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가 아닌 지혜롭게 늙어갈 수 있는 법을 <살 만큼 살았다는 보통의 착각> 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삶의 지혜를 갈구하는 독자님들께 추천하고 싶다. 나이드는 것이 그다지 두려운 일만은 아닐거라는 생각의 전환도 할 수 있는 책이 될지도 모른다. 정신과 의사선생님이 셨던 만큼 읽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책, 올해가 가기전에 나에게 주는 멋진 선물이 되었다.
본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만 소개받았지만 주관적으로 적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