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받아보자 생각보다 두꺼워서 놀랐다. 평소에 채소를 좋아하는데 한식으로 즐겨 먹는 편이지만 브런치도 좋아해서 샐러드를 잘 만들어보고 싶어서 신청했다.
과일샐러드에서 등심, 생선 샐러드까지 없는게 없는 샐러드 총판 레시피 같다.
샐러드를 만들기 위한 기본 재료부터 제품 브랜드 사진까지 나열되어 있으며 용량을 어떻게 측정하는지도 상세하게 그림과 함께 나와있는 친절하고 유용한 팁들이 많다.
정말 사진도 너무 고급스럽게 잘 찍어서 먹음직스러워 안따라할수가 없을것 같다.
사진의 구도나 음식자체가 너무 이뻐서 그 어떤 음식보다 사진찍고 SNS 같은 곳에 올려서 두고두고 보기나 자랑하기가 딱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도, 우리 사무실 라운지에 비치해두고 여러 사람들이 잡지를 보듯이 이 책의 사진과 레시피를 훑어보며 눈이 즐겁고 유용하기도 한 내용을 보게 해줄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다.
이 책을 세 권이나 갖고 싶은것이 사무실에 비치해두고, 나의 가정집에서 쓰고, 친정엄마도 드리고싶은 욕심이 생길 정도였다. 신혼집 친구 선물용으로도 좋을거 같았다!!
정말 신청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런 책이 브런치 버전으로 나온다면 정말 득템하고 싶다.
#샐러드 #샐러드데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