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밤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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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이런 느낌의 소설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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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7 22: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8-21 14: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7-05 23: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7-06 06: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호밀밭의 파수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7
J.D. 샐린저 지음, 공경희 옮김 / 민음사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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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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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단장 죽이기 2 - 전이하는 메타포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홍은주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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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췌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역시 중간에 멈출 수는 없다.

검색하던 중 좋은 글을 건졌다.
좋은 작품은 단 몇줄로 줄거리를 요약할 수 없다는.

읽어봐야 아는거다.
그 분위기에 젖는거.

그런 의미로 꽤 좋았다, 오랜만의 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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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급해졌어, 아름다운 것을 모두 보고 싶어
마스다 미리 지음, 권남희 옮김 / 이봄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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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오랜만의 마스다 미리.

일본생활하면서 익숙해진건 혼자 생활하는거.
패키지투어에 혼자 참여하는건 못 해봤지만
시도해본적있고 결국은 둘이 갔지만.
꼭 해보고싶기도 했던.

언제든 갈 수 있다는 마음
그걸로도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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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파랑 - 2019년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
천선란 지음 / 허블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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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지점에서 현실과 달랐다면
지금의 현실이 되어있을 법만 현실감.

나는 요상하게 이런 류의 인공지능이나 기계에 약하다.
살짝 눈물이 났던 슬픈 과거를 지우는 방법.

청소년소설같기도 했던 첫 천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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