀의 말처럼 가로막고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내가 나를 가로막고 있었던 것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하며 이 책을 덮었다.

우리도 그렇게 해야한다. 스스로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시작해야 한다.

(p.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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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2041 - 10개의 결정적 장면으로 읽는 인공지능과 인류의 미래
리카이푸.천치우판 지음, 이현 옮김 / 한빛비즈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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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라는 병이 생긴 이후로 우리는 한층 더 미래 사회에 가까워진 것 같다. 스마트폰과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어버렸고, 컴퓨터도 없으면 업무가 불가능하다.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이란 것은 먼 미래의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최근 방문한 식당에서 인공지능 로봇을 채용한 곳을 종종 보았다. <AI 2041> 은 인공지능이 지배한 미래가 과연 어떤 모습일지가 궁금해서 읽어보았다.

인공지능과 확장현실은 자신을 이해하고 더 발전하려는 인간의 꿈을 완성하고 그 과정에서 인간 경험의 가능성을 확장할 것이다.

(p.267)

<AI 2041> 의 저자는 40년간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인공지능 연구와 제품 개발을 담당한 전문가이다. 10개의 챕터로 구성된 이 책은 2041년에 대한 이야기다. 파트별로 시작할 때부터 내용에 대한 요약이 미리 실려있어서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야기 다음에는 그 이야기에 대한 분석이 실려있다. 그 중에 4장 접촉없는 사랑 파트는 코로나라는 이미 일어난 일이 베이스가 되어서 그런지 더 재밌었다. 실제로 2041년에는 저런 사랑이 존재할 것 같았다. 대면으로 만나는 것에 대한 공포가 현재보다 더 커진 것도 눈여겨 볼만 했다.

모두가 바이러스를 두려워하죠.

하지만 우리가 두려움 때문에 사람을 돕고 사랑하는 것을 그만둔다면 기계와 다를 게 뭐가 있겠습니까?

(p.182)

<AI 2041> 은 미래의 모습이 어떨지 궁금한 독자님들에게 권하고 싶다. 아마존 논픽션 1위를 했음에도 소설적인 요소도 포함하고, 과학적인 요소도 포함해 독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켜주는 책이 될 것이다. 콜럼비아와 카네기 멜론대를 나온 사람은 어떻게 일반인과는 다른 시각으로 미래를 바라보는가를 배울 수 있었다. 누군가가 미래를 예측하는 데 SF소설만큼 좋은 방법이 없다고 했던 말이 <AI 2041> 를 읽으며 생각이 났다.

미래는 이미 여기에 있다. 그저 아직 골고루 퍼져나가지 않았을 뿐이다.

(p.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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