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 6 - 신비한 보물섬 대소동 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 6
라곰씨 지음, 차차 그림, 허재원(허팝) 감수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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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

(신비한 보물섬 대소동) 6

얼마전 도서관을 갔는데,

아이가 "허팝 연구소" 다고 하며 관심갖고 책장을 펼쳐보는걸 보고

제공해 주고 싶었던 책이였다.

무슨책인지도 모르고

그져 아이가 좋아하는듯 하여 제공해 주고 싶었던 책이였다.

알고 봤더니,,,

유튜브 구독자 수 330만이 넘는

궁금한 건 못참는 어린이들의 '호기심 해결사' 허팝으로 유명하신분이였다.

아이말로는 여름엔 얼음으로 배도 만들고 그랬다고 하는데,

아이들에게는 아주 인기가 많은것같았다.

엉뚱하고 기발한 실험을 좋아하는 호기심대장 허팝!!!

어느날 콜롬봉수가 집으로 찾아와

허팝과 쪼드리 묘미에게

보물섬에 대해 이야기하며 함께하자고 제안을 한다.

처음엔 싫다고 햤지만,

콜롬봉수의 말에 넘어가

허팝과 쪼드리 묘미 콜롬봉수는 신비한 보물섬으로 보물을찾아 떠나게 된다.

힘들게 도착한 보물섬은

다름아닌 새들의 지옥이였다.

보물도 많고 램프의 요정도 찾았지만

결국 소원 3가지를 위기에 닥친 상황을 해결하는데 써버리고

마지막소원도 집으로 돌려보내달라고 하는데 써버려 보물은 가지고 올수없었다.

스토리가 재미있고

보물섬에 들어가 위기를 잘 해결하는 허팝을 보며

용기,우정을 볼수있었던것같다.

호기심 해결사 허팝과 떠나는 신기한보물섬 이야기!

아이가 즐겁게 잘 읽어서 좋았다.

이야기 구성이 재미있어

아이가 재미있게 잘 보게 된 책이였다.

초등학생 남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이야기책인것같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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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 숨은 미스터리를 찾아라!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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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숨은미스터리를 찾아라!

#숨은그림찾기

#틀린그림찾기

남자 아이라 그런지 이런 탐정에 관한 소설책도 좋아하고

만화도 참으로 좋아하는것 같았다.

아이가 좋아하고 관심을 좀 보인다 싶으면, 나는 올해 나의 목표 "아이와 책과 친해지기" 를 실현하기 위해

무조건 도서를 제공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이는 어디선가 이 캐릭터를 본것같아며

집에 도서가 도착하던날, 바로 책을 펼쳐 보았다.

그리고 글밥이 많은 책도 아니고

아이가 좋아하는 숨은그림찾기 책이니 아이가 좋아하지 않을수가 없겠지? ㅎㅎㅎ

겉표지의 돋보기가 정말 탐정이 되어 하나하나 찾아가는것처럼

아이는 신나 했던것같다.

숨은그림도 찾고

약간의 지식도 쌓을수 있는 그런책이다.

우리 어릴적 "윌리를 찾아라" 처럼 신나게 찾고

"지구를 본떠 만든 모형은?" 이런 간단한 질문이 있다. 그 질문에 답은 지구본이다.

그 지구본도 함께 찾을수 있도록 되어있고

아이템들도 찾게 되어있다.

아이템을 찾는 다는 그 단어가 아이에게 참 묘하게 흥미를 유발한다.

핸드폰 게임을 하다보면 아이템을 획득하기 위해 아이들은 열을올리고 참으로 좋아하면서 게임을 한다.

책이긴 하지만, 아이템을 찾는다는 이 단어가 아이에게 더욱더 이책을 좋아하게 만드는것만 같았다.

다른그림찾기!

은근 재미있고 집중하게 만드는 놀이같다.

7군데를 다 찾았지만, 아이는 표시를하지 않는다.

다음에 또 찾기 위해 흔적을 남기지 않는편이다. ㅎㅎㅎ

"엄마가 또 사줄께~ 재미있게만 보라는" 엄마의 말에도 소용이 없다.

이런 도서들 대부분은 아이가 아낀다며 표시를 하지 않는다. ㅋㅋㅋ

각 그림을 보며 이야기도 만들어 볼수 있고

다른그림도 찾을수 있다.

유치원때 까지는 좀 몸으로 놀아주는편이였는데,

초등학생 1학년인 아들과 놀아줄때는 뭘 하면 놀아주어야 할까?

늘 고민인데, 이런 숨은그림찾기 책은 아이와 놀아줄때도 너무 유용하다.

힘들이지 않고

재미있게 놀수 있는 나의 놀이템인것같다.

아이는 책을 보며 책을 좋아할수도 있고

숨은그림찾기를 하며 집중을 할수있어서 좋은것같다.

한시도 가만있지 않는 아이에게

훈련하기 딱 좋은것같다.

숨은그림찾기에 빠질때면 그 숨은그림을 찾기 위해 상당히 집중하는 아이의 모습을 볼수 있어서 상당히 뿌듯하다.

아이랑 놀아주기 좋은책!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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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명탐정 로리 2 : 슈퍼 개 특공대 슈퍼 명탐정 로리 2
앤드류 클로버 지음, 랄프 라자르 그림, 노은정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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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명탐정 RORY

2. 슈퍼 개 특공대

드류 클로버 글/ 랄프 라자르 그림

저자 앤드류 클로버

페리에 상 후보까지 오른 영국 코미디언이자 배우이자 작가로, 잡지 칼럼을 쓴 이력도 가지고 있다.

세계 여러 나라의 극장과 학교를 돌아다니며 <스토리텔링의 일곱 가지 비밀> 이라고 불리는 공연을 선보이는 그는 어린이를 위한 작품도 꾸준히 집필하고 있다.

줄거리

주인공은 로리라는 호기심 많은 어린이다.

평소에 옆집에 사는 소녀 캐시디와 탐정놀이를 즐겨했다.

어느날, 동네 개들이 하나 둘 없어 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로리와 캐시디는 개들을 찾기 위해 진짜 탐정이 되어 사건을 해결 한다는 이야기이다.

나는 아이가 분명 좋아할거라 생각했다.(내 생각이 맞았음;;;)

초등학교 1학년인데, 남자아이라 그런지, 모험, 탐정, 그리고 코믹한 것들을 좋아한다는걸 알게 되었다.

글밥이 많아 아이가 좋아할까? 그런 생각이 들긴했는데,

역시 아이는 재미있어 했고 단숨에 다 읽었다.

그리고 지금은 자기전에 매일매일 읽으며 잠이 든다.

처음에 읽어 내려갈때는 개도둑이 누군지 무척이나 궁금했는가보다.

누구지? 누구지? 하며 단숨에 읽어 내려간걸 보면 말이다.

요즘은 자기전에 읽어달라고 해서 내가 읽어 주고 있는데,

로리 아빠는 어디있을까? 아이와 나는 이런 궁금증이 생겼다.

개도둑은 누군지 알아냈는데, 로리는 중간중간 아빠를 생각하며 아빠는 어디있을까? 생각을 한다.

언젠가는 아빠를 찾을꺼라는 희망을 갖고 사는 로리이다.

그래, 나도 알아.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면 안 된다는거, 나도 잘 안다고 -본문중에

한참 웃고 재미있게 보다가 이런문구를 만났을때 아이는 어떠했을지... (아무생각이 없어보이지만;;;)

코믹하면서도 어른들의 세상과 아이들의 세상을 균형있게 잘 표현해준 책인듯하다.

어른들은 바로 그게 문제야. 항상 휴대전화만 들여다 보고 있어. 마치 휴대 전화가 궁궐처럼 으리으리한 도서관이라도 되는듯, 거기 모든 정보가 다 들어 있는듯 말이지.-본문중에

아이보고는 핸드폰 하지 말라며 잔소리하면서

나역시 핸드폰을 손에 놓는경우가 드문듯하다 핸드폰이 세상 전부인듯... ㅎㅎㅎ

로리와 캐시디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아이는 즐겁게 그리고 힘든 일이 닥쳐도 이겨내는 용기를 그리고 끈기를 잘 배웠으리라 생각한다.

아이들 책은 보통 재미있게 표현하면서도 유익한듯하여 너무 좋은것같다.

아이의 상상력이 한뼘은 더 커졌을것 같다.

남자아이라면, 보통 다 좋아할 그런 유머가 있는 책인것같다.



#독서 #슈퍼명탐정로리 #독서활동

- 본 포스팅은 도서를 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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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자존감 수업 - 불안을 이기는 엄마가 아이의 자존감을 키운다
윤지영 지음 / 카시오페아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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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을 키워야 한다고 말을 많이 듣게 되는 요즘이다.

공부잘하는것보다 아이의 자존감이 낮아 질까봐 걱정하는 엄마들이 상당히 많은것같다.

나역시 아이 자존감을 키워주고 싶었다.

그래서 책 제목만 보고 읽고 싶었던 책이다.

자존감이라는거 어떻게 키워야 할까?

그런 생각으로 읽기 시작한 책인데, 초등학생 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모든게 들어있는 교육서 같은 책이였다.

읽으면서...

어쩜 내가 궁금했던것들이 이렇게 자세히 설명이 잘 되어있는지 말이다.

어떠한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 엄마는 어떻게 말해주어야 하는지 상당히 자세히 나와 있는 책이다.

처음 도입부를 읽어 내려가면서,

이책은 한달에 한번씩 읽어야 겠다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왜냐면...

책을 읽은 당시는 잘 알겠고 그렇게 하여야 겠다 다짐하면서 실천이 잘되지 않고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아 한달에 한번씩 교과서 처럼 읽어보자 싶었다.

 

초등 자존감 수업

지영(오뚝이샘) 지음

카시오페아

오뚝이 샘으로 상당히 유명하신 분인것같다.

그동안 나는 왜 몰랐을까?

아이가 7세 때 알게 되었다면, 좀더 초등학생 1학년 엄마로서 지혜롭게 대처하고 아이랑 함께 잘 적응할수 있었을텐데 말이다.

이 책을 쓰신분은 초등학교 현장에서 근무한지 14년차가 되었고 두 아이의 엄마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엄마가 궁금해할법한 이야기들이 정말 많이 들어있는 책이다.

"온몸으로 나쁜 상황을 막아주는 엄마대신 온 마음을 다해 격려해주는 엄마가 필요하다." p20

아이의 실수와 실패에도 담대하게 반응하고, 마음을 잘 다독여주는 엄마가 있을때 초등학령기 아이의 자존감은 쑥쑥 자란다고 한다.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고 보니 괜히 불안했던것같다.

아이가 학교에서 잘할까? 그져 유치원때처럼 생각하고 여전히 나는 아이를 대하고 있는것같았다.

나는 엄마들 모임에도 나갔다.

그이유는 아이와 놀 친구를 만들어 주고 싶어서였다. 그런데, 그 엄마들 모임에 갔다오고 나서 책에서 나온것처럼 "내가 뭐 실수한건 없나?" 하며 밤잠을 설친경우도 있고 "괜히 이런말은 하지말걸~" 하며 후회도 많이했다.

그리고 솔직히 대인관계도 넓히고 싶은 생각도 좀 있었던것같다. 개인적으로 좋은친구도 사귈수 있을꺼야 그런생각말이다.

근데, 책에서 나온것처럼 절대 엄마들과 우정을 쌓겠다든가 그런 큰기대는 하지말라고 되어있었는데, 그게 너무 맞는말 같아 공감이 너무도 갔다.

친구 사귀기도 아이에게 도움은 좀 줄수는 있겠지만, 오히려 개입하지 않고 아이를 믿고 기다려 주는게 현명할꺼 같아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아이에게 믿지 못하는 부모의 예처럼 정말 똑같이 말하고 있었다.

"숙제했어? 숙제는 다 해놓고 TV보는거야?"

"이것만 보고 숙제하려고 했어요."

"그걸 믿으라고? 도대체 알아서 할 때가 없잖아!"

이 글 읽는데, 알아서 하는게 없다며 아이에게 잔소리를 요즘 많이 하고 있는 나를 들여다 봤다.

믿어주는 부모의 예를 읽으며

저렇게 말해주면 서로 좋을건데, 나는 왜 저렇게 말하지 못했을까? 생각을 했다.

내가 말하는 습관에도 문제가 참으로 많구나 ~ 싶은 생각이 들어서 고쳐야지 생각도 했지만,

좀 잘키우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많이 속상해 지기도 했다.

이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나는 아이에게 이런상황에선 이렇게 왜 말해주지 못했을까?

좀 내자신이 한심해지기도 했던것같다.

아이를 믿고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읽어보려고 하고 문제점을 찾았다고 아이한테 지적해서 바로 고치려고 하기보다

기다려 주고 격려해줄수 있는 엄마가 되어보자 마음먹었다.

"아이도 스스로 고민해서 결정 내리는 과정을 경험해봐야 한다. 삶을 움직이는 힘이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 아이의 자존감은 자란다."p254

나는 아직 유치원 엄마인것처럼 모든걸 다해주려고 하고 잘 하지 못했을때 기다려주지 못하고 아이한테 잔소리를 했던 그런 엄마였던것같다.

아이를 믿고 지켜봐 주고 잔소리 보다는 격려를 많이해주어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이책을 읽는 순간만큼은 그러자 맘먹고 해도 뒤돌아 서면 실천하지 못하는 내스스로 때문에 나 자신에 대해 화가 날때가 많은것같은데,

좀 마음을 내스스로 편히 갖고 한달에 한번 이책을 읽으며 다짐하고 또 다짐하면서 조금씩 변해가보자 맘먹게 되었다.

한번에 책에 나온것처럼 내가 할수있다는 생각을 하니깐 자꾸 속상해지는것같아 이제부터는 조금씩 변해보려고 맘먹었다.

아이가 태어나고부터 어떻게 키우는게 맞는걸까?

공부도 많이하고 그랬는데도 여전히 자식키우는 문제는 힘든것같다.

초등학생 엄마가 되고 보니 더 어려운 문제들을 접하게 되는것같다. 슬기롭게 지혜롭게 아이와 잘 커갈수 있도록 그렇게 조금씩 성장해나가보자싶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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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감기, 열 살 비염 - 함소아한의원 대표 원장들이 알려주는
신동길.장선영.조백건 지음 / 지식너머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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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가고 가을이오면 꼭 알레르기 비염때문에 너무 힘들어하는 사람중에 한명이다.

이 고질병을 아들에게 물려주었다는게 너무 속상하다.

가을만 되면 둘다 코막혀 잠도 못자고

아침에 콧물 흘리며 재채기 하며 휴지로 닦느라 정신이없다.

그러다 보면 코도 헐고 정신은 늘 몽롱하고 괴롭다.

내가 이 알레르기 비염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아이도 함께 곁고 있는게 보는게 너무 괴롭다.

고쳐주고 싶은데, 날이갈수록 더욱더 심해지기만 한다.

우리아이는 초등학생 1학년인데,

이책을 조금더 일찍 만났으면 어땠을까?

아기 엄마들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것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를 키워본 경험이 없는 나는

아이가 조금만 아파도 아기때부터 소아과를 찾았고

의사선생님께서 처방해주신 약들을 툭하면 먹였었다.

아기때부터 코가 막혀했던 아이는 툭하면 항생제를 먹었던것같다.

이책을 그때 읽었다면, 항생제먹이는걸 좀 신중히 생각해 아이한테 먹였을것같은데... 벌써 시간은 흘러버려 1학년이 된지금!

면역력이 1도 없는지

툭하면 아픈 아들이다.

이책의 주된내용은 항생제와 해열제를 먹일때는 신중해서 될수있으면 먹이지 않는게 좋다는거다.

이책을 보는데 그동안 아이한테 툭하면 항생제 먹이고 해열제 먹인것에 대해 너무 속상해지기까지 했다.

그래서 면역력이 저래 없는건가 그런생각도 들고

반에서 제일작고 몸무게도 제일적게 나가는게 혹시 그래서 그런건가! 그런생각까지 밀려오니깐 너무 속상한 마음뿐이다.

지금이라도 이책에 나온것처럼 해봐야겠다 생각이 든다.

더 아플까봐 두려워 소아과 찾고 약부터 먹이곤 했었는데, 그 마음가짐을 좀 바꿔보자 싶다.

(아마 이책을 접하신 분들은 나처럼 이런생각을 분명 하리라 생각이 든다.)

아이가 아프면, 아픈것도 어느정도 곁게 해야 면역력이 생긴다고 한다.

아이가 아파서 열이나면 그건 병을 스스로 치유하면서 이겨내는 과정인데 그 과정에 미리 해열제를 먹이면 스스로 이겨내는 힘을 기를수 없기에 면역력은 점점더 안좋아지고 쉽게 병에 걸리고 이겨내는능력도 없어진다고 한다.

그리고 해열제 성분에는 심장을 빠르게 뛰게 하는 성분이 있어서 초콜릿과 함께 복용하면 안된다고 했다. 그걸 이제야 안 나다. (정말, 아이가 왜 저래 자주 아플까? 그생각만 했지, 공부는 너무 부족했던것같다.)

단, 항생제도 그렇고 해열제도 경우에 따라선 먹어야 할때가 있는데, 그걸 부모가 잘 파악해야 할듯하다.

열이 5일이상 지속된다면 그건 병원을 찾는게 좋고 그렇치 않으면 좀 아이가 편할수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고 증상에 따라 차를 자주 마시게 해준다는지 오렌지를 먹인다는지 해서 자연스럽게 극복하게 해주고 쉬게 해주면 좋을듯하다.

책을보면 상황에 따라 여러 팁들이 나와서 아이에게 한번 해보면 좋을듯하다.

감기가 걸리면 집안 습도에 신경쓰고 아이가 편히 쉴수 있도록 엄마는 좀 지켜보는 느긋함이 있어야 할것같다.

 

비염이 심한 모자인데, 코세척해주는것 너무나 잘알고 있는데 하게 안된다.

아이는 절대 하지 않으려 하고 겁부터 먹고 나역시도 잘 안하게 되는것같고 해도 그렇게 코가 편해지는지 모르겠으니 안하는것같다.

그동안 약에 너무 의존해서 모든 쉽게 약먹고 편해지려고 했던것같다.

비염약을 먹으면 코는 편해지지만 정신이 멍 해지고 일이 잘 되지 않는다. 번거롭더라도 꾸준히 해야 효과가 있을것같으니

알레르기 비염에 도움이 된다면 꾸준히 해보자 싶다.

알레르기비염역시 면역력이 떨어지면 더 심해지는데 우리 모자는 아무래도 면역력 기르는것에 신경을 많이 써야할듯하다.

이제는 약에 의존하기보다 자연스럽게 이겨내려고 노력해야겠다 생각하게 해준책이다.

이책을 보면 어떻게 이겨내야하는지 방법들이 잘 나와있으니 초보엄마라면 당황하지 말고 해보면 좋을것같다.

나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아이데리고 소아과 가는것보다는 훨씬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아이가 병을 달고 살았던건 보통 어린이집생활 시작할때부터 였던것같다.

맞벌이라 아이를 단체생활을 일찍 시켰고 엄마없는곳에서 아플까봐 ~ 옆에 같이 있어주지못해 더 아프기전에 고열도 아닌데 해열제를 먹인적도 많았었다. 이책을 보면 그랬던 내가 후회가된다.

지금이라도 생각을 바꾸고 마음가짐을 바꿔서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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