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에게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감정을 다룰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다. 내 감정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상대방의 감정에 귀를기울이고, 느끼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노력이 우리에겐 필요하다.오로지 자신의 사고에 충실하다가는, 그저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에만 능숙해서는 세상 속 사람과 조화를 이루기 힘들다. 당신이 직장인이라면 승부를 걸 것은 당신의 학벌이 아니다. 그렇다면 당신의 지능, 아니면 기술? 이보다는 조직을 구성하는 사람과 공감대를형성할 줄 아는, 즉 감정을 다룰 줄 아는 기술 그리고 그것을 잘 표현하는 말눈치가 필요하다. 이 능력은 조직 생활의 기본이다.
대화의 무대에서 무작정 자신이 중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만 말한다면 그것은 폭력이다. 대화할 때 ‘내 가치를 인정해달라‘고 말하기보다는 상대방이 생각하는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지 고민하고 시작하는 것이 제대로 된 말눈치다. 혹시 당신이 누군가의 앞에서 열을내며 말한다면 잠시 호흡 한 번 하길 바란다. 그리고 당신의 말에 집중하기보다 상대방의 눈을 한 번 쳐다보길 바란다. 무차별로 침묵을 지킬 수밖에 없는 듣는 이의 괴로움을 깨달았으면 좋겠다.지금 당장 당신의 혼잣말을 멈춰라..
포용은 힘을 가진 자, 권력이 있는 자, 지위가 높은 자에게 더욱필요하다. 약자가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에게 ‘그럴 수도 있겠다‘며포용력을 발휘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힘 있는 사람이 자신을 어려워하는 사람을 ‘그럴 수 있겠다‘는 마음으로 보는것이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나를 사랑하거나 내가 사랑해야 하는 사람이 혹시라도 나를 어려워한다면 내 몸짓을 다시 살펴봐야 한다. 무례한 행동과 말에 상대는 마음을 다치기 쉽다. 그 사람이 떠나고 나서 아쉬워하기 전에 먼저 적극적으로 긍정하자. 떠난 후에 후회했을 때는 이미 늦었다.
좌절감이나 불안감이 찾아온다면, 5가지를 기억하자.첫째, 완벽한 성공을 기대하기보다 작은 실패를 즐긴다.둘째, 단기적인 성과에 대한 조급함보다, 장기적인 성과를 위한휴지가 필요하다.셋째, 남들보다 느리다고 뒤처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탄탄하게성장하고 있음을 깨닫는다.넷째, 내가 아끼는 ‘돈‘보다 소중한 건 나의 ‘시간‘ 이다.다섯째, 누구보다 나를 잘 알아야 하는 사람은, 남이 아니다.바로 나 자신이다.
하려는 것이 목표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하고, 하지 않는 것이 목표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하지 마라. 설마 ‘그때 괜히 내가 계획대로 해서 기분 다 망쳤잖아‘라고 하겠는가? 내가 계획한 행동을 앞두고 있다면 절대 자신을 무책임하게 갈림길에 세워 두지 말자.
한계란 자신이 정해 놓은 가상의 선이다. 그 선을 넘었다고 다치거나 위험한 상황에 놓이지 않는다. 피할 수 없는 고통이라면 차라리 즐기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이 가상의 선을 조금이라도 넘어봤다면 환경도 바꿀 수 있다. 이전에 내가 넘지 못했던 그 가상의선은 지워지고 어느새 더 높고 더 먼 곳에 새로운 한계의 선이 그어지게 된다. 돌이켜보면 이전에 나를 막아서던 한계가 한없이 작아져 더는 보이지 않게 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