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본질 저자 김용석 교수는 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대학 전자전기공학부 교수이며 반도체 공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그는 이 책에서 일이란 무엇인가 하는 단순하지만 심오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풀어주고 있다.일의 목적과 직장과 삶의 영속성 그리고 나에게 일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 가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저자의 경험에서 얻어지는 지혜들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잘하는 일을 하는 것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그러나 그는 잘노는 사람이 성공한다고 한다.일에 노예가 되는냐 일에 몰입하느냐는 어떻게 나를 생각할 수 있도록 만들어간다고 조언한다.어려운 시험을 통과하여 입사를 하였지만 나와 맞지 않아 금방 퇴사하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된다.그것은 일의 본질과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그렇다.
저자는 이 책에서 연습과 실전은 엄연히 다른 것이고 일의 본질은 바로 현장에서 활동하며 볼 수 있다고 말한다.기본을 지킨다는 것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하겠지만 그래도 기본을 잘 지켜야 차별을 ?蔓? 수 있다.리더의 덕목은 또 어떨까 어떤 리더가 되야 하는지에 대해서 저자는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기왕이면 최고의 리더가 되어야 한다. 또는 최고의 인재는 어떤가!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하면서 이에 따른일의 본질을 차근차근 알려 주고 있다.교과서에서 배우는 것이 아닌 현장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에서 풀어주고 있다.하는 일은 다 달라도 일의 본질은 같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일은 나를 성장시키는 최고의 결실이다.참 좋은 책이다.
탈성장을 상상하라 성장 신화의 종말과 이후 시대를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탈성장은 우리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그게 나와 무슨 상관인데 날마다 변해가는 시대적 상황속에서 어떻게 바라보는가 하는 것도 이 책의 저자들은 다양한 패턴으로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다.탈성장과 경제에 대한 외적인 부분과 척도등 비대칭적인 부분까지 함께 나누고 있다.
산업 성장시대에는 탈성장과 사회는 상상조차 못해본 단어들이다.이런 낯선 단어들이 우리의 피부에 와 닿기까지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이 책에서 저자들은 저마다의 이야기를 풀어간다.아무래도 경제가 우선 돼야 되고 수출하고 연관된 것들과 사회적으로 금융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이러한 것에 역사적인 시나리오는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해서 저자들은 저마다의 이야기를 통해 보여준다.
데팡스와 리추얼의 복원이야기도 흥미롭다.그럼 탈성장의 전환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자급자족의 사회 전망은 어떻게 바라보는가 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겠다.이젠 기술적인 문제도 점점 더 가속화 되어가고 우리는 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한 시점이다.학교에서 탈성장을 가르칠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
단지 생각으로만 그칠 것인지 아님,이것을 공론화 하여 사회적인 것으로 풀어갈 것인가에 대한 생각은 없는지 탈성장의 미래전략과 전환의 공동체적인 역할을 구상해본다.미래에 다가올 것들을 대비하고 준비하는 자세는 대단히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한다.새로운 전환사회 지금 준비하는 것도 빠르지 않다.
블루 라이트 연가 백리향 그때 그시절 물론 세월은 유수같이 흘러가지만 우리네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들을 이 책에서 풀어주고 있다.영주의 삶은 그 옛날 가난한 가정에서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고 학교도 중학교까지만 다녔기에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다. 아버지의 강요로 만난 남자와 결혼후 1년만에 남편은 차 사고로 장애인이 되고 가정을 책임져야 하는 영주는 돈을 벌기 위해 홀로 서울로 상경하고 그리고 성재를 만나게 된다.
성재와 영주는 서로에 대한 사랑을 느끼게 되고 영주는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에 휩싸여 돌아간다.친한 언니의 소개로 만났지만 이 둘의 운명은 어떻게 진행될지 시골에 두고온 남편과 아이는...빛난다고 다 보석이 아니다.흑백 티비 시절 그 찬란 했던 우리들의 삶은 어느듯 중년에서 노년으로 익어가고 깊게 패인 주름의 골은 세월이 많이 지났음을 증명하고 있다.
선택이란 것은 자의적이 건 타의적이 건 어쩔 수 없었다는 핑계로 명자와 선희의 이야기도 이해하기 힘든 숙제를 남기고 있다고 본다.타인이 자신의 행동에 이해를 구한다는 것은 어쩌면 안쓰럽기까지 하다.어쩌면 전후세대인 우리들의 성장과정도 이런 과정들을 통해서 서로에게 추억거리를 만들어준다.
블루 라이트 연가는 산업 성장의 시대를 대변하는 세 여인의 모습을 통해 보여주는 책이다.추운 겨울 꽁꽁 언손을 호호불며 열심히 움직이며 일해야 했던 우리 어린시절의 모습을 보는듯 눈에 선하다.그중에서도 배우고자 하는 마음에 야간하교를 다니기도하고 검정고시를 통해 학업을 불태우는 모습을 그려주고 있다.시골에서 상경하여 세상 물정 모르던 그들의 삶이란, 누가 조금만 살갑게 대하면 정을 두던 나의 인생 성장 이후의 삶을 조명하고 있다.