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작가 초롱
이미상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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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죽처럼 짧고 경쾌하고 무섭다 터지는 사운드 휘황한 상승과 묵직한 하강 이토록 새롭고 재밌게 매운 문장들을 기다렸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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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3 10: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3-01-03 10: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any.thing 2023-01-03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제 글에 답글을 남겨주신 것일까요? ^_ㅠ 위 댓글은 비밀글이라 확인이 어렵습니다!

ashram21 2023-01-03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넵 맞습니다 사용 가능 하세요

any.thing 2023-01-03 10:28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