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산 이야기 - 50만 부 돌파 리커버
김성호 지음 / 쌤앤파커스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본전산 이야기, 해마다 도산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우리는 경영의 불안이니 세계적으로 경기가 불황을 겪고 있다고 말한다.이 책의 저자 김성호님이 풀어가는 이 이야기는 불황기에 10배의 성장 그리고 손을 대는 분야마다 세계1위를 만들어내는 신화가 된 회사를 소개하고 있다.솔로몬연구소 대표이기도한 변화코칭전문가로 한국 기업이 살아남는 법에 대한 조언을 담고 있다.도전하는 마음으로 이 책의 첫장을 펼쳐보자.위기에 강한 기업으로 살아남는 법 일본은 10년동안 장기적인 불황으로 시달려왔다.일본전산도 예외는 아니었다.이 회사의 사장 나가모리 시게노부는 직원들과 경영진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하고 노력하지 않는자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공헌한다.




이 책의 저자 김성호는 1990년대의 중반에 일본전산의 성공사례를 접했다고 적고있다.소형 초정밀 모터 분야에만 집중해 세계 최초로 FDB(유체 베어링)를 적용한 컴퓨터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용 스핀들 모터를 만들어 업계의 선두를 달리는 기업으로 지금까지 세계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이 회사는 오로지 기술력과 끈기 하나로 만들어진 회사라고 소개하고 있다.하나의 기업이 30년 동안 살아있다는 것은 그만큼 장기적인 불황에서도 그만큼의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다.이들의 경영철학은 지금의 세대들은 받아들일 수 없는 슬로건으로 인해 성장했던 것을 기억하자.일본전산이 보여주는 경영기법을 우리들도 따라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하지만 그들의 성공적인 활동을 참고해서 만들어가면 좋을듯 하다.




일본전산의 이야기는 지난시절 우리들의 산업화 때의 이야기 같은 이야기 그러나 지금에도 여전히 이런 방법이 통하다니 역시 구관이 명관? 어설픈 정신상태의 일류보다 하겠다는 삼류가 낫다고 강한 직원을 만드는 3대 정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입사시험도 이전과는 다른 방법으로 뽑고 화장실 청소를 통해 사람의 인성을 시험하는 방법도 소개한다.일본전산의 특이하고 기발한 경영철학은 초창기에는 이런 방법이 먹히지 않았으나 지금은 모두가 선호하는 기업으로 살아남는 법을 자기계발을 통해 보여주는 책이다.





일본전산이 살아남는 법 실패한 사람에게 점수를 더주는 가점주의등 나가모리 사장의 도전주의 정신을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다.당연 채찍과 당근이 함께 어울려져서 기업을 만들어가는 것이며 또한 당장 내일이 아닌 10년 뒤를 보고 투자를 하는 기업으로 살아남는 방법을 제시하고 혁신과 비전을 갖고 여러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결론이다.나가모리식의 경영전략 이런 기업이야 말로 우리가 배워야 하는 경영스토리가 아닌가 싶다.일본전산 이야기 적극 추천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거북 배딱지에 글자를 썼다고? - 고대 중국 ㅣ 엉뚱한 세계사
팀 쿡 지음, 이계순 옮김 / 풀빛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엉뚱한 세계사 고대 중국 거북 배딱지에 글자를 썼다고? 이 책은 중국 최초의 왕조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알기 쉽게 풀어주고 있다.상 왕조는 기원전 1600년에서 기원전 1046년까지 황허강 근처 중국 북쪽의 평원지역을 다스렸다.수도를 여러곳으로 옮겨 다녔는데 마지막으로 옮긴 곳은 은허 지금의 중국 안양으로 기록되고 있다.그들은 조상숭배를 비롯하여 농작물 옥으로 만든 공예품 한자를 사용하고 점술이나 비단 천문학 금속 세공 전투등을 하여 영토를 넓혀간다.만리장성은 춘추 전국 시대부터 지어지기 시작했다.


 

 

그들은 진흙을 좋아하면서도 싫어했다.황허강의 강물은 중국 서쪽의 높은 산에서 흘러내린 황토색 진흙으로 가득했다.이 진흙은 영양분이 가득하여 농작물을 기르는데 매우 적합하여 농작물이 풍부했으나 농부들은 늘 가난해서 힘든 삶을 살았다.그 이유는 왕을 위해 농사를 짓다보니 살기가 힘들었다고 한다.상 왕조 사람들은 조를 갈아 가루로 만들어 물을 붓고 걸죽한 죽을 쑤어 먹었다.황허강은 홍수가 나면 들판이 진흙으로 덮히는 바람에 너무 큰 피해를 입게되고 사람들은 둑을 쌓기 시작했다.그 둑은 진흙으로 쌓아 올려 지었다.




상 왕조 그 시절에 여자는 왕이 될 수가 없었다.500년이 넘는 동안 서른 명의 왕이 나라를 다스렸는데 이 중 첫번째 왕으로 탕왕은 가장 인기있는 왕이었다. 하 왕조의 끔찍했던 걸왕도 이에 비교되고 있다.상 왕조 사람들은 종종 거북의 배딱지에 다양한 질문을 새기게 된다.그것은 거북이의 배가 편평해서 글을 쓰기에 편하고 당시에 거북이가 주변에 많이 살고 있었다고 한다.상제와의 소통이 쉽지 않았던 관계로 이러한 질문들은 갑골이라는 거북의 배딱지나 동물뼈에 질문을 새겨서 답을 구하기도 했다.




이 책에서는 상 왕조의 군사력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이야기들 죽은 사람과 함께 물건을 묻는 이유등을 소개하고 왕비의 부호는 무엇이 그렇게 특별했을지 그들의 무덤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지를 사진으로 설명하고 있다.고대의 달력 사용법과 중국에 실제로 용이 있었을까? 하는 의문과 문자를 만들어 사용하고 책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고대 중국의 엉뚱한 역사 이야기를 이 책에서 풀어주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파라오의 뇌를 꺼냈다고? - 고대 이집트 ㅣ 엉뚱한 세계사
팀 쿡 지음, 이계순 옮김 / 풀빛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엉뚱한 세계사 고대 이집트 파라오의 뇌를 꺼냈다고?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수천년의 이집트 역사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이집트는 고왕국 중왕국 신왕국으로 나뉜다.이나라는 좁지만 긴 나라로 생명을 주는 나일강을 중심으로 사람들은 농작물을 기르고 강줄기를 따라 배를 타고 고기를 잡아먹고 갈대로 파피루스 종이를 만들고 사원과 피라미드를 만들었다.또 이곳의 사람들은 나일강이 넘쳐나도록 홍수가 나길 빌었다고 적고 있다.그리고 하피라는 나일강의 신이자 비옥한 땅의 신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바치면서 빌었다고 한다.나일로미터라는 계단을 만들어 물의 깊이를 측정했다고 한다.




고대 이집트 파라오(거대한 집이라는 뜻) 가운데 여자도 있었다.핫셉수트는 여자였다.기원전 1473년부터 1458년까지 이집트를 다스렸다고 적고 있다.파라오는 이집트에 없어서는 안되는 절대 권력자로 이집트의 땅을 전부 소유했고 군대를 지휘했으며 재정과 법률을 관리했다.무엇보다 마트라고 하는 우주의 진리와 정의 조화 같은 것을 지키고 따랐다고 한다.피라미드는 쌓아올리기가 힘든 것이다.처음부터 성공한 것이 아니라 세 번만에 성공을 거두면서 우리에게 알려져 있다.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고양이를 숭배했다고 한다.이집트 사람들은 고양이가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믿었다.그들이 섬기던 최고의 신들을 살펴보면 세크메트라하는 사자는 전쟁의 여신으로 아누비스는 자칼로 죽은자의 신으로 호루스 매는 왕권과 하늘의 신으로 세베크는 악어로 나일강의 신으로 섬겼다고 한다.파라오의 뇌를 꺼냈다고 하는 것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그들의 장기를 보관하는 그릇이 따로 있었다고 하니 미라를 만드는 방법들도 소개하고 있다.




쿠푸의 피라미드는 거대한 함정이었을까? 오래된 돌에서 어떻게 고대 이집트의 비밀을 밝혀낼 수 있을까 다양한 이야기를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엉뚱한 역사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가는 이 책은 우리가 모르는 것과 궁금해하는 것들을 중심으로 풀어주고 있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제로섬 게임 (ZERO-SUM GAME) - 승자와 패자를 나누는 무의미한 경쟁에서 벗어나라
김윤동.김준기 지음 / RISE(떠오름)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로섬 게임,저자들의 성공 노하우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승자와 패자 흙수저와 금수저로 구분되는 요즘의 세상에서 그들은 자신의 삶을 통해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삶의 인식을 만드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성공한 스푼 우리가 당연하다고 느낀 것과 우연이라고 느끼는 것의 착각을 성공과 경쟁 그리고 나자신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우리가 말하는 진정한 성공은 무엇일까? 그리고 저마다의 성공의 기준은 제각각 다르겠지만 이 책에서 저자들이 말하는 성공의 법칙은 어떻게 표현될까 하는 마음으로 책속으로 들어가 보자.저자들은 이 책에서 말하기를 학벌이나 인맥을 바탕으로 인한 성공이 아닌 자기 삶을 대하는 태도와 사고방식에 달려있다고 적고 있다.




진정한 성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제로섬 게임에서 정리하여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이들은 특별한 기술이 아닌 발로 뛰면서 만들어낸 성공의 법칙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그들은 이 책에서 성공의 비결은 바로 나자신에게 있다고 말한다.이길 승산이 없는 게임 제로섬에서 흙수저들은 피튀기는 싸움을 통해 그들의 성공을 위해 달려간다.저자들은 어떤 수저로 태어났는가가 아닌 어떤 수저로 만들어지고 있는가 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살아가라고 권면한다.이런 목적 의식이 없는 한 성공은 한낱 불길속으로 달려드는 나방같은 존재일 수 밖에 없는 꼴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제로섬 게임이 주는 교훈은 바로 자기자신이다.자기주도적인 성공법칙을 통해 제로섬 게임에서 벗어나야 한다 라는 생각이 든다.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일까? 세상이 정해놓은 것이 아닌 내가 정한 성공을 항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라고 정의하고 있다.단순하지만 알찬 내용으로 풀어가는 성공철학의 길잡이 내가 이 책에 끌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되는데..조금만 나를 비우면 되는데,다람쥐 채바퀴 돌 듯 그렇게 나는 지하철에서 버스안에서 내 삶을 소비하고 있다.




제로섬 게임,이 책의 저자들은 탁월한 혜안이 아닌 발로 뛰면서 만들어낸 성공법칙, 스스로 금수저가 되기로 작정하고 열심히 열심히 일했다.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막혔던 가슴이 뻥하고.뚫리는 것은 왜일까? 정해진 룰에 의한 성공 레시피가 아닌 새로운 성공학의 이정표가 되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기억의 온도가 전하는 삶의 철학
김미영 지음 / 프로방스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억의 온도가 전하는 삶의 철학,김미영 에세이 삶은 철학과 연결되는 것일까? 삶의 언저리에서 우리는 여러가지 일들을 경험한다.기억이라는 단어가 주는 희노애락을 글로 표현하고 있는 것 그것이 노래가 되기도하고 시가 되기도 때로는 소설과 에세이로 우리에게 다가온다.운명처럼 다가오는 기억들 중에 좋은 것 보다 안 좋은 것이 생각이 많이 난다.출 퇴근 지하철에서 스쳐가는 모르는 인연들도 혹시나 연결이 될 수도 있다.세일즈를 하는 나에게는 한사람 한사람이 소중한 사람들이다.




기억의 온도가 전하는 삶의 철학은 엄마를 시작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철학이 함께 하는 기억들을 유추하면서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전해주고 있는 에세이다.인생의 계절을 사계절로 나누어 보여준다.엄마에 대한 애잔한 기억이 새롭다.언제나 우리에겐 그 엄마의 냄새가 그리운 시절이 있었던가! 묵혀둔 사진첩의 그리움이 느껴지는 감정도 이 에세이에서 잘 드러나고 있다. 기억의 온도에 따라 달라지는 우리네 인생살이다.철학자들의 명언과 함께 떠나는 기억의 여행은 멀리 떠나온 수행자의 고백같은 여운이 남는 소절이다.




나름의 개똥철학이 아니라도 인생의 깊이 만큼 눈물 한 방울로 시작되는 기억의 온도가 전하는 삶의 철학이다.세월이 흐를수록 그런 빈 자리마져 그리운 법이다.언젠가 우리집에선 반려견을 키우지 않기로 약속했다.언제나 주인의 빈자리를 지키던 내 사랑하던 멍멍이를 병으로 잃었을 때 우리는 얼마나 울었던지...역시 내주위에서도 평생을 함께 한다는 보장이 없는 님들은 하나 둘씩 내곁을 떠나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따스하고 행복한 봄날의 햇살같은 기억의 온도였으면 좋겠다.나쁜기억 좋지않은 기억은 내곁어서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다.작가 김미영이 전해주는 감성에세이 역시 그런 희망을 주는 글이다.서로가 공감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는 책이다.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되는 철학같은 기억의 온도가 서로에게 위안을 주었으면 하는 것도 나의 바램이다.가슴이 따틋해지는 에세이 당신에게 추천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