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오브킹즈.탁윤 장편소설 거대한 대관식이 펼쳐지고 있는 왕궁의 연회장 장면이 압도적으로 이 소설의 시작을 알린다.칼라논 사람들은 완벽한 공주를 기대하고 있지만 평민 출신의 오브리엘 블랙번, 어느날 갑자기 16개 왕국을 통치하는 왕위에 오르게 되면서 생존을 위해서 싸워야 하는 운명에 처하게 된다.원치 않는 왕좌와 자기에게 맞지않는 왕관,그리고 자신을 죽이고 싶어 하는 수많은 권력자들...마치 얼마전 방영되었던 왕좌의 게임을 보는듯 소설을 읽어간다.
출생의 비밀이 여기에도 있다.졸지에 왕들을 거느리는 여왕의 자리에서 죽은 왕의 유언에 의해 평민에서 왕족으로 신분상승 오브리엘, 헨리크 왕자,뷴 제국의 카스티엘 대사등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는 권력과 정치적인 갈등이 있는 소설이다.오브리엘의 시점에서 진행되는 소설의 관점은 조금은 지루한 감도 없진 않지만 그래도 읽을수록 몰입되어 진다.
오브리엘,살면서 가장 원했던 것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갖는 것이었지만 가족마저 안타깝게도 진심으로 믿을 수가 없었다.그녀가 생각했던 삶은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일까? 여왕이 된 두 달 동안 국제 관계와 정치에 대해 여러 교훈을 배우고 오래된 도시들은 무너졌고 새로운 왕국들은 생겨났다.탁윤이 펼쳐가는 장편소설 퀸오브킹즈 대서사시의 왕권을 위한 술수와 왕가의 혈통을 담은 미스터리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간다.
"오브리엘 그래서 너의 계획은 내가 너를 자유롭게 해줘야 할 만큼 나를 절박하게 만드는 거였니? 인상적이네.소용없었다니 유감이야."독이 든 포도주 그리고 헨리크,나에게 어울리지 않은 왕관 그것은 본래 부터 나의 것이 아니었는데...살아서 여기를 나갈 수 있을까? 마법을 사용하는 마녀회 그들과 여황제의 이중성 적은 외부가 아닌 내부에 있었다.마녀와의 거래 그녀는 왜 자신이 왕위에 오를 수 있었는지를 알게된다.
마법을 사용하는 마녀회 그리고 오브리엘, 전쟁을 할것인가 아님 협상을 해야하나 헨리크와 뷴 여황제 둘을 중제해야 하는 그녀는 어떤 방식으로 풀어낼 수 있을까? 끝없는 전쟁을 치르면서 왕국을 지켜내야 하는 오브리엘 과연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찾아 올 수 있을지 궁금하다.
나를 숨쉬게 하는 말.저자 이명신님은 네이버 오디오클럽 책 속의 스피치를 통해 우리에게 잘 알려진 작가이다.이 한 권의 책 속의 이야기가 나를 숨쉬게 하고 삶의 올바른 길을 제시하고 있다.실패와 실수의 연속인 나일지라도 그것이 결국 패배가 아닌 성공으로 향하는 밑거름이 되어준다는 것임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누구나 표현하는 방식이 다를지라도 한마디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그 사람의 나아갈 힘이 되어준다는 것임을 이 책에서 볼 수 있다.여행을 통해 볼 수 있는 것들 그 여행에서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는 위선이 아닌 진실된 나를 그리고 내면의 나와 솔직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책이다.
나를 인정한다는 것, 아무리 비싼 책이라도 나에게 통하는? 한 줄의 단어의 깨달음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냥 종이고 활자뿐임을 이 책에서 느낀다.저자는 책 속의 스피치를 통해 풀어주는 단어의 의미를 살려 오늘도 들려주고 있다.결국은 내가 나 다울 때 가장 의미있는 것이라고 말한다.촌철살인이라는 단어를 나는 싫어한다.마침 작가도 그런 의미에서 나와 같은 생각이다.그냥 무심코 던진 나의 말이 상대방에게 비수가 되기도하는 아!나도 남에게 상처주는 말을 얼마나 했을까? 하는 자책감을 감출 수 없다.
나를 숨쉬게 하는 말.내가 이런 말 한다고 기분 나쁘게 듣지 말라고 하는 말은 다 기분 나쁜 말이다. 위로가 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나를 숨쉬게 하고 남도 살릴 수 있기를 바란다.저자는 다양한 책들을 소개하고 그 속에서 숨은 진주를 발견하여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다.나도 이 책을 읽었는데 왜 몰랐을까? 자녀들에게도 부모의 말 한마디가 중요하다.소통하는 건 따로 없다.희망을 주는 말 한마디 세상엔 독불장군이 없다.
함께 하면 기분 좋은 사람이 있다.촌철활인 오늘 하루도 그 한 마디 땜에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한다.맨날 똑같은 일을 하지만 말없이 커피만 홀짝 거린다면 동료애를 느낄 수 없다.사랑에도 표현이 중요하지 않을까? 나이 들어가면서 말 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소소하지만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겠다.상처입은 마음을 치료하는 방법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저자 이명신이 풀어가는 나를 숨쉬게 하는 말.스피치심리 전문가인 그가 책과 심리학 그리고 스피치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풀어간다.매일 들어도 기분 좋은 습관을 만들어보자.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서로가 믿어주고 의지한다면 세상의 어떤 풍파에도 이겨낼 수 있는 방법, 말의 습관이다.다양한 책들 속에 감추어진 내면의 이야기를 즉 스피치를 통해 풀어주는 저자의 경험에서 얻어지는 지혜들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이 책은 삶에 지친 나와 당신에게 주는 좋은 책이다.
마리아의 비밀.위영의 장편소설 천지창조에서 부터 예수의 탄생까지 방대한 분량의 이야기를 이 책에서 소설로 풀어서 읽게 된다.대략적으로 알고 있는 것을 재미있게 이어가는데 이 소설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탄생의 계보로 이어지는 수많은 사람들...성경에서 말하는 것의 의문을 갖고 나름의 자료를 통해 풀어가는 작가의 심오함도 이 책에서 볼 수 있다.
성경의 비밀 사랑이라는 키워드 대신 작가는 질투, 시기, 변심이 성경에 전반에 흐르는 키워드로 풀어주고 있다.이것이 바로 인간의 본성 이라고 표현한다.믿음, 사랑, 혈통으로 이어지는 끝없는 족보가 혈통을 통해 구원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을 본다.처녀 마리아를 통한 메시아의 탄생도 함께 하는 마리아의 비밀을 알게 된다.루시엘,가브리엘,미카엘을 대장으로 천사들은 움직이고 그 중 천사대장 루시엘은 가장 총명하여 신으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다.
아담과 하와를 통해 인간들이 번성하고 그 때 죄와 벌에 대한 새로운 시작이 진행된다.천사 루시엘은 하와를 꼬신죄로 영원한 어둠 속에서 뱀의 형상대로 살아간다는...이렇듯 구약의 내용들은 노아가 방주를 짓는 사건으로 40일간의 홍수로 땅위의 모든 생물들은 죽어 갔고 방주 안의 식구들만 존재하게 된다.노아의 강한 믿음으로 목숨을 건진 그들은 대를 이어가고 이야기는 아브라함과 두 여인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렇듯 야곱은 형 에서를 속이고 장자의 명분을 빼앗고 아버지로부터 장자의 축복을 받는데...형 에서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어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들어간다.그리고 20년 동안 두 여인과 결혼을 했지만 고향의 그리움으로 인해 다시 형이 있는 곳으로 가서 계보를 이어간다.아브라함과 이삭,야곱까지 그 때로부터 2.000년의 시간이 흐른다.
마리아의 탄생과 계보를 이어간다.그리고 15살의 주인공 마리아는 베들레헴의 요셉이라는 청년과 정혼을 하게되고 사가랴는 이스라엘의 제일가는 명문가 출신이면서 대대로 제사장직을 맡은 집안이었는데 그의 아내 엘리사벳은 나이가 서른 가까운 나이임에도 아이가 없었다.어느날 천사 가브리엘이 나타나서 주의 길을 예비하는 아이를 주겠다고 했다.그 아이의 이름이 요한,그리고 마리아에게 나타난 가브리엘 세상을 구원할 메시아를 잉태한다는 소식을 전한다.
마흔 다시 만날 것처럼 헤어져라.조우성 저자는 법률사무소 머스트노우 대표변호사이자 26년차 변호사이다.이미 다양한 활동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인물이다.나이들어 가면서 생각하는 것들 중 인간관계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자기중심적인 인간,다른 사람의 중요한 일보다 자신의 사소한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누구나 자기를 귀한 존재라 여기고 타인으로 부터 인정받는 것에 목말라 하는 강한 인정욕구를 가지고 있다.
사소한 일들로 인해 큰 것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저자는 여러 사례를 들어가며 인간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세상살이가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는다.나름의 법칙을 가지고 살아가는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닌 높은 곳을 찾아 달려가는 그들의 이야기는 마흔 다시 만날 것처럼 인간관계를 형성하라고 권한다.초보 변호사 시절 일어난 일들을 경험한다.입은 닫고 귀는 열면 생기는 일,상대를 기분 좋게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간다.
사람과 사람사이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제시하고 이것이 마치 저축을 하듯 관계를 적용시켜 석가모니의 무재칠시(無財七施) 즉 돈이 없어도 남에게 베풀 수 있는 일곱가지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화안시,언사시,심시,안시,신시,상좌시,방사시,이 일곱가지 방법은 돈이 없어도 좀 더 섬세하게 성의를 다하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다.돈이 없어서 못한다는 것은 핑계일 뿐이다.
말 속에 숨겨진 의미까지 읽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보자.저자는 이 책에서 대인 민감도가 높은 사람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이 사람은 상대방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를 감지하고 그에 맞춰 대응하는데 사실,이런 의미를 알면서도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우리주변에서 볼 수 있다.나와 같이 일하는 동료가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알고 싶다면 이런 방법도 괜찮을 듯 하다.책에서 이야기하는 방법을 한 번 생각해 본다.
이 책의 저자 조우성님은 사계절로 나누어 이야기를 이어간다.관계를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은 인생을 인간관계를 내 뜻대로 이끌어 갈 수 있다.26년차 변호사가 일러주는 관계의 중요성을 제시하고 나이 들어도 여전히 대인관계가 어려운 마흔을 위해 이 책을 권하고 싶다.관계란 조금만 자세히 살펴보면 무엇이 중요한지 이해할 수 있다.꼭 금전적인 것이 아니라도 상대의 마음을 구할 수 있는 것은 나의 진심이라고 생각한다.책을 읽으면서 나는 공감하고 있다.그때 그랬으면 좋았을 관계가 지금은 후회로 남지는 않은지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