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려는 것이 목표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하고, 하지 않는 것이 목표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하지 마라. 설마 ‘그때 괜히 내가 계획대로 해서 기분 다 망쳤잖아‘라고 하겠는가? 내가 계획한 행동을 앞두고 있다면 절대 자신을 무책임하게 갈림길에 세워 두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