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동산 투자로 인생을 아웃소싱했다 - 대한민국 1천만 직장인을 위한 ‘부동산 투자’ 필독서!
이나금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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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
요즘 나에게 떠오르는 큰 화두이다. 그런 내가 오늘 만난 책 <나는 부동산 투자로 인생을 아웃소싱했다>. 미모의 여자분이 표지로 나온 이 강렬한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빨간 옷을 입은 미모의 저자는 31살이 되던 해 부동산일을 시작했는데, 분유값 걱정을 하다가 돈 버는 일이없나 해서 시작했다고 했다. 그 때 부터 13년간 일을 하는데 그동안 책에 적힌 바에 의하면 자기계발에 엄청난 돈을 투자하셨다고 한다. 항시 자기를 발전시키려는 욕구가 지금의 성공한 저자의 모습을 만들지 않았을까 싶었다. 또 자신의 인맥덕분에 지금의 자신이 있었다고 하셨는데, 정말 인생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실감한다. 부러웠다.


"부동산에는 리스크가 존재한다"
나도 부동산이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리스크가 어찌보면 크다고 생각하기에 망설여진다. 하기야 지금은 자금조차 부족하긴 하지만. 만일 내가 집을 가지고 있다해도, 세입자와 마찰도 리스크고, 대출을 받는 자체도 리스크고, 그 집이 올라야하는데 그런것 조차 불분명한 모든 것이 리스크다.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이전에 설명한 도시기본계획과 더불어 교통축 공부는 필수사항이다."
저자는 중요한 포인트를 많이 언급해주셨는데, 특히 교통축 공부나 도시기본계획 같은 건 생각도 못해본 것이었다. 아마도 도시기본계획은 보통 공무원들이 알고 있는 일반인에겐 먼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또 저자는 보이지 않는 것에 투자하라고 한다. 이 부분을 읽는데 왜 나는 보이지 않는 종교나 사랑이 떠오르는지... 아직 배울 것이 많구나... 보이지않는 것에 투자할려고 하면 안목이 있어야하는데 그걸 보는 눈을 키워야할 것 같다. 투자물건 8가지 키워드나 월세받는 시스템 구축하기 등 도움 되는 정보가 많이 실려있다.


<나는 부동산 투자로 인생을 아웃소싱했다>를 읽고 많이 배우고 내것으로 익혀서, 나도 언젠가는 부동산의 공주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책은 나처럼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특히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직장인에게 추천하고 싶다.

 

본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소개받아 주관적으로 썼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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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 프레젠테이션 슈퍼히어로 - 스크립트 구성부터 청중을 사로잡는 제스처까지 초보도 네이티브처럼 프레젠테이션하는 기술
론 카훈.클라라 강 지음 / 라온북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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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일 때, 과목마다 발표를 한번은 꼭 해야했다. 1학년때는 그나마 한국어가 많았으나, 학년이 올라갈 수록 영어 발표가 많아졌다. 그때 마다, 솔직히 말해, 나는 우주로 사라지고 싶었다. 그런 나는 이 책을 진작 읽었어야 했다.
<잉글리시 프레젠테이션 슈퍼히어로>

 

저자는 론 카훈이라는 영어 프레젠테이션계의 고수다. 코치 선생님이었는데, 2001년부터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코치해주셨다. 그는 처음에는 우리들처럼 떨고 쫄면서 발표를 했다고 한다. 지금은 발표나 수업할 일만 들어오면 그렇게 신난다고 한다. 저자와 뇌를 공유하고 싶어진다.
책의 초반부터 스스로의 발표를 평가하라고 나온다. 역시 지피지기면 백전 백승이라는 말은 서양이나 동양이나 같나보다. 일단 무엇이 잘 되고,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를 알아야 고친다는 말은 일리가 있다.

 

"실천을 방해하는 3가지 주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두려움, 게으름, 자기 믿음 부족 때문입니다. 이 3가지 요소는 최고의 나로 변화하는 것을 가로막는 방해물입니다."
아직 최고의 나로 가보지 못한 나는 두려움 그리고 자기 믿음 부족을 극복하지 못했다.
또한 저자는 '컴포트 존'을 벗어나야 성장이 일어난다고 하는 부분을 읽으며 과연 나는 이 '컴포트 존'을 언제가 되어야 벗어날 것인가? 솔직히 말해 이 존안에 있으면 편해서 벗어나기가 싫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밖으로 슬슬 나가야 할 것 같다.

 

영어 발표를 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잘 말해 주고 있는 이 책은 외국인 저자가 써서 그런지 꼭 영어 원서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그 덕에 기본 영어 실력까지 향상 시킬 수 있겠다. 이런 책이 나올 때마다 참 감사한 것이, 거리상 시간상 멀리 수업을 받으러 가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혜택을 주는 것 같아서 좋다. 게다가 조목조목 바로 옆에서 코치해주시는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항목별 코치하는 부분이 마음에 든다. 이 책 덕에 앞으로 다가올 영어 발표들이 얼마나 있을지는 몰라도 두려움이 없어졌다.
<잉글리시 프레젠테이션 슈퍼히어로>는 영어 발표 전에 떨려서 발표를 하고 싶지 않았던 나같은 사람들을 위해 적힌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직접 수업받는 기분을 느끼며, 영어 발표 실력을 향상 시켜 보는 건 어떨까?

 

#비지니스영어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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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연 토익 950 최상위 문제 실전 모의고사 유수연 토익 실전 모의고사
유수연 지음 / 사람in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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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990점을 받아보고 싶었던 시절이 있었다.점수가 신발사이즈는 아니었지만, 한방에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 토익 수업을 들었다. 잠깐은 효과가 있었으나, 그뿐이었다. 딱 필요한 점수만큼만 받은 후 토익공부는 하지않았다.


그 후 유수연 강사를 알게 되었다. 영국 유학파 쌤인데, <유수연의 독설>이란 책을 읽고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하며 공부했는가를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다시 토익을 공부하게 된 내가 만난 이 책 < 유수연 토익950 최상위 문제 실전 모의고사>.그때 읽은 책이 기억이 나 유수연이라는 이름을 선택했다. 990점을 받고 싶었던건 덤이고. 여타의 토익책들과는 차별화 된 사이즈에 반했다. 자꾸만 보고 싶어지는 핸디사이즈의 문제집이라니. 600여 페이지에 다다르지만 무겁지도 않다. 나같은 저질 체력 토익 수험생에게 참 좋은 교재다.
RC파트를 유심히 보았다. 파트 5를 풀어보았는데 다른 교재들에 비해 확실히 '이거할까? 저거할까?' 헷갈리게 하는 문제가 많았다.


파트 6도 두개 중에 헷갈리는 문제가 여럿있어 답 찾기에 여러번 망설였다. 역시 고난이도! 이런 것이 토익이구나 싶었다. 그리고 역시 연구를 많이한 강사는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 걸 여실히 깨닫게되는 해설지. 해설지만 읽고 시험장에 들어가도 찍기 비법 같은 것이 세세하게 달려있어서 강의를 듣고 있는 느낌을 감출 수가 없었다.


LC파트는 책 앞에 친절히 나온 QR코드를 비추면 mp3파일로 들을 수 있다. 나처럼 멀어서 직접 강의를 들으러 갈 수 없는 수험생에게 혼자 공부하기에 그저그만인 교재라 할 수 있다.
세 세트로 이루어져있어서 '다소 부족하지 않냐는 염려'를 깨는, 950점 이상을 받기에 충분한 해설과 설명, 어휘가 수록되어 있다. 고득점을 받고 싶은 토익 수험생들을 위해 나온 따끈한 새책. 특히 800중 후반 점수가 나오는 토익 수험생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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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하포드의 경제학 팟캐스트 - 현대 경제를 만든 50가지 생각들
팀 하포드 지음, 박세연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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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경제학 콘서트>의 저자 팀 하포드의 신작이 나왔다. 이번엔 <경제학 팟캐스트>다. 옥스포드 대학에서 공부하시고 가르치셔서 그런지, 저번 책에서도 느꼈지만, 어쩜 이렇게 이해하기 좋게 적으시는 걸까?
경제학은 지겹고 딱딱한 학문이라는 편견을 없애주시는 팀 하포드. 이러니 팬이 되지 않을 수가 없다.


팟캐스트는 다른걸 종류별로 듣고 있지만, 경제학 팟캐스트가 있는지는 처음 알았다. 이렇게 책으로 읽을 수 있다니...
<경제학 팟캐스트>를 읽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잘 알 수가 있다. '로봇' 챕터만 해도 그렇다. 이제는 기술이 발전해서 로봇이 하다하다 상추까지 딴다니! 신기하다. 이것을 통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적어놔서 그런지 참 유식해지는 기분이 든다.
또한 '냉동식품' 챕터에서는 미국여성의 시간 활용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여 왔는지도 알수 있어서 역사공부가 된다. 옛날엔 냉동식품이 없어서 여성이 대학을 나왔든 말든간에 가사노동에 투입되는 시간이 많았는데 미국의 냉동식품의 발명으로 가사노동의 시간이 짧아졌다는 아주 일리 있는 말이었다.


지금의 경제를 만든 50가지 토픽에 대한 글을 적어놓은 <경제학 팟캐스트>


<경제학 팟캐스트>는 ,아주 조금, 두꺼워보여서 어려워 보일 거라는 생각은 노노~ 그냥 편안하게 읽다보면 세상의 모든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되는 상식에 도움되는 좋은 책이다.
<팀 하포드의 경제학 팟캐스트>한권만 읽으면, 굳이 경제학 팟캐스트를 듣지 않아도 되는 유용한 책이다.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혀주는, 지금 살고 있는 세상 뿐 아니라 과거 미래까지도 연결시켜 이해시켜주는 책이다. 박학다식에 경제학 지식까지 덤으로 얻고 싶은 지적 욕구가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해보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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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우스의 노래
매들린 밀러 지음, 이은선 옮김 / 이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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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불면증이 도졌다.
< 아킬레우스의 노래 >를 읽다가
며칠밤 잠을 제대로 못잤다.
소설은 오랫만에 읽어서 캐릭터 이름 익히느라 시간이 좀 걸렸는데, 읽다보니 익숙해져서 어젠 밤샐 뻔...!

 

평소 ... 그리스 신화에 관심이 없었슴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아킬레우스가 아킬레스건할 때 그 아킬레우스와 동일인지 모른 채 책을 읽었다. 저처럼 그리스신화 모르는 사람들도 읽기전에 두려움을 버려도 좋은 책. 책이 두께감이 있는데, 조금만 읽다 자려고 새끼손가락으로 책을 지탱하고 읽다가 손가락 관절에 무리올뻔.. 읽다보면 이 두께가 하나도 두껍지 않다는 것을 알게된다.

 

이거 근데 소설이니까 현실은 아닌거 맞겠죠?
주인공 파트로클로스와 아킬레우스의 사랑같은 우정같은 이 묘한 감정은, 나는 성별이 남자도 아닌데 왜 주인공에 이렇게 몰입되는 것인지... 아킬레우스를 묘사하는 부분에서는 내가 왜 설레이는지... 테티스가 주인공 째려볼 때는 내가 왜 서늘해지는지...데이다메이아와 아킬레우스의 사이를 알고는 왜 내가 가슴이 먹먹해지며 서운했는지...
메들린 밀러 진짜 잘 적으신듯. 옮긴이도 한국어 묘사를 기가막히게 하셔서 그런지 로맨스 소설을 간만에 재미있게 읽었다. 설레이는 봄, 피어나는 꽃들과 함께 손에 꼬옥 쥐고 읽다보면 시간이 저절로 가는 책 < 아킬레우스의 노래 > sns상에서만 핫한 책이 아니라 정말 핫한 책 임에 틀림없다.
벚꽃이 흩날리는 이 봄, 연애하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는 < 아킬레우스의 노래 > 봄바람에 설레이는 남녀에게 추천해봅니다. 남들 로맨스에 나도 설레이고, 덤으로 그리스 신화까지 배경지식으로 얻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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