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깔모자 A 알파벳 송 벽보 + 워크북
징검다리 교육연구소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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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동안 알파벳 공부를 하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서 이지스 에듀에서 나온 알파벳 벽보를 준비했어요. 벽에 붙여놓으면 알파벳을 기억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겠죠? 알파벳 벽보와 워크북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자주 지나가는 곳에 알파벳 벽보를 붙였어요. 벽에 붙일까 문에 붙일까 고민했는데 아이가 문이 더 낫겠다고 하더라고요^^ 오다가다 한 번씩이라도 본다면 자연스럽게 알파벳을 익혀나가겠죠? 고깔모자 A 알파벳 송 벽보는 514×752 mm 사이즈의 벽보에요.



벽보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알파벳 송이 나와요. 대문자와 소문자 노래가 따로 있어요. 각 두 번씩 반복하더라고요. 신나게 알파벳 송 들으면서 벽보에 있는 알파벳 짚으며 따라 불렀어요. 알파벳 모양에 맞게 따라 해보는 것도 재미있어해요. 알파벳 송이 아주 신나서 흥얼흥얼하게 되더라고요.



워크북은 알파벳 따라 쓰기와 색칠하기, 길 찾기 등의 놀이 활동지로 알파벳을 처음 배우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익힐 수 있게 만들어져있어요. 알파벳을 쓸 때 빨간색 점이 있어서 어느 위치에서부터 시작하면 되는지 알 수 있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

 


요즘 알파벳 쓰기에 푹 빠진 둘째는 워크북 보자마자 열심히 풀기 시작했어요. 오늘은 워크북 어디까지 했는지 벽보에 가서 다시 한번 확인해 보더라고요. 고깔모자 A 알파벳송 벽보와 함께 앞으로도 영어 공부 홧팅하자~~~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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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입은 강아지, 모모 두근두근 첫 책장 2
검은빵 지음, 루치루치 그림 / 리틀씨앤톡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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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둘째와 그림책 위주로 책을 읽었었는데요. 3월에 학교 갈 예비 초등 둘째와 처음으로 글밥이 있는 창작동화책을 함께 읽어보았어요. 창작동화 시리즈 두근두근 첫 책장 두 번째 이야기예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지만 글밥이 있는 책은 잘 안 읽으려고 했었어요. 제목이 수영복을 입은 강아지라서 3개월 전부터 수영을 배우기 시작한 둘째가 관심을 보이기도 했고 내용이 아이가 흥미롭고 재미있어서 집중해서 아주 잘 보더라고요. 글씨도 알지만 아직 읽기 독립이 되지 않은 아이라 제가 읽어주었어요. 하루에 읽기는 많은 양이라 한 이야기씩 며칠을 나눠서 다 읽어보았어요.



유치원 때 수영시합에도 나가 수영은 자신 있었던 은석이는 학교 생존 수영 시간에

갑작스럽게 물이 무서워 물속에도 못 들어가고 수업도 제대로 못 하고 말아요. 울적해진 은석이는 집에 돌아가는 길에 체크무늬 수영복과 선글라스를 낀 말티즈를 만나게 되는데요. 은석이에게 수영을 가르쳐 주겠다고 쫓아와요.


말티즈 모습이 정말 귀여워요. 수영복을 입은 강아지라니..! 은석이가 갑작스럽게 수영을 못하게 된 모습과 말하는 강아지를 보니까 이야기가 궁금해서 초초 집중해서 잘 보더라고요. 애니메이션 한편 보듯이 한 이야기 읽고 다음 이야기 제목를 보면서 호기심을 유발했더니 매일 저녁 모모 보자며 책을 가지고 오더라고요.

말티즈는 은석이에게 수영을 알려주겠다며 은석이 집 안까지 들어오는데요. 마치 은석이 집을 잘 아는 듯 매우 자연스럽고 어느 서랍에 뭐가 있는지 다 알고 있어요. 그런 모습을 보니 더욱 더 말티즈의 정체가 궁금했어요.



주인공들의 우정을 확인하고 두려움을 극복해가며 성장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정말 감동적였어요. 아이의 마음으로 책을 함께 읽어보며 재미도 있고 공감 가는 내용들도 많았어요. 덕분에 아이와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어요. 

그림책에서 문고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의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이 책을 시작으로 글밥이 있는 문고책을 조금씩 읽고 있어요. 두근두근 첫 책장 첫 번째 이야기도 어떤 내용일지 읽어보고 싶더라고요. 

재미와 감동이 있는 리틀씨앤톡 두근두근 첫 책장 <수영복을 입은 강아지, 모모>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아요.



*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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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문구점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 30
싸이클 콘텐츠기획팀 지음 / 싸이클(싸이프레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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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조각 스티커 아트북은 바탕지에 숫자에 맞는 조각 스티커를 붙여 예쁜 그림을 완성시킬 수 있는데요. 관찰력 및 집중력과 소근육 발달에 아주 도움 돼요. 조각조각 스티커 아트북은 30가지 주제로 다양한 시리즈가 나와있어 아이가 좋아하는 걸로 선택할 수 있는데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 나온다고 해요.

둘째가 이 책을 너무나도 좋아해요. 그래서 올해 7살 생일선물로 조각조각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를 사주었답니다. 이번에 30번째 문구점 편이 새로 나왔다고 해서 한번 만나보았어요.



조각조각 스티커 아트북 문구점 편은 다이어리, 팝잇, 슬라임, 크레파스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8가지 문구점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앞장에는 숫자 도안이 그려진 바탕지가 있고 맨 뒷장에 조각 스티커가 있어요. 조각 스티커는 쉽게 찢을 수 있어서 옆에 놓고 붙일 수 있어요.

완성된 그림을 보고 알맞게 붙였는지 확인해 볼 수 있어요.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스티커 붙이기 놀이할 수 있어요.



이제는 스스로 가지고 와서 작품 하나 뚝딱 완성한답니다.?? 작품 완성될 때마다 어깨 으쓱하며 뿌듯해해요. 우리 아이 집중력이 이렇게 좋았나 하며 놀라기도 해요. 아이 옆에서 같이 하곤 하는데 어른인 저도 해보면 재미있어요. 색감도 밝고 예뻐서 시각적으로도 좋고 소근육에도 도움이 돼서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좋은 놀이 활동이에요. 겨울방학이기도 하고 실내 활동이 많은 요즘, 조각조각 스티커 아트북과 함께 집콕놀이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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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8 (본권 + 워크북) - 오, 이타케, 이타케!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8
토마스 불핀치 지음, 이경우 엮음, 서영 그림 / 가나출판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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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신화 17권에 이어 18권은 트로이전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몇 년 동안 항해를 떠도는 오디세우스의 귀향길 이야기로 계속 이어져요.

가나출판사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신화 책은 워크북과 함께 2권이 세트인데요. 책을 읽어보기 전에 워크북 내용을 먼저 확인해보았어요. 워크북은 책의 내용을 다시 보고 정리해볼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만화로는 부족할 수 있는 내용에 대해 추가적인 정보를 읽어볼 수 있어요.



드디어 오디세우스는 고향에 가까워지고 있었지만 포세이돈의 방해로 또 한 번 위기가 찾아와요. 바다의 여신 이노의 도움으로 무사히 섬에 닿게 되는데요. 여러 위기들은 많았지만 그때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구사일생으로 살게 되는데요. 신의 노여움도 있지만 신의 사랑을 받고 있는 걸 알 수 있어요.

 


구혼자들은 몇년 동안 구혼한다며 오디세우스의 집에서 밥이며 술을 먹으며 집안을 거덜 내고 있는데요. 그때마다 손님이라며 잘 대접해 주고 있는 것 보면 오디세우스 집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구혼자들은 오디세우스가 돌아오지 않고 오디세우스의 아들 텔레마코스가 자리를 비운 틈을 노려 텔레마코스를 죽이려는 음모를 꾸미는데요. 다행히 시종 메돈이 엿듣게 되어 왕비에게 알려줘요.

 


아테나의 도움으로 오디세우스는 고향에 도착하는데요. 오디세우스에게 그동안의 궁전 사정을 이야기해줘요. 그리고 돼지치기 에우마이오스의 오두막에 머물면서 궁전을 지켜보라고 하며 정체를 숨기기 위해 모습을 바꿔줘요. 그러고는 스파르타에 있는 텔레마코스르에게로 가서 이타케로 돌아가도록 하여 오디세우스와 만날 수 있도록 해요. 드디어 오디세우스와 아들 텔레마스코가 만나게 되는데요. 하지만 갓난아기일 때 헤어진 아버지를 기억할리 없는 텔레마스코는 아버지 오디세우스의 말이 거짓말이라고 하며 믿지 못하고 칼을 겨누게되요. 진짜 오디세우스라는 걸 증명할 수 있을까요?집까지 돌아가는 길이 너무 멀고 험난해서 어떻게 전개될지 흥미진진해지네요. 오디세우스는 어떻게 될지 다음 내용이 정말 궁금해요. 19권 얼른 읽어보고 싶어요~~

 

*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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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7 (본권 + 워크북) - 칼립소 여신과 구혼자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7
토마스 불핀치 지음, 이경우 엮음, 서영 그림 / 가나출판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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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이 고전문학 필독서 가나출판사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신화 17권 칼립소 여신과 구혼자들을 읽어보았어요. 16권 마지막 부분에서 오디세우스와 병사들이 물에 빠지면서 끝이 났는데요. 오디세우스는 과연 살아남을지, 어떻게 될지 뒷이야기가 정말 궁금했었어요. 아이도 책이 배송되자마자 바로 펼쳐서 읽어보더라고요.

그리스 로마신화 17권은 아름다운 칼립소, 구혼자들, 칼립소의 눈물, 아테나와 텔레마코스, 텔레마코스의 여행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 이야기는 트로이와의 전쟁을 끝내고 귀향하는 길에 바다에 떠돌면서 온갖 사건을 마주하는 오디세우스의 이야기인데요. 오디세우스는 언제쯤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 생각하며 읽어보았답니다.



전편에서 키르케가 헬리오스의 섬에 있는 소들은 절대 손을 대지 말라고 하였는데 오디세우스의 병사들은 배고픈 나머지 헬리오스의 소들을 잡아먹게 돼요. 이 일로 바다의 거센 돌풍을 만나 오디세우스만 제외하고 모두 물에 빠져 죽고 마는데요. 오디세우스는 홀로 살아남아 칼립소의 섬에 도착하게 돼요.

 


칼립소는 오디세우스를 사랑하게 되어 오디세우스를 몇 년이나 붙잡고 놓아주지 않고 있는데요. 오디세우스는 고향에 있는 아내와 아들을 그리워해요. 칼립소는 오디세우스를 놓아주게 되고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뗏목을 만들고 바다로 나가게 돼요.

전쟁이 끝난 지 몇 년이 흘러도 오디세우스가 돌아오지 않자 귀족들은 오디세우스의 재산과 지위를 탐내고 오디세우스의 아내에게 결혼을 요구하기 시작해요. 정말 어이가 없는 것은 자기 집에 돌아가지도 않고 궁에 죽치면서 술과 음식을 얻어먹는다는 거예요. 그리스인들은 집에 온 손님을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는데 무례한 구혼자들에게도 음식과 술을 내주는데요. 몇 년 동안 구혼자들에게 시달리게 돼요.

한편, 이타케 섬에 거의 도착하는 오디세우스에게 또 위기가 찾아오는데요. 과연 오디세우스는 살아서 보고 싶은 가족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언제쯤 고향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이전에 이야기들을 보면 배우자가 돌아오지 않으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인물들이 많이 나오는데 오디세우스의 아내는 제발 그러지 말기를 하며 계속 읽게 되더라고요. 18권 내용이 너무나도 궁금하네요!

 


*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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