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의 유럽식 휴가
오빛나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0년 1월
평점 :



이런 여행책은 처음 받아봐서 정말 신기하고 좋았다. 사실 해외여행을 일본 후쿠오카 밖에 가보지 않아서 유럽을 정말 가고싶었던지라 유럽여행책을 신청해서 읽은것이다.
유럽카페 관련된 책은 개인소장했었는데 여행책은 첨 받아봐서 신기했다...
다양한 볼거리,먹거리,쉴거리 사진을 제공하고 페이지마다 자세하게 서술해놓았다.
사진이 없는 페이지가 없을 정도로 사진이 많다.
일단 휴가느낌이라 관광지 위주보다는 휴식위주의 공간을 선호하는 듯 했다.
유럽사람들이 꿈꾸는 휴가란 이런것이란다.
'한 도시에 오래머물기, 모든것을 오프 모드로 두기, 숲과 바다와 오솔길과 자전거를 벗 삼기, 언제든 입수할 준비 완료, 일정은 하루에 하나만, 잘 익은 술과 기름진 음식이라면 어디든, 아무도 나를 찾지 않는 곳으로.'
살면서 이런 낭만은 누구나 꿈꿀 법하다.
사실 인간은 외로우면서도 고독을 즐기는 존재니까 이렇게 혼자서 고독과 여유를 즐기는 휴식은 현대사회에서
꼭 필요한 일인것 같다...나도 언젠가 꼭 실제로 가서 보고 느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