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당신으로 충분히 빛나는 존재입니다 - 마음 경영 전문의 최명기가 전하는 심리학 처방전
최명기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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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열등감은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그러니 '열등감 느끼는 나' 에게 열등감을 느끼지 마세요.

당신이 열등감을 느낀다고 해서

당신이 열등한 사람인 것은 아닙니다.

(p.6)

나에게도 열등감으로 똘똘 뭉쳐 자존감이 낮았던 그런 때가 있었다. 세상에 누가 되었든 나보다는 잘나보이는 그런 때가 말이다. 그런데 이 자존감이 열등감과 한세트로 움직인다는 것은 <당신은 당신으로 충분히 빛나는 존재입니다> 를 읽으며 깨닫게 되었다. 연말을 맞아 한해 동안 열심히 살아온 나에 대한 선물로, 나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싶어서 선택한 책이 바로 <당신은 당신으로 충분히 빛나는 존재입니다> 이다. 이 책은 책의 처음부터 독자를 토닥토닥 해주고 있다. 느낌이 좋다.

날선 말과 도를 넘는 비난으로

나를 깎아낼는 사람을 가까이하지 마세요.

내 인생을 장악하지 않도록 단호하게 막으세요.

설사 그게 부모라도 말입니다.

(p.91)

'유한한 시간 동안 내게 모자란 것에만 집착하기엔 내 삶이 너무 아깝지 않나요?(p.31)' 라는 문장이 내 가슴을 때리고 지나갔다. 언젠가 죽음이 다가왔을 때, 후회없는 인생을 살고 싶지만 그건 불가능하니까 적어도 '음, 이정도면 잘 살았다' 정도로 살았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 내가 가진 것에 집중하는 삶을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당신은 당신으로 충분히 빛나는 존재입니다> 를 읽으며 하게 되었다. 최명기 선생님의 조언 중 기억에 남는 것이 자존감이 바닥인 상태에서는 '노력'을 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히려 회피하라고, 도망가라는 부분에서 경험자로서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버티고 살아내다보면 괜찮아질 때가 올테니까 말이다.

<당신은 당신으로 충분히 빛나는 존재입니다> 는 자존감이 떨어져 있는 상태의 독자님, 우울증에 빠져있는 독자님, 연애에 좌절한 독자님, 사소한 일에도 눈치를 보는 눈치보스독자님께 추천하고 싶다. '포기하지 않고 살아내면 모든 우울증은 낫는다'는 것을 기억하고 모두 희망을 가지며 살기를 바란다.

마음은 하루하루를 살아내면 아주 천천히 성장합니다.

매일매일 즐겁게 지내야 합니다.

불행하지 않게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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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교수의 예수를 믿는다는 것 - 백년 믿음으로 바라본
김형석 지음 / 두란노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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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입장에서 본다면 나는 빈 지게를 지고 주인을 기다리다가 주인이 명하는 대로 짐을 져야 하는 지게꾼에 지나지 않는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께서 나를 종으로 쓰시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면에서 모자라는 나로서는 그 일 하나하나에 감사할 뿐이다.

(p.32)

100세가 넘으셨는데도 아직도 강의도 하시고 집필도 하시는 한국인이 계신다. 바로 김형석 선생님이시다. 이 분이 크리스천인지는 모르고 있었다. <김형석 교수의 예수를 믿는다는 것> 을 통해 그 분이 크리스천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가 말하는 예수님의 이야기는 어떤것일까? 궁금하여 읽기 시작했다.

신앙에 관련된 일은 이상하게도 나 자신도 모르게 이루어진다. 나를 낮추고 숨길수록 큰 성과를 내며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위해 나를 뒤로 미뤄 놓을 때 주님은 더 크게 나타나 역사하신다.

(p.35)

기독교에 입문하던 시절에는 환상이 있었다. 나를 인도하신 분이 워낙 존경하는 분이라 교회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인품이 훌륭한 분들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알고보니 다들 평범하고 치열하게 세상에 사는 분들이었다. <김형석 교수의 예수를 믿는다는 것> 에서 김형석 선생님이 교인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을 말하는 부분을 읽으며 나의 교인에 대한 옛날 생각이 떠올랐다.

김형석 선생님은 거의 평생을 교인으로 살아오셨기 때문에 예수님에 대한 지식이 남다르신 분 같았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있는 것 같이, 성경만 읽고는 알 수 없는 이야기를 말해주시니 재미있었다.

인간에게는 한 번 주어진 삶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그리고 그 삶의 형태는 다 같을 수 없다.

지나치게 다른 사람의 생활에 개입하여 나와 같지 않음을 지적하는 일은 옳지 못하다.

(p.124)

<김형석 교수의 예수를 믿는다는 것> 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예수님의 의미와 종교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싶은 크리스천 독자님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성경만 읽던 나에게 이 책은 새로운 경험이었다. 평소 김형석 선생님을 좋아하는 독자님들이라면 그의 새 책을 더욱 반가워 할 것이다. 언젠가 그 분의 부름을 받았을 때 고아로 남고 싶지 않았던 나에게 큰 깨달음을 준 책 <김형석 교수의 예수를 믿는다는 것>. 알고 있던 내용과 새로 알게 된 내용을 정리하며 새로운 인생관을 정립할 기회를 준 고마운 책이다.

내 육체를 위하여 많은 물건을 소유하고 즐겁게 살자는 생각이 우리 인생관으로 정착된다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갈 수 밖에 없다. 인생을 값지게 사는 지혜로운 사람은 누구인가. 정신적 가치를 남기기 위해 재물을 쓸 줄 아는 사람이며, 값진 일을 찾아 그 일에 정성을 쏟는 사람이다.

(p.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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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만큼 살았다는 보통의 착각 - 나이가 들수록 세상이 두려워지는 당신에게
이근후 지음 / 가디언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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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듦에 대한 두려움이여 사라져랏, 이근후 선생님의 인생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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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만큼 살았다는 보통의 착각 - 나이가 들수록 세상이 두려워지는 당신에게
이근후 지음 / 가디언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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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로 유명한 이근후 선생님의 새 책 <살 만큼 살았다는 보통의 착각> 이 나왔다. 이 분 책은 재밌어서 나올때마다 눈여겨 보게 되는데 이번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이번 책을 읽으며 처음 알게 된 사실은 이근후 선생님이 우리 할머니보다 더 나이가 많으셨다는 것이다. 평소 말씀이 없으신 할머니는 어떻게 살아왔는지에 대해 말씀을 안해주셨는데, 이근후 선생님은 우리 할머니보다는 말이 많으신거 같아 배울 점이 많을 것 같았다.

내가 나임을 확신하고 나답게 사는 것이 비교를 줄이는 비결이다.

(p.84)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다보니 문득 내 앞에 다가온 것 같은 멀지 않은 노년. 이근후 선생님은 이 노년에 대해 편안하게 이야기해주셔서 참 좋다. 미리 태어나신 분이면 모두가 지나는 길인 노년. 막연한 두려움이 앞섰는데 <살 만큼 살았다는 보통의 착각> 을 읽다보니 내가 살아온 시기처럼 노년도 그렇게 두려워하진 않아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상황이 좋건 나쁘건 상황은 반드시 변하게 된다.

(p.105)

몸에 좋다는 약이나 음식을 찾아 드시지 마시고

몸이나 마음에 해롭다는 것을 멀리 하세요.

(p.50)

건강에 부쩍 관심이 높아진 요즘, 나는 이근후 선생님의 이 한마디가 참 공감이 된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갈 수록, 인삼이 좋다더라, 뭐가 몸 어디에 좋다더라며 사먹는다. 그런데 그것이 과연 자신의 몸에 독이 될지 약이 될지는 먹어봐야 아는 것이다. 그래서 차라리 몸이나 마음에 해로운 것은 끊기는 어렵더라도 멀리하자는 것이다.

나쁜 기억이나 좋은 기억이나 지워 버리기는 어렵지만,

상황에 따른 적응 훈련으로 작지만 부분적인 연상을 통하여 기억을 회상시킬 수 있으니

이왕이면 좋은 기억을 자극하자.

(p.57)

치매에 대해 이근후 선생님의 말씀도 남달랐다. 치매에 걸리지 않기위해 이렇게 해야한다는 말을 다른 책에서는 종종 읽었다. 오죽하면 암보다 걸리기 싫은 병이 치매라는 말도 보았다. 그러나 이근후 선생님은 치매 증상이 있더라도 좋은 기억만 상기 시킨다면 좋을 수도 있다고 말하는 부분이 걸리지 않은 사람도 참고할 만 했다. 모든 기억은 뇌세포에 하나도 빠지지 않고 저장 되지만 내 남은 인생에서 인내심을 가지고 좋은 기억만 되살려내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취미가 정신적인 비타민이 된다는 것, 옛날에 나는 취미란 이력서 한줄을 채우기 위한 수단인 줄 알았다. 그런데 취미로 일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지인을 보고는 내가 틀렸다는 것을 알았다. 이근후 선생님도 <살 만큼 살았다는 보통의 착각> 에서 우리의 정신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요소가 바로 취미라 하신다. 남은 인생에서 나는 나의 취미를 더 찾아봐야겠다.

취미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일로부터 받은 스트레스를 해서해 주는 역할도 한다.

(p.114)

꼰대가 아닌 지혜롭게 늙어갈 수 있는 법을 <살 만큼 살았다는 보통의 착각> 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삶의 지혜를 갈구하는 독자님들께 추천하고 싶다. 나이드는 것이 그다지 두려운 일만은 아닐거라는 생각의 전환도 할 수 있는 책이 될지도 모른다. 정신과 의사선생님이 셨던 만큼 읽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책, 올해가 가기전에 나에게 주는 멋진 선물이 되었다.



본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만 소개받았지만 주관적으로 적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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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씽킹 WEALTHINKING (양장) - 부를 창조하는 생각의 뿌리
켈리 최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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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인을 만나 운을 끌어당기고 싶다면 위기를 바라보는 태도와 각오를 고쳐야 한다.

(p.74)

파리에서 도시락 비지니스로 성공한 켈리 최. 그녀의 신작 <웰씽킹> 이 나왔다. 부를 창조하는 생각의 뿌리 '웰씽킹' 그녀의 영상을 본 적이 있었는데, 자신감이 넘치게 보여서 좋았다. 그녀의 성공 비법은 무엇일까 궁금했었는데, <웰씽킹> 이 나와서 더 반가웠다. 어떤 내용이 이 무게있는 <웰씽킹> 책에 담겨있을까 궁금했다.

당신이 그것을 간절히 원하듯이

그것도 당신을 간절히 원하고 있음을 잊지마라.

(p.177)

이루고 싶은 꿈을 한 문장으로 만든 다음에 100번 외치려면 적어도 10분 정도가 소요된다. 나는 더 간절히 이루고 싶은 꿈이 있으면 종이에 100번 쓰기도 했다.

(p.81)

켈리 최 회장님은 마인드가 멋있는 여자였다. 나이 마흔에는 가난하고, 뚱뚱하고, 난독증에 시달리고, 빚까지 있던 그녀여서 스스로를 사랑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마음을 바꿨다고 한다. 어떻게? 있는 그대로의 그녀를 사랑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없음' 보다는 '있음' 에 집중하기로 했다는데 주목했다. 건강하다는 사실에 집중하고, 스스로에게 매일 사랑한다고 속삭였다고 한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나는 과연 얼마나 나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하고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도 그녀처럼 없음보다는 '있음' 에 집중하며 살아보기로 다짐한다.

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

(p.169)

켈리 최 회장님이 끊임없이 하고 있는 말 중에, '남은 인생은 그냥 믿으라는 것'이 마음에 팍 와 닿았다. 내가 생각하는 청사진은 지금 이게 아닌데, 언제까지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을지 알 수 없지만 그녀의 말을 읽으며 나도 언젠가는 하는 희망을 가지게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반복이라는 그녀의 말처럼 나도 계속해서 반복하다보면 되는 날이 오겠지. 마음에 닿아주는 문장들이 많아서 형광펜으로 밑줄 쫙 하다가, 다음번에 읽을 때는 필사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책 <웰씽킹>.

<웰씽킹> 을 읽으며 참 좋은 말들이 많아서 한 해를 정리하는 이 시점에 참 적절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 ,'아, 읽고 싶다.' 는 내 생각이 옳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한 해를 정리하며, 또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때에 의미깊은 책이 되는 <웰씽킹>. 이 책은 생각을 바꾸고 싶은 독자님께 권하고 싶다. 켈리 최 회장님처럼 크게 성공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괜찮은 책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이 글을 마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우리가 돈을 선택하는 게 아니다.

돈이 부자가 될 사람을 선택한다.

(p.129)



본 리뷰는 컬처블룸에서 도서만 소개받았지만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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