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계산력 7권

초등부터 메가스터디 메가 계산력 7권 - 초등학교 3학년~4학년 (새교육과정) ㅣ 초등 메가 계산력 7
메가스터디 초등수학 연구회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3년 11월

초등부터 메가스터디의 메가 계산력7권

7권 초등 4학년 : 자연수의 나눗셈/혼합 계산

메가 계산력은 작년에도 우리 작은 녀석이랑 했던 교재랍니다. 이번에는 7권을 하게 되었어요.

바로 초등 4학년용이죠.

열심히 연산하는 우리 녀석의 모습을 보니~~

수학의 기초와 기본이 탄탄해 질것 같아서 너무 기대되네요.

오랫만에 연산 공부 다시 시작했는데요. 이번에는 자연수읜 나눗셈과 혼합 계산을

공부해 보았어요.

자리수에 맞게 나눗셈을 하게 되었어요.

지금 학교 진도와는 별도로 나눗셈 공부를 연산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절대 밀리지 않는 하루 1장 정도의 진도로 구성 되어 있어요.

아이들 특히 연산만 공부하게 되면, 참 지루하고 재미도 없고,

흥미도 잃게 되지요.

저희 녀석도 유치부때 방문으로 연산을 하다가 아이가 지루해 해서

연산 책을 활용하는게 맞는것 같아서 중단했어요.

기본 개념을 정리할 수 있어서 엄마랑 함께 기본 개념을 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주고 문제를 풀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의 공부 습관을 완성하는

법을 조금씩 배우게 되겠지요.

중.고등 수학에 대비한 초등 연산 단계별 완성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랍니다.

각 학년별로 2권으로 되어 있어요. 이번에 7권을 끝내면 8권을 만나보고 싶어요.

바로 분수와 소수의 덧셈과 뺄셈이랍니다.

메가 계산력의 자료실에서 각 권의진단평가를 다운 받을 수 있어서 한번 평가 받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아주 심플하지만 아주 체계적으로 계산력을 완성할 수 있네요.

아이랑 차근 차근 풀어보면 알 수 있겠지요.

메가북스 출판사로부터 책만 무료 지원을 받고 작성하였습니다.

LIVE한국사- 선사 시대와 고조선

Live 한국사 1 - 선사 시대·고조선 ㅣ 교과서 인물로 배우는 우리역사 1
윤상석 지음, 김기수 그림, 이지은 감수 / 천재교육(학습지) / 2016년 2월

처음:인물로 배우는 우리 역사 이야기 세트 구성인데요. 이번에 천재교육에서 카드도

함께 포함 되어서 출간 되었어요. 카드를 통해서 게임처럼 역사 유적,유물, 인물까지

한번 더 정리하고 기억 할 수 있으니깐~ 더 든든해지는 것 같아요. 솔직히 너무 맘에 드는

구성이라~~이렇게 처음부터 칭찬하게 되네요.

카드 10장 구성

LIVE 한국사- 1권 선사시대,고조선

선사시대와 고조선이 범위랍니다. 흥수아이, 단군왕검, 주몽, 온조, 비류,

박혁거세, 수로왕에 대해서 배워요. 책

목차를 살펴보면요. 우리가 다음 인물들에 대해서 질문을 하게 되고, 궁금증이 생겨나게 만들죠.

또한 한국사와 세계 핵심 노트가 들어있죠.

교과서로 보는 연표 수록 되어 있어요. 학습만화로 되어 있어서 재미있네요. 제가 읽어도 재미있고'우리

작은 녀석도 참 잘 읽네요. 저는 학습만화도 그냥 읽게 하죠.

어려운 역사, 인물 이야기를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서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좋으네요.

각 장마다 어려운 단어를 각주로 담아 놓았어요.

세계사 핵심노트랑 한국사 핵심 노트로 다시 한번 정리 할 수 있네요. 다음권도 궁금하고,

서점으로 달려가봐야 할 것 같아요.

역사 퀴즈도 들어가 있고, 전 구성이 바로 20권이랍니다.

정확하고 풍부한 최신 연구 자료와 고증에 충실한 인물 중심의 원리 이해 만화랍니다.

천재교육으로부터 책만 무료 제공을 받고 작성하였습니다.

우리말 달인 되는 속담 따라쓰기

우리말 달인 되는 속담 따라쓰기 ㅣ 어린이 따라쓰기 시리즈 5
장은주.김정희 지음 / 다락원 / 2016년 2월

우리말 달인 되는 속담 따라쓰기

일상 속에서 속담을 인용한 표현을 사용할 때가 있어요.

또한 꼭 상대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재취와 재미를 담아 직접적인 말보다는 속담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의미를 전달 할 수 있어서도 좋아요.

외워야 할 속담 예전에 저 어릴적에는 프린트에 100개씩~~선생님들이

그냥 속담만 적어놓고, 외우게도 하고 그랬는데요. 이렇게 즐겁게 익히면

시간이 지나도 잘 외워 질것 같아서

아이랑 엄마랑 책을 통해서 알아갈 속담에 대해서 즐거운 기대가 되기 시작하네요.

그림의 떡~~속담 속에서는 옛 우리 선조들의 재치와 지혜가

쏙~~ 들어가 있어요.

이 책은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뽑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속담

50개가 수록 되어 있어요.

하루 하루 국어의 기본 바탕을 잘 다지면서 우리의 속담을 매일 꾸준히 할 수 있도록 구성 되어 있어요.

교과서에서 자주 등장하는 속담을 알면 국어를 더 자신있게 할 수 있겠지요.

그리고 속담은 우리 일상속에서도 자주 인용되요.

하루, 하루 하나의 속담을 익히고, 속담의 뜻을 생각하면서 천천히 따라쓰고,

퀴즈도 풀어요.

속담에 뜻을 그림으로 잘 이해할 수 있어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국어 관련 익혀야 할 것들이 참 많아요.

한눈에 들어오는 속담의 뜻을 통해서 그림으로도 한번 더 익히고,

자연스럽게 선인들의 지혜와 말속에 담긴 교훈을 익힐 수 있어요.

우리 녀석이랑 하루 하루 성취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다락원 책 어린이 따라 쓰기 시리즈 책

들도 막 궁금해지네요.

더 재미있게 익히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반복 연습할 수 있어요.

다락원 출판사로부터 책만 무료 지원을 받고 작성하였습니다.

초등 어휘 바탕 다지기1로 어휘를 잡아요.

초등 어휘 바탕 다지기 1 - 국어 감각을 키우는 신개념 낱말 학습 프로그램! ㅣ 초등 어휘 바다 1
박현창 지음 / 에듀인사이트 / 2016년 2월

초등 어휘 바다1- 초등 저학년용

초등 어휘 바탕 다지기1

초등 국어 공부의 기본이 어휘의 바탕을 다질 수 있는 초등 저학년용 첫번째 시간이네요.

이번 1단원 몸,가족이 바로 첫째 주, 둘째 주 이렇게 나눠서 여덟번째 주까지 진행하면서

우리 초등 녀석 어휘를 책임져 줄 녀석이죠!!

생각보다 어휘력이 약한 녀석이라 책읽기를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는데요.

아직 누나만큼 책과 덜 친구가 되어서 책과 친구 되는 그 과정에 있어요.

속담, 고사성어, 한자, 이번에는 어휘와 관련된 국어의 기본기르 배우고,

바탕을 다져서 국어에 필요한 요소들을 골고루 섭취 할 수 있도록 매일 매일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배우고 싶어요.

단계별로 활동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생각보다 짧게 쉬운 구성이라~~아이가

해당 주제에서 다루는 어휘가 어떤 것이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재미있게 구성 되어 있어요.

자주 사용하지 않아서 쉽게 떠오르지 않는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학습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국어의 감각을 키우고 신개념 낱말 학습 프로그램이네요. 주제별로 한 주에

5일 동안 학습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초등 어휘 바탕 다지기 1단원 배우기

말뭉치 지도를 통해서 우리가 어떤 주제에 어휘를 배울 수 있는지 잘 정리 되어 있죠.

몸, 가족, 음식, 옷, 집, 동물, 직업, 거리까지~~

흩어진 낱말, 지워진 낱말을 통해서 자꾸 생각하게 해요.

쉽지만 알 수 있는 몸에 관한 단어 가족에 대한 단어를 배우죠.

뒤죽박죽 글자, 모양새의 방해를 통해서 두 낱말 한 낱말을 통해서

낱말의 짜임새를 알 수 있어요.

흉내말, 결합된 낱말, 연상적 의미 등~~~와~~어휘를 배우는 법을

즐거운 놀이를 통해서 반복하고 학습 하면서

더 탄탄하게 기초를 세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와~~우리 녀석 이번 봄부터 어휘를 잘 챙겨서 어휘의 바탕을 잘 다지고 싶어요.

시작도 즐겁게 다음에는 음식, 옷에 대해서 아이와 학습하고 알려 드릴께요.

꾸준히 학습 할 수 있는 어휘 책을 만난것 같아요.

세계사 공부의 기초

세계사 공부의 기초 - 역사가처럼 생각하기
피터 N. 스턴스 지음, 최재인 옮김 / 삼천리 / 2015년 12월

세계사 공부의 기초

World History, the basics

우리 역사만 보아도, 주변 세계의 여러 나라, 주변 정세에 따라 다양한 역사적 사건들의 영향을 받고

그 파생적 결과들과 관련

되어 있다. 우리가 변화 되는 사회, 세계의 흐름을 이해하려고 하는

데 필요한 것은 세계 여러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것이 그 첫번째임을 말이다.

이 책은 중학생 녀석이 세계사 공부를 시작하면서 고민도 늘었다. 해야 할 것과 꼭 필요한

지식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세계사 공부의 기초부터 시작하고 싶어서다.

어떻게 세계사를 시작해야 할까? 그 출발선을 그리고 역사적 흐름과 틀을

정하고 싶었다. 방대하고, 배우고, 호기심이

생기지만, 정해놓은 목표 없이 접근하는 것은 쉽게 사람을 지치게 한다.

우리 역사에 흥미를 느낀 녀석은 조금씩 주변국이나 뉴스에 나오는 세계 문제들이 궁금해

한다. 하나 못해, 영화나 해외 드라마를 보려고 해도,

그들의 다양성을 이해하려면 기본은 문화와 역사의 이해가 맞물린다.

국가와 지역이라는 틀을 벗어나 인류의 역사라는 틀을 보다 폭넓게 바라볼 수 있게 도움을 준다.

정해진 틀과 시각을 버리는 일~

역사가처럼 생각하는 법, 시간, 시대를 구분하고 평가, 세계사의 쟁점 등~~

8장에 걸쳐 알게 된다.

필요한 자료와 객관성을 가지고 검토하는 눈을 기르는 것이 역사가처럼 생각하기의

요점이다. 사료와 방대한 자료를 통해서 역사를 추론해 가는 과정, 방식을 배운다.

어렵기는 하다. 스턴스의 시각으로 보고, 또한 이 책을 읽는 사람만의 시각도

중요하다.

여러개의 정체서들과 그 관련 된 문화들을 진지하게 배우고, 지역적 정체성을 넘어서

어떤 식으로 지구적 차원의 상호작용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우는 것이 목표를 삼는다.

세계사를 배워야하는 이유와 그 접근적인 사고의 틀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