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권태기가 온 내가 이번에 만난 책은 <만화로 배우는 조선 왕실의 신화> 이다. 중 고등학교를 다닐 때도 역사 선생님들은 한결같이 암기만 강조해 와서 그런지 역사라면 몸서리치는 학생이었다. 그러나, 만화라면 달랐다. 만화는 그림만 봐도 재밌고, 그 어떤 어려운 내용도 만화로라면 괜찮았다. 조선 왕실의 신화에는 어떤 내용이 숨겨져 있길래 우리는 그토록 제사를 중요시 해왔는가 한번은 궁금했다. 그 궁금증을 해결해 줄 책은 바로 <만화로 배우는 조선 왕실의 신화>.
풍운뇌우는 인간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친숙한 존재들이자 기상현상에 대한 옛사람들의 경험과 경외가 담긴 신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p.172)
풍운뇌우는 인간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친숙한 존재들이자 기상현상에 대한 옛사람들의 경험과 경외가 담긴 신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p.172)
<만화로 배우는 조선 왕실의 신화> 는 우용곡 작가님이 글과 그림을 썼다. 조선 왕실은 우리가 알다시피 유교. 유교의 영향을 많이 받아 제사를 지내었다. 그 모신 신이 우리나라 신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베트남, 중국, 일본에 까지 아주 다양한 신이 있었다. 분명 내용은 신화에 대한 이야기라 지겨울 것 같았는데 , 만화가 웹툰에서 많이 보던 익숙한 예쁜 그림이라 거부감이 없었다. 초판 한정 부록에 신화속 복식도감까지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조선의 신들은 일제의 국권 침탈로 인하여자칫 사라질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까지그 원형이 전해질 수 있었던 배경에는전통문화를 지키고자 노력했던 수많은 사람의 노력이숨어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p.356)
조선의 신들은 일제의 국권 침탈로 인하여
자칫 사라질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까지
그 원형이 전해질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전통문화를 지키고자 노력했던 수많은 사람의 노력이
숨어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p.356)
조선왕실의 신화를 요즘 애들 말로 설명한 <만화로 배우는 조선 왕실의 신화>. 한빛비즈 교양툰 시리즈는 내가 아끼는 시리즈라 그런지 여지껏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충동적으로 웹툰이 읽고 싶은데 마땅한 것이 없는 그러나 교양도 쌓고 싶고 그런 어중간한 시기에 읽기 괜찮은 <만화로 배우는 조선 왕실의 신화>이다. 나의 책 권태기를 깨어준 재미난 책을 만나서 기쁘다. 책 권태기가 온 독자님들에게 감히 권하고 싶은 <만화로 배우는 조선 왕실의 신화>. 역사와 신화에 관심이 있는 어린 독자들이 쉽게 조선 왕실의 신화에 접할 수 있는 책이라고 이 책을 한마디로 설명하며 글을 마친다.
약 2년전 코로나라는 병이 생기면서부터 건강에 대한 강박증이 생겼다. 사람을 만날 때나 어느 장소에 가게 되면 조심을 하게 되는 것은 당연하게 되었다. 그리고 면역력이 기초가 되지 않으면 언제든 무슨 병에든 걸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그런지 면역력에 더 신경을 쓰게 되었다. 면역력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 책이라 선택한 <안병수의 호르몬과 맛있는 것들의 비밀>. 2022년을 새로 시작하기에 여지없이 좋은 책이었다. 이 책의 저자인 안병수 님은 2005년 베스트셀러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를 적으셨다. 호르몬을 교란시키는 가공식품을 고발하는 내용을 담은 이 책은 무심코 먹게 되는 가공식품에 대한 경각심을 주었다.
여러분의 몸은 참으로 경이롭습니다.해변의 모래알만큼이나 많은 세포들, 각각 독립된 생명체 입니다.(p.23)
여러분의 몸은 참으로 경이롭습니다.
해변의 모래알만큼이나 많은 세포들, 각각 독립된 생명체 입니다.
(p.23)
여기서 생전 처음 듣는 어휘가 나온다. 바로 마스터 호르몬이라는 것이다. 여러가지 호르몬 중에 어떤 호르몬이 몸에서 중요한 호르몬일까? 바로, 인슐린이라고 한다. 몸에 대한 설명이라 지겨울 줄 알았는데, 마치 한편의 이야기를 읽는 것 같은 <안병수의 호르몬과 맛있는 것들의 비밀>, 신기했다. 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기 쉽게 이야기로 풀어놓았다.
제가 가장 경계하는 음식이 바로 단맛의 대명사, '설탕'이랍니다. 정확히 말하면 '설탕이 들어있는 음식' 이라 해야겠지요.여러분이 '설탕 음식'에 손을 대는 순간 저는 반사적으로 긴장합니다.(p.38)
제가 가장 경계하는 음식이 바로 단맛의 대명사, '설탕'이랍니다.
정확히 말하면 '설탕이 들어있는 음식' 이라 해야겠지요.
여러분이 '설탕 음식'에 손을 대는 순간 저는 반사적으로 긴장합니다.
(p.38)
나의 베프 또한 설탕에 민감한 사람이라 함께 있으면 평소에 먹던 달달한 음식을 "달다" 고 표현해 주는 통에 나 또한 단 것을 멀리하게 되고 있었다. 그런 시점에 <안병수의 호르몬과 맛있는 것들의 비밀>을 읽어서 그런지 죄책감이 덜 느껴졌다. 이 단 음식이 영양분 도둑이 된다는 것에 놀라며, 다시금 달달한 음식을 적게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안병수의 호르몬과 맛있는 것들의 비밀> 을 통하여 면역력을 키우는데 중요한 음식과 그렇지 않은 식품을 구분하고 코로나 같은 전염성 질환과 멀리 하고 싶은 현대인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건강해지고 싶은 욕구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라 생각한다. 다 아는 사실이라도 이 책처럼 쉽게 적히면서 살짝 충격적인 내용을 접하게 되면 다시금 마음을 다잡는데 좋은 영향을 끼치리라 생각한다. 한해를 새로 시작하는 지금, 건강하기 위하여 가장 기본인 먹는 것 부터 바꾸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본다.
본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만 무상제공받았지만 주관을 배제하여 적으려고 노력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드디어 33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해가 밝았다. 지인은 1차 합격의 기쁨을 뒤로한 채 올해는 2차를 준비해야 한다며 울상이었다. 그녀와 같은 수험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공인중개사2차기본서 부동산세법 책이 있다. 바로 에듀윌에서 나온 2022 부동산세법 기본서가 바로 그것이다.
모든 법이 매해 조금씩 바뀌었겠지만, 작년에 바뀐 내용을 다 커버해야 올해 33회 시험을 치는데에 헷갈리는 점이 없으므로 <2022 에듀윌 #공인중개사2차기본서 부동산세법> 을 추천한다. 방대한 세법 중에서 공인중개사 2차 시험에 나오는 부동산세법 내용만 쏙쏙 추린 이 책은 에듀윌의 대표 강사 신성룡 교수님이 쓰셨다.
<2022 에듀윌 #공인중개사2차기본서 부동산세법> 은 10개년 동안 많이 출제된 부분을 살펴보고, 내용의 경중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내용만 나올 줄 알았는데 #공인중개사2차기본서 답게 기출문제 및 예상문제가 실려있어 든든하다. 이 책과 함께 33회 공인중개사 2차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행운이 깃들기를 바란다.
2022년 새해가 밝았다. 다들 뜻하신 바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길 바래본다. 올해 공인중개사 2차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는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일지도 모르겠다. 지금은 2022년 에듀윌 #공인중개사2차기본서 공부를 해야할 시점이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책에 대해 말하려고 한다.
<2022 에듀윌 #공인중개사2차기본서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는 임선정 교수님이 집필하셨다. 이 책에는 공인중개사법 법령집이 수록되어 있어서 법 조문을 따로 찾아보지 않아도 된다. 또한 필수지문 OX 가 소책자로 실려 있어서 소책자를 풀면서 한번 더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에 대해 공부할 기회가 생긴다.
법 과목을 공부해 본 독자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법에 관한 시험은 아 다르고 어 다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언듯보기엔 쉽다, 아주 쉽게 느껴져도, 시험장에서 나오고 나면 앗차 하는 순간들이 많을 것이다.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의 대가인 임선정 교수님의 명확하고 조리있는 설명으로 이 책은 정리가 잘 되어있는 특징이 있었다. #공인중개사2차기본서
<2022 에듀윌 #공인중개사2차기본서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는 공인중개사 시험 2차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시험 전 뼈대를 세우는 중요한 작업인 기본서에 개정된 내용이 깔끔하게 담겨져 있어도 이 책 한권이면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는 끝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