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급해졌어, 아름다운 것을 모두 보고 싶어
마스다 미리 지음, 권남희 옮김 / 이봄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오랜만의 마스다 미리.

일본생활하면서 익숙해진건 혼자 생활하는거.
패키지투어에 혼자 참여하는건 못 해봤지만
시도해본적있고 결국은 둘이 갔지만.
꼭 해보고싶기도 했던.

언제든 갈 수 있다는 마음
그걸로도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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