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네 시
아멜리 노통브 지음, 김남주 옮김 / 열린책들 / 200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그냥 내가 예상했던 데로 흘러가진 않았어.
하지만,
끝까지 읽어도 가장 끔찍한건
오후 네시면 누군가 찾아온다는 것.
그 이후로 벌어지는 일 따위는 그것에 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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